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지못하는 남자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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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34 조회 682회 댓글 0건본문
“1 day”
인도의 대답에 난 정신을 잃고 말았고 정신을 차려보니 그곳에는 인도가 있었음
퍼스트 커스터머인지는 안물어봄. 물어보고 싶지도 않았음
어떠한 심경이었는지 예시를 들어서 표현하자면
-----fade out-----
두달전에 나님 간만에 지방에 출장갔다가 밤에 클럽갔음
테이블 잡고 존나게 춤추고 놀다가 술에 개 떡되버림
이러다가 출장 같이 온 선배들 좃이나 빨아주다 자겠구나 하면서 겁이 덜컥 들었음
피크 타임은 11시~2시 하지만 현재시간 3시
남은 암컷들은 절대 안나가는 부류, 그리고 절대 안데려나가는 부류 이렇게 두 부류가 있었음
이미 본인은 이성을 상실했으므로 저 두 부류중에서 엄청난 고민을 하던 찰나에
상큼이 2명이 스테이지 중간으로 난입
이 클럽에선 처음보는 상큼이들이기 때문에 무조건 잡자고 마음먹음
이미 상큼이들 들어왔을 때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수컷 5팀정도가 바로 들이댐
줄 서서 번호표 뽑고 기다리려다가 이러다간 선좃빨 해야할꺼 같아서 바로 새치기하고 한년 모가지 뒤로 제끼고 말함
“나 술있는데 술먹어라 술”
이 멘트로 꼬셔서 따라온년도 또라이지만 아무튼 얘랑 친구랑 나랑 선배랑 넷이서 우리자리 갔는데 ‘아맞다 술 다쳐마셨지’ 이제 생각남
어떻게든 이 무료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걍 키스 박아버림
그러다가 4명이서 딴데가서 술 먹자고 하고 나가서 노래방 술집으로 감
2대2로 존나 만지작 만지작 츄릅츄릅 놀아대다가 갑자기 내팟이 한마디 함
“나 사실 아다야. 쟤(선배팟)는 후다인데, 나는 아다야”
-----fade in-----
물론 집에서 똥갤만 눈팅하는 우리 덩치갤러리 행님들이야 여자가 주구장창 꼬이겠지만
나에겐 일년에 몇 번 안오는 기회의 헌팅이었는데 지가 아다라시라고 밝힌 그녀를 바라보는 표정
그때 바로 그 표정이 다시한번 나왔음
‘원데이... 시바꺼“
다시 어딕트로 돌아와서
나는 그럼 내가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요구함
원샷은 블잡으로 원샷은 붐붐으로 하기로 하고
샤워룸에서 바로 빨아달라고 함
벽에 기대고 서있었고 인도는 무릎을 꿇고 열심히 빨아줌
이미 상상했겠지만 못쌈
하지만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됨
“렛츠고 베드 커몬커몬”
‘업투미...업투미...’를 머릿속으로 되새기면서 후다닥 대충 닦고 나왔고
인도는 수줍은 듯이 나와서 내위로 올라탐
다시 내 몸 구석구석에 키스를 퍼붓고 있었고, 나는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 빨리 넣자고 하고 콘을 낌
젤도 안가져온 인도가 바로 올라타려고 함
내가 보기엔 얘 밑으로 손이나 뭔가가 내려갔던적이 없음
그래서 내가 너 지금 뭐하냐고 인도한테도 젤 안바를꺼면 내가 좀 형식적으로 애무좀 해주려고 함
그런데 괜찮다고 함
얘 지금 뭐하는거지?????? 뭐가 괜찮다는거지?? 원래 퍽퍽한걸 좋아하나?? 어이가 없어서 웃으면서 인도 밑을 가리키며
“아임 레디 벗... 유 레디?” 함
인도가
“예쓰” 하고 당차게 말함
혹시나 해서 손을 대봤더니
하........
활어구나.....
미친 듯이 진짜 전력질주 우사인 볼트마냥 박아대기 시작함
굉장한 조임으로 감겨오는 느낌임
5센치정도 간격에서 얼굴을 바라보며 뽀뽀하면서 쳐다보니깐 계속 눈을 못마주침
마주칠때마다 간간히 웃음
‘시벌 왜 웃는거지’
근데 교정도 안한애가 자꾸 뽀뽀하면 입술만 내밀고 혀가 안나옴
“노 키스?”
물어봤더니 뭔말이냐고 함
그래서 혀로 츄릅츄릅했더니 오케이라고 함
그리고 이어진 키스.......는 생전 가장 꾸덕꾸덕하고 끈적끈적한 키스의 압살절정체였음
그때 그 ‘아다’도 성욕을 혀로 다 갖다 바친 듯이 키스를 잘했었는데 인도가 몇수 위였음
카스트제도로 따시면 인도가 크샤트리아면 ‘아다’는 수드라였음
그래서 나는 풋!팟!풍!!! 하고 찍 싸버림
하고 싶었지만, 못쌈....
