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파 키워서 잡아먹은 썰 2 > 썰게시판

DE소가 남들은 쇼핑천국인지 모르겠지만 나와 섹파에게는 환락천국이었다  중딩 용돈으로 가성비 높은 놀이기구들을 조달할 수 있었거든  본래 용도와는 다르게 저거 기발한 JAWI기구 되겠다 싶은 거  선물해서 같이 써 보는 것이 중3까지 나와 섹파가 노는 법이었다  초딩 때 물놀이에서 중딩 때는 DE소 탐험 득템으로 진화 ㅋㅋ  우리가 눈이 반들반들 빛나며 고르는 도구들의 관전포인트는 손잡이였다.  손잡이 굵기가 어떤가, 재질이 무언가, 길이가 어떤가, 표면이 어떤가  (짧거나 재질이 약해서 삽입했는데 BJ 안에서 퐁 빠지거나 부러져 봐라.   인생 폭망이다. 어떤 여자는 전구를 집어넣었다가  고조되면서 저도 모르게 질근육에 힘이 빡 들어가  그만 전구가 안에서 깨져버린 유튜브 뉴스가 있더라  ㅁㅊ년, 병원 실려가서 의사 둘이 그년 BJ를 허벌창나게 벌리고  깨져서 살점에 박힌 조각 하나하나 핀셋으로 뽑아내고  꿰매는 짓을 몇 시간씩 하는 대수술을 했단다.  하고 나도, 전구 깨진 조각에 베이고 스크래치 나  염증 생기면 이 여자 BJ 망가져서 ㅅㅅ 불능, 임신 불능 될 수 있다더라  병실에서 꼴도 가관, 양 다리 최대한 쩍벌해서 매달고  쇠기구로 BJ 최대한 벌려서 염증 날까봐 계속 소독하고 약 발라야 된단다  독방에서 그 자세로 BJ 다 아물 때까지...  암 것두 못하지 ㅋㅋ 아프긴 또 얼마나 아프겠냐)  굵기와 사이즈가 성감대에 꼭 맞는 형태라야  안전하고 쾌감 극대치 가는 거지  써 보고 섹파가 엄지척 했던 득템들은  소프트와이어, 변기솔, 효자손, 아동용 칫솔이었다.  왜 엄지척인지 모르겠지? BJ JW기구는 관전포인트가 많이 다르더라  몸놀이는 항상 내가 섹파에게 J사 오일 발라주는 것으로 시작했다.  이것은 필수템. 미끌미끌한 오일을 성감대에도 도구에도 충분히 발라야  스무쓰하게 쑤욱 들어가고 문질러도 주물러도 자극을 더 등업시켜주고  스크래치 안 나게 해주기 때문에 반드시 샀다.  나는 치마 입은 채로 손가락 넣어서 오일 발라주는 걸 좋아했다  치마 속으로 손 쑤욱 집어넣는 것도 흥분되고  오일의 미끈미끈한 촉감이 BJ를 마사지하다  손가락 안으로 놀리기 시작하면  섹파가 들뜨기 시작하는 표정 변화와 흔들기 시작하는 허리를 보면서  나도 흥분 시작. 천천히 손가락을 넣었다 뺐다 하면 몸놀이 준비완료!  소프트와이어는 BJ JW 시작 단계에 안성맞춤이라고 섹파가 그랬다  칭칭 감는 자전거 자물쇠처럼 가는 플라스틱 파이프인데  굵기는 남자 중지보다 약간 가늘고 양끝이 동그랗고 표면이 폭신폭신해  BJ가 아직 닫혀있을 때 삽입해서 쑤셔도 안락하고 촉감이 좋대  게다가 마음대로 구부렸다 폈다 할 수 있고  구부리면 구부리는 대로 펴면 펴는 대로 형태 유지되는 재질이라  BJ 닫혀있을 때 천천히 삽입 길이 맞추며 집어넣어서  안쪽 여기저기 긁어주면 쾌감을 고조시키는 데 안성맞춤이래  윤활유 분비되고 소음순이 열리기 시작하면  섹파는 와이어 반으로 접어서 굵기를 2배로 만들고  다시 살살 삽입했다. 손가락 2개 굵기의 이것이  무리없이 들어가기 시작하면 쾌감 상승기에 진입한 거지.  BJ 입구가 꽃 피듯이 열리고 윤활유가 반짝반짝 젖어들기 시작하더라  색깔도 살색에서 핑크빛으로 충혈되는 것 같고  보고 있는 나는 여자의 BJ 메카니즘과 색깔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  이쯤 되면 내가 섹파에게 해주는 두 번째 임무가 있어  나는 이 두 번째 임무를 좋아했고, 하면서 나도 본격적으로 발기  다른 와이어 가지고 섹파의 UBang을 가볍게 칭칭 동여맸다  그렇게 UB을 가볍게 압박하면서 나는 뒤에서 섹파를 끌어안아  UDooo를 문질러주고 UD 근처를 주물러주면  금방 섹파의 입에서 갸르릉대는 숨소리가 터져 나왔어  여자의 몸을 뒤에서 끌어안아 내 상판과 여자 등판이 밀착하면  기분 존나 안락하고 좋다. BJ에 와이어 JW 열중하면서  섹파가 토해내는 숨소리에 내 JJ가 불끈불끈 일어서고  그 솟아오르는 근육덩어리를 나는 섹파 엉덩이 곡선을 따라 비벼댔다  섹파가 남달리 민감한 다른 성감대가 목하고 엉덩이야  어릴 때부터 몸놀이 하면서 개발이 잘 돼서  뒤에서 밀착하는 이 타이밍에 내 입술과 혀는  섹파의 목을 구석구석 탐하고  풀 발기한 JJ가 엉덩이를 누비고 다니면  섹파와 나는 동시에 이 흥분을 그렇게 좋아하고 즐겼다.  변기솔, 효자손은 어떻게 쓰냐고?  관전포인트는 항상 손잡이의 형태야. 전체 형태나 용도가 아니고  굵기는 남자 중지만큼, 섹파에게는 항상 중지 굵기가  안전하고 촉감이 안성맞춤이더라  엄지 굵기는 벌써 잘 안 들어가고 아프다니까.  이제 BJ가 준비가 다 돼서 활짝 열리고 충분히 젖어들면  섹파는 내 품을 벗어나 다리를 벌리고 서서 변기솔과 효자손으로 바꿔탔다  변기솔 손잡이는 끝이 촛불모양이고 동그라미가 이어져있는 형태라서  올록볼록한 막대기야. 이 올록볼록한 것이 섹파의 BJ 안을 긁으면  걍 짜릿짜릿 광대승천하는 거지. 효자손 손잡이는  나무 재질이라는 점이 섹파 BJ에 딱 맞는 거야  나무는 플라스틱보다 삽입했을 때 더 안전하고 스무쓰하게 들어가고  더 묵직하고 꽉찬 충만감을 준대. 그래서 충분히 고조되었을 때  삽입하면 빼기 싫을 정도라나?  섹파가 올록볼록한 막대기로 열심히 피스톤질 하는데  UB과 다리와 엉덩이가 춤을 추더라.  쾌감의 리듬에 따라 쉴 새 없이 웨이브를 타대  쟤가 저렇게 몸신이었나 싶더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