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키워서 잡아먹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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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35 조회 590회 댓글 0건본문
효자손은 도구 중에 좀 더 굵었어 이게 쑤욱 잘 들어가서 BJ를 꽉 채워준다는 건 섹파가 폭발 직전까지 오르고 있다는 거지 아동용 칫솔은 어떻게 쓰냐구? 이건 BJ에 끼워 넣고 다른 일 한다 그랬다 아동용 칫솔은 성인용 보다 짧아서 칫솔모 아래 목까지 다 들어간대 그런데 끝으로 갈수록 굵어지고 성인용보다 올록볼록하고 주름 그은 부위가 있고 손잡이가 곡선이라서 이 모든 형태가 BJ에 자리 잘 잡아서 끝까지 삽입하면 잔잔한 물결처럼 잔잔한 자극을 계속 준대 그래서 BJ에 칫솔모 목까지 집어넣고 치마 내리면 JW하는지 아무도 모름. 바지도 헐렁하면 표 안남 칫솔모 가지고 BJ 살살 쓰다듬으면 준비 반응하게 되고 그 다음 돌려서 손잡이 끝부터 살살 삽입하고 치마 내리고 딴 일 하면서 BJ 주변 근육과 엉덩이 괄약근 부위를 조였다 폈다 하면 딸치는 쾌감이 온대. 강렬한 것은 아니지만 아무도 모르게 잔잔한 쾌감에 길게 잠겨 갈 수 있어서 좋대나 역시 쾌감을 개발하는 섹파의 본능적 영리함이란. 섹파가 변기솔, 효자손 쓰는 동안 나는 오일을 내 JJ와 양손에 많이 바르고 양손딸 치는 걸 좋아했어 귀두 아래 근육을 딸치면 짧고 강렬하게 끝나지만 머리와 귀두 부분을 쥐고 딸치면 발기가 빠지는 효과가 있어서 쉬엄쉬엄 발기를 세웠다가 뺐다가 하면서 길게 갈 수 있어 어릴 때부터 좋아했던 거라서 섹파는 지가 딸칠 때 내가 풀 발기했다가 다시 빠졌다가 다시 발기 일어서는 반복 광경을 보면서 더 쾌감이 강렬해진다고 변기솔, 효자손 딸 칠 때마다 보여달라고 했어 변기솔, 효자손 손잡이 넣고 피스톤질을 하다가 슬슬 섹파는 땀이 나기 시작하고 BJ에서도 샘이 흘러내리기 시작하면 그것은 마지막 폭발하는 절정에 같이 오르자는 신호였다. 그 신호 나면 내가 건네주는 최후의 도구가 있었는데 바로 전설의 DE소 문어 안마기! 몇 년 전 전국의 여중고딩들에게 단돈 3천원에 ㅇㄹㄱㅈ 신세계를 열어준 메가히트 상품 눈치빠른 여중고딩들이 암표상처럼 해먹을라고 휩쓸어가는 바람에 품귀 사태라서 섹파의 친구들 다 허탕치고 못 샀는데 내가 부지런히 발품 팔아서 드디어 구해 선물했더니 친구들 사이에 영웅 됬다드라. 친구들끼리 한바퀴 돌려썼대 그리고 그걸로 JW하면서부터 최초로, 섹파가 날 상상하면서 절정 쳤다네. 두 개 구해가지고 헐레벌떡 뛰어와 선물하는 내 모습이 상상만 해도 벌써 몸이 들뜨고 야릇한 떨림이 온 몸에 쫘악 퍼지더라나? “그래서 오늘은 나도 줄 선물 있어. 큰 거. 따라 와” 했다 우리가 놀던 방에 작은 다용도실이 딸려 있었는데 문어 안마기 꺼내려는 나를 멈추고 우리는 거기로 갔다. 길다란 안마의자가 있었다. 침대 길이만한 거 있쟎아. 길게 드러누우면 침대처럼 편하게 잘 수 있는 의자 “이 안에 있으면 아무도 몰라. 소리도 잘 안 들리고 오늘은 여기서 마저 놀자” 나는 뭐지 이 새로운 상황은? 섹파가 또 신기술 개발했나? 영문을 몰랐지만 섹파가 원하는대로 의자에 누웠고 섹파는 갑자기 풀쩍 뛰어올라 내 몸 위에 제 몸을 겹쳤다 섹파의 얼굴을 이렇게 가까이 정면으로 마주 본 건 처음이었다 이미 흥분이 많이 고조된 상태라서인지 말할 때마다 가쁜 숨소리를 흘렸고 얼굴과 육체에서 나는 땀냄새가 존나 자극적이었다. 나는 여자의 숨소리와 땀냄새가 그렇게 강렬한 흥분제인 줄은 첨 느꼈다 섹파가 얼굴을 더 가까이 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나 지금 너한테 개구리 놀이 하고 싶어.” 얘 부모도, 동생도, 친구도, 어느 누구도 이 말이 뭔 뜻인지 알 수 없다 오직 나만 알아들을 수 있다. 초딩 때부터 같이 물놀이 한 나만이 이 상황에서 개구리 놀이가 뭔 뜻인지 알아들을 수 있다 그 말을 알아들은 내 육체는 즉시 맹렬한 반응을 울끈불끈 일으켰다 내 JJ가 다시 풀 발기해서 섹파의 아랫배를 찔렀을 걸 심장은 폭발할 것처럼 쿵쾅!쿵쾅! 내 몸 위에 포개고 있는 섹파의 몸으로 즉시 촉감이 전해졌을 거야 섹파가 내 손을 끌더니 왼쪽 가슴 아래에 댔다 그녀의 심장도 쿵쾅쿵쾅 난리 난 전율이 그대로 전해졌다. “이거 봐....선물은 내가 선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