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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백마년 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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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35 조회 37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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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하는길에 앉아있었는데 존나 이쁜 백인년이 타는거야
개이뻐서 쳐다보고있었는데 내앞에 서더라고..
'와 몸매 개쩐다 싼다 씨발' 거리면서 질질싸고있는 찰나 
이년이 손잡이잡으려고 팔을 들었는데 와 씨발 털이 나보다 많았음ㅎㅎㅎㅎㅎㅎㅎ
백인들은 냄새난다고 데오드란트 많이 바르는데 털 끝에 데오드란트 덕지덕지 붙어있더라
게다가 날도더워서 땀도났는지 새벽 이슬머금은 잔디마냥 조물조물 뭉쳐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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