좃댓다 싶어서 이자세 저자세 바꿔봐도 또다시 그놈의 지루끼(+약효)가 발현되기 시작함
중간에 콘돔 두 번 갈아낌 그것조차도 중간에 뻑뻑해져서 내가 젤 가져오라고 말하고 젤 바름(인도는 젤 바를줄도 모름;;; 내몸에 바를라고 해서 한국말로 지랄하지 말라고 함)
결국 삽입으로 싸는건 포기하고
얘 손기술이나 입기술을 생각하면 어차피 못쌀꺼 같으니 내손으로 빼자고 함
뭔소린지 이해못함
그럼 블로우잡 하라고 하니깐 69자세로 해줄지 아니면 밑에서 올려다보는 자세로 해줄지 물어봄
그런걸 물어보나;;; 생각하고 당연히 그럼 옆으로 누으라고 함
내손+인도입으로 하는데 자꾸 방해만 돼서 키스해달라고함
확실히 진짜 김남일 뺨치는 진공흡입기임
그러다 보니 느낌이 옴
방콕와서 처음 느껴보는 쌀꺼같은 느낌이 옴
‘와 됐다 ㅅㅂ 진짜 되겠다!!!!!!!!!’라고 생각하고
입 갖다 대라고 함
못알아들음
난 지금 한시가 급하니 몸짓으로 갖다댐
ok 알겠다고 하고 인도가 포지션 잡음
그리고
하
잠깐 음미하고
‘싼다싼다쑝싼다‘ 작게 소리치면서 쌈
진짜 이런 느낌은 올해들어서 몇 번 못느껴본 듯
진짜 거의 일분가량 싼 듯
근데 인도 얘가 한방울도 안흘리고 계속 잘 받아냄... 삼키는줄 알았음
다 완벽하게 뽑고나서 날 말똥말똥 쳐다보고 있길래 가서 뱉고오라함
그리고 마사지 원하냐고 물어봄
한 삼십분 정도 남았나? 해달라고 함 별로 기대는 안함
그런데 갑자기 바디를 타주기 시작
남은시간 내내 자기 가슴으로 바디타줌
한번도 안쉼
말걸다가 옆에 눕혀서 재울랫는데 말도 잘 안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타줌
뭔가 연습하는? 느낌도 나긴났지만 너무 편안했음
현자를 넘어서 초월자가 된 느낌이었음
원샷을 했으니 그동안 원샷맨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 끝내고 싶지만 아직 썰 한 개가 남아있기에 계속 써봄
암튼 인도한데 감명받고 라인받고 방으로 감(팁 물론 줌... 어제도 줌......)
라인프사나 그런거 하나도 없길래 기억하고 싶어서 셀카사진 하나 보내달라고 하니깐 그 자리에서 바로 찍어준듯한 사진 하나 옴ㅋㅋㅋㅋ
아무튼 방에서 현자의 기분을 충분히 즐기다가
이날 숙소가 더웨스턴그랜드호텔? 이었는데 여기서 풀파티 한다고 그래서
호텔 내 수영장으로 풀파티 하러감
60% 양키형들 30% 푸잉 10% 잘 모르겠는 외국인
한중일 한명도 안보임
도저히 적응못하고 바로 다시 방으로 들어감
단톡방 형들 두명이서 루트 간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루트로 출발함
이미 나는 다 원하는 걸 얻었기에 별 미련 없이 감
이게 토요일 밤이었음
루트 사람 미친 듯이 많아서 테이블 잡기가 쉽지 않았음
하지만 겨우겨우 한쪽에 테이블 잡고 술마시기 시작하는데
옆에 푸잉 삼인팟이 자꾸 말검
어쩌다 보니 걔네랑도 술먹고 게임도 하고 재밌게 놀다가
뭔가 일이 생겨서 걔네가 감
그러다 보니 슬슬 다시 욕심이 생김
작년 방타이에 원샷이었으니 올해는 투샷 도전해보자
여기저기 레이져를 날리던 중에
건너편 테이블에 키작고 한쪽 머리를 땋은 딱 봐도 까올리들이 좋아하게 생긴 푸잉이 있음
눈마주치다가 컵들고 건배시늉하니깐 지도 시늉함
내가 안보이면 점프하면서 눈마주칠라고 함
‘됐다’
키작은푸잉 테이블을 보니 중국남자가 한명 있음
혹시 커스터머인가 했지만 일단 푸잉한테 감
누구랑 왔냐고 하니깐 친구랑 왔다고 함
느낌이 워킹은 아니길래 일단 같이 춤추고 놈
부비부비도 하고 술도 짠짠짠 건배하고 놀다가
라인을 물어봄
그러니깐 얘가 글쎄 하는말이
...
