ㅈㄱ뛰는 여사친이랑 ㅅㅍ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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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30 조회 611회 댓글 0건본문
중학교때 같은반에 같은 아파트사는 아주 조용한 모범생인 여사친이 있었음친한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같은 반이고 집도 걔는 7층 나는 10층이라 가까워서 가끔 대화 주고받고 했는데 고등학교 올라가면서 연락끊김가끔 학교가면서 마주치기는 했는데 나는 실업계 걔는 인문계고 내가 학교를 늦게 가거나 안가는날이 많아서 자주 마주치지는 않았음그래도 같은 아파트라 가끔 나가거나 들어올떄 마주치기도 하고 연락처도 알고는 있는데 연락하지는 않음그리고 제작년에 친구들이랑 술마시다가 친구하나가 갑자기 자기 미치게 하고싶다면서 업소 가자고 했는데 거절하고 헤어짐여자친구랑 헤어진지 좀 됐고 친구가 업소얘기하면서 ㅅㅅ얘기 하는바람에 술까지 먹어서 너무 하고싶어져서 ㅈㄱ하려고 열심히 어플을 찾아봄근데 0km 거리인 여자가 ㅈㄱ구한다고 글을 올렸길래 쪽지를 보냈지만 가까워서 그랬는지 전부 무시함그래서 어떻게하지 다른동네가서 보내볼까 하다가 다른사람 만나버리면 괜히 다른동네 간거라 바로 검색해봄검색하니까 위치속이기 어플이라고 있길래 바로 사용함(모르는 사람은 검색해보길)기본적인 가격이랑 이것저것 대화하고 만나기로 함그날 술먹었다고 차쓰지 말라던 아버지말을 살포시 무시하고 몰래 끌고 나가서 약속장소에서 검은색차 번호판 OO OOOO 알려주고 기다렸는데 조금 있으니까 알려준 인상착의랑 비슷한 여자가 걸어옴근데 가까워질수록 어딘가 낯이 익었는데 젠장할 중학교때 그 여사친임이미 차 번호판이랑 다 알려줘서 바로 차문열고 타는데 타자마자 나랑 눈 마주쳐서 둘다 그대로 얼음됨일단 문닫고 말없이 가만히 앉아있다가 여사친이 먼저 말꺼내서 이래저래 대화하다가 결국 모텔로 갔음그때 진짜 그냥하자 하지말자 수도없이 맘 바뀌고 그랬는데 결국은 하게됨얘가 고2때부터 ㅈㄱ을 해서 그런지 스킬이 장난아님입으로 하는데 뽑혀 나가는줄 알았고 ㅂㅈ는 헐렁한데 잘 쪼아줬음원래 한번만 하기로하고 만났었는데 내가 그냥 혼잣말처럼 한번 더하고싶다 하니까 여사친이 내가 혹시 소문내거나 그럴까봐 겁이 났는지 한번 더 해준다고해서 두번하고 같이 집에갔음그후로 여사친한테 차라리 ㅈㄱ할꺼면 나한테 연락달라고 하니까 진짜 가끔 돈필요하면 연락왔음네번정도? 더 보고나서 그냥 내가 ㅈㄱ같은 얘기안하고 만나자! 그래서 우리집에 데려와서 ㅍㅍㅅㅅ했는데 돈달라는 얘기 없어서 그다음부터는 집비었을때 하고싶으면 불러서 ㅍㅍㅅㅅ하는중임(요즘 남자친구 생겨서 자꾸 튕기는데 군기한번 잡을까 생각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