소년원 썰 > 썰게시판

농구하다가 계단에서 굴러서 6주 병원신세지고
나중에 팔에 힘이 안들어가서 보니까 디스크 탈출로 모가지가 병신되서 공익판정 떴는데
소년원 공익? 꿀 아님??? 하고 갔다가 씨발 경비교도대 생활방식 그대로 공익섰는데
생활방식이 어려운건 둘째치고 정신건강에 존나 해로웠음
법무부에 찔렀는데 정신진단도 공짜로 받음 씨발 개꿀 존나 꿀

소년원 올정도로 범죄저지르는 병신새끼들은 개노답이니 걍 가스실로 보내서 퇴비로 재활용해서 이익이 되는게 좋겠지만
민주사회이니까 성인이랑 동일한 형량으로 조져야함

씨발 니들은 면회온 부모가 공무원 바지가랑이 잡고 애걸복걸 엉엉거리면서 
어유 우리아들 잘못키워서 죄송합미다 하고 대성통곡 할것같지?
거기 들어간 애새끼들은 아조씨 잘모태써여 다시는 안그럴께여 ㅠㅠ 하고
90%는 그래 내아들이 뭐 어때서 병시나 ㅗㅗ 하고 공무원이랑 아가리배틀하고 판사앞에서만 죄송합니다 하더라
존나 약한척하는 애새끼들도 씨발 안에 들어가면 짐승새끼 이하 개 돼지새끼야, 홍시영이 곳곳에 있더라
그러다가 재판받아서 닥치고 형량 존나 쎄게 떨어지면 공무원한테 못개기니까 나한테 개기고 그것도 안되면 법무부 홈페이지에 꼰지름
씨발 감사를 세번받았다 좆같아서 니미 개같은년들 대갈통 뚜껑따고 락스로 소독해야 정상되지


대표적 사례 세개만 뽑으면

지적장애인 둘이서 돌림빵 한달간 했던 애새끼 부모는 대놓고 그년이 꽃뱀질했다고 지랄하다가 아예 증거제출된 CCTV 보니까
팔묶고 배에 발길질하고 싸다구갈기고 뜨거운물 붓고 돌림빵한거 들통나서 5년형받고 나서는 
공무원한테 못개기니 내 멱살잡고 지랄하다가 면회도 못가고 쫒겨나고

버스 훔쳐타서 70대 할아버지 앞으로 밟고 후진하다가 밟아서 시체 리얼 쥐포만든 애새끼는 
지 잘못 안했다고 착한척 해서 나도 속았는데
들어간지 1개월도 안되서 시비붙었다고 같은방에 있는 한놈 반시체될때까지 줘패서 
코뼈 뭉개고 앞니 다 작살내고 추가처벌로 3년 해서 소년원 5년 교도소 6년 도합 11년

찐따가 선생한테 꼰질렀다고 빠루랑 쇠파이프로 집 문 때려부수고 존나패서 중환자실 신세에 평생 절름발이 만든 4마리는 
부모가 씨발 존나 병신같아서 3년 선고받고 내 대학가지고 꼬투리잡다가 엔간한 대학나오니 아가리털고, 
부모가 뭐하냐고 아가리털다가 교감한다고 하니까 또 지랄하고 마지막에는 왜 공익왔냐고 시비털어서 
씨발 할애비가 베트남전에서 죽었다고 뻑치니까 지랄 싸그리닫은줄 알았는데 
공무원한테 공익이 병신같이 우리 갈궜다고 지랄하고
나중에 엠뷸런스 뜨고 사고나서 보니까 면회온 심리치료사 죽통갈겨서 어금니 두개 부러트림 씨발 병신들


소년범죄는 무조건 감형없이 일반 성인 범죄랑 동일취급하고
부모도 연좌제로 동일형량으로 쳐넣어야함
씨발 그래야 사회가 좀 정상이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