“오빠 나가자 시팔”
인도의 대답에 난 정신을 잃고 말았고 정신을 차려보니 그곳에는 인도가 있었음
퍼스트 커스터머인지는 안물어봄. 물어보고 싶지도 않았음
어떠한 심경이었는지 예시를 들어서 표현하자면
-----fade out-----
두달전에 나님 간만에 지방에 출장갔다가 밤에 클럽갔음
테이블 잡고 존나게 춤추고 놀다가 술에 개 떡되버림
이러다가 출장 같이 온 선배들 좃이나 빨아주다 자겠구나 하면서 겁이 덜컥 들었음
피크 타임은 11시~2시 하지만 현재시간 3시
남은 암컷들은 절대 안나가는 부류, 그리고 절대 안데려나가는 부류 이렇게 두 부류가 있었음
이미 본인은 이성을 상실했으므로 저 두 부류중에서 엄청난 고민을 하던 찰나에
상큼이 2명이 스테이지 중간으로 난입
이 클럽에선 처음보는 상큼이들이기 때문에 무조건 잡자고 마음먹음
이미 상큼이들 들어왔을 때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진 수컷 5팀정도가 바로 들이댐
줄 서서 번호표 뽑고 기다리려다가 이러다간 선좃빨 해야할꺼 같아서 바로 새치기하고 한년 모가지 뒤로 제끼고 말함
“나 술있는데 술먹어라 술”
이 멘트로 꼬셔서 따라온년도 또라이지만 아무튼 얘랑 친구랑 나랑 선배랑 넷이서 우리자리 갔는데 ‘아맞다 술 다쳐마셨지’ 이제 생각남
어떻게든 이 무료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걍 키스 박아버림
그러다가 4명이서 딴데가서 술 먹자고 하고 나가서 노래방 술집으로 감
2대2로 존나 만지작 만지작 츄릅츄릅 놀아대다가 갑자기 내팟이 한마디 함
“나 사실 아다야. 쟤(선배팟)는 후다인데, 나는 아다야”
-----fade in-----
물론 집에서 똥갤만 눈팅하는 우리 덩치갤러리 행님들이야 여자가 주구장창 꼬이겠지만
나에겐 일년에 몇 번 안오는 기회의 헌팅이었는데 지가 아다라시라고 밝힌 그녀를 바라보는 표정
그때 바로 그 표정이 다시한번 나왔음
‘원데이... 시바꺼“
다시 어딕트로 돌아와서
나는 그럼 내가 처음부터 차근차근 알려준다는 생각으로 이것저것 요구함
원샷은 블잡으로 원샷은 붐붐으로 하기로 하고
샤워룸에서 바로 빨아달라고 함
벽에 기대고 서있었고 인도는 무릎을 꿇고 열심히 빨아줌
이미 상상했겠지만 못쌈
하지만 이미 흥분할대로 흥분됨
“렛츠고 베드 커몬커몬”
‘업투미...업투미...’를 머릿속으로 되새기면서 후다닥 대충 닦고 나왔고
인도는 수줍은 듯이 나와서 내위로 올라탐
다시 내 몸 구석구석에 키스를 퍼붓고 있었고, 나는 지금 그게 중요한게 아니니 빨리 넣자고 하고 콘을 낌
젤도 안가져온 인도가 바로 올라타려고 함
내가 보기엔 얘 밑으로 손이나 뭔가가 내려갔던적이 없음
그래서 내가 너 지금 뭐하냐고 인도한테도 젤 안바를꺼면 내가 좀 형식적으로 애무좀 해주려고 함
그런데 괜찮다고 함
얘 지금 뭐하는거지?????? 뭐가 괜찮다는거지?? 원래 퍽퍽한걸 좋아하나?? 어이가 없어서 웃으면서 인도 밑을 가리키며
“아임 레디 벗... 유 레디?” 함
인도가
“예쓰” 하고 당차게 말함
혹시나 해서 손을 대봤더니
하........
활어구나.....
미친 듯이 진짜 전력질주 우사인 볼트마냥 박아대기 시작함
굉장한 조임으로 감겨오는 느낌임
5센치정도 간격에서 얼굴을 바라보며 뽀뽀하면서 쳐다보니깐 계속 눈을 못마주침
마주칠때마다 간간히 웃음
‘시벌 왜 웃는거지’
근데 교정도 안한애가 자꾸 뽀뽀하면 입술만 내밀고 혀가 안나옴
“노 키스?”
