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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여자랑 땀범벅되도록 스파링하고 발기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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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29 조회 65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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삘 받는 날엔 밤 8시부터 11시까지 운동 함

맨날(거의 대부분)야밤에 남아있는 건 나뿐이니까 관장님이 10시쯤에 체육관 키를 맡길 때가 가끔 있음
사건의 발단은 이럼..어제 저녘에 회원이 나뿐이라 개인지도 해주시다가  밤 9시30분쯤에 키 맡기고 먼저 퇴근하셧음 접골원 강의 때문에 가보신다면서ㅇㅇ
관장님이 나가고 1분뒤에 왠 노란머리 초딩 여자애가 내려옴(체육관 지하1층)두리번 거리다가 "관장님 안 오셧어요?"묻는데 목소리가 초딩 목소리가 아니더라ㅋㅋㅋ
자세히 보니까 이쁘장한 중고딩 같은데..피부도 개하얗고 몸매가 가슴은 절벽인데 엉덩이랑 골반 허리라인이 대박이었음..키 작고 동안이라 초딩인줄 알았나 봄(키가 한 155쯤?)
여튼 그때까지 걔를 초중딩으로 인식하고 있던 나는"관장님 없으니까 내가 기술 한두개 정도는 알려드릴께요(나는 상대가 어려도 반말 잘 못함..) 어디까지 배웠어요?"
여자 "암바랑 쵸크랑..고공플라타..?"나 "아 고고플라타ㅋㅋ 첨부터 어려운거 배웠네ㅋㅋ그럼 오늘은 기무라랑 탑가드에서 상대 뒤집는거 알려줄께"여기서 반말하니까 여자애가 갑자기 피식 웃더라ㅋ
대충 30~40분동안 기술 알려주고 복습하고 드릴 좀 하다가본격적으로 스파링 떳음
내가 그래도 선배니까 먼저 가랑이벌리고 방어 포지션을 잡아줬음처음엔 스파이더 가드(상대 소매를 잡고 두발로 팔 접히는 부분을 밀어줘서 나를 끌어안지 못하게 하는 기술)로 약올릴려 했는데 얘가 생각보다 팔이 너무 얇아서인지 아프다고 신음소리내서 그냥 풀어줬음
풀자마자 내 허리를 끌어안길래 아까 가르친 기술을 사용해서 다시 뒤집고 내가 마운트 탐ㅋ그리고 팔로 목과 겨드랑이 사이를 감고 스카프홀드를 해서 걔를 눌러댔음

겨드랑이 냄새 향긋해서 맡고 있는데 깔려서 옴짝달싹 못하는 얼굴 보니까 더 귀엽더라ㅎㅎ
그때였음..관장님이 나타나 내 뒤통수를 후려갈기는거;;
관장 "야 너 뭐하냐?!"나 "아야..;;관장님 안계셔서 제가 좀 도와주고 있었어요 ㅠㅠ"
관장 "여관원이랑 허락없이 스파링 하지말라고 회원카드에 써놨잖아?안봤어?"나 "아..근데 아직 어린애라서 괜찮은줄 알고.."
관장 "뭔 개소리야ㅋㅋㅋㅋㅋㅋㅋ 골때리네 이 새낔ㅋㅋ 그리고 얘 너보다 누나야"나 "네?말도 안되요ㅋㅋ 딱봐도 학생인데?"
관장 "야 너 몇살이랬지?나 "저 23이요"여자 "27이요ㅋㅋ"
두둥..!!깜짝 놀라서 걔를 쳐다봤는데 도복이랑 머리 헝클어지고 땀 흘리고 있는게 갑자기 존나 섹시해보이는거야ㄷㄷ
스파링하면서 허리 끌어안고 뒤집고 겨드랑이 냄새맡고 엉덩이로 얼굴 깔고뭉개주고 별짓 다했는데 알고보니 연상의 성인 여자라니...?!!
관장 "오늘은 이만 닫아야하니까 집에 가라.세연씨도 얼른 가세요"
씨바...얼른 옷 갈아입고 집 가야되는데..일어날 수가 없었다..
관장 "너 뭐하냐...설마...?ㅋㅋㅋㅋㅋㅋ 븅신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존나 꼴려서 5분동안 앉아있었음 그 여자애가 아니...누나가 인사하고 집가는거까지 보고나서야 일어섯음
물론 발기는 그 후로도 3분이나 지속됬음



어떡하지..나..여자랑 스파링이 아니면 만족 할 수 없는 몸이 되어버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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