물어봤더니 뭔말이냐고 함
그래서 혀로 츄릅츄릅했더니 오케이라고 함
그리고 이어진 키스.......는 생전 가장 꾸덕꾸덕하고 끈적끈적한 키스의 압살절정체였음
그때 그 ‘아다’도 성욕을 혀로 다 갖다 바친 듯이 키스를 잘했었는데 인도가 몇수 위였음
카스트제도로 따시면 인도가 크샤트리아면 ‘아다’는 수드라였음
그래서 나는 풋!팟!풍!!! 하고 찍 싸버림
하고 싶었지만, 못쌈....
좃댓다 싶어서 이자세 저자세 바꿔봐도 또다시 그놈의 지루끼(+약효)가 발현되기 시작함
중간에 콘돔 두 번 갈아낌 그것조차도 중간에 뻑뻑해져서 내가 젤 가져오라고 말하고 젤 바름(인도는 젤 바를줄도 모름;;; 내몸에 바를라고 해서 한국말로 지랄하지 말라고 함)
결국 삽입으로 싸는건 포기하고
얘 손기술이나 입기술을 생각하면 어차피 못쌀꺼 같으니 내손으로 빼자고 함
뭔소린지 이해못함
그럼 블로우잡 하라고 하니깐 69자세로 해줄지 아니면 밑에서 올려다보는 자세로 해줄지 물어봄
그런걸 물어보나;;; 생각하고 당연히 그럼 옆으로 누으라고 함
내손+인도입으로 하는데 자꾸 방해만 돼서 키스해달라고함
확실히 진짜 김남일 뺨치는 진공흡입기임
그러다 보니 느낌이 옴
방콕와서 처음 느껴보는 쌀꺼같은 느낌이 옴
‘와 됐다 ㅅㅂ 진짜 되겠다!!!!!!!!!’라고 생각하고
입 갖다 대라고 함
못알아들음
난 지금 한시가 급하니 몸짓으로 갖다댐
ok 알겠다고 하고 인도가 포지션 잡음
그리고
하
잠깐 음미하고
‘싼다싼다쑝싼다‘ 작게 소리치면서 쌈
진짜 이런 느낌은 올해들어서 몇 번 못느껴본 듯
진짜 거의 일분가량 싼 듯
근데 인도 얘가 한방울도 안흘리고 계속 잘 받아냄... 삼키는줄 알았음
다 완벽하게 뽑고나서 날 말똥말똥 쳐다보고 있길래 가서 뱉고오라함
그리고 마사지 원하냐고 물어봄
한 삼십분 정도 남았나? 해달라고 함 별로 기대는 안함
그런데 갑자기 바디를 타주기 시작
남은시간 내내 자기 가슴으로 바디타줌
한번도 안쉼
말걸다가 옆에 눕혀서 재울랫는데 말도 잘 안하고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타줌
뭔가 연습하는? 느낌도 나긴났지만 너무 편안했음
현자를 넘어서 초월자가 된 느낌이었음
원샷을 했으니 그동안 원샷맨을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로 끝내고 싶지만 아직 썰 한 개가 남아있기에 계속 써봄
암튼 인도한데 감명받고 라인받고 방으로 감(팁 물론 줌... 어제도 줌......)
라인프사나 그런거 하나도 없길래 기억하고 싶어서 셀카사진 하나 보내달라고 하니깐 그 자리에서 바로 찍어준듯한 사진 하나 옴ㅋㅋㅋㅋ
아무튼 방에서 현자의 기분을 충분히 즐기다가
이날 숙소가 더웨스턴그랜드호텔? 이었는데 여기서 풀파티 한다고 그래서
호텔 내 수영장으로 풀파티 하러감
60% 양키형들 30% 푸잉 10% 잘 모르겠는 외국인
한중일 한명도 안보임
도저히 적응못하고 바로 다시 방으로 들어감
단톡방 형들 두명이서 루트 간다고 같이 가자고 해서 루트로 출발함
이미 나는 다 원하는 걸 얻었기에 별 미련 없이 감
이게 토요일 밤이었음
루트 사람 미친 듯이 많아서 테이블 잡기가 쉽지 않았음
하지만 겨우겨우 한쪽에 테이블 잡고 술마시기 시작하는데
옆에 푸잉 삼인팟이 자꾸 말검
어쩌다 보니 걔네랑도 술먹고 게임도 하고 재밌게 놀다가
뭔가 일이 생겨서 걔네가 감
그러다 보니 슬슬 다시 욕심이 생김
작년 방타이에 원샷이었으니 올해는 투샷 도전해보자
여기저기 레이져를 날리던 중에
건너편 테이블에 키작고 한쪽 머리를 땋은 딱 봐도 까올리들이 좋아하게 생긴 푸잉이 있음
눈마주치다가 컵들고 건배시늉하니깐 지도 시늉함
내가 안보이면 점프하면서 눈마주칠라고 함
‘됐다’
키작은푸잉 테이블을 보니 중국남자가 한명 있음
혹시 커스터머인가 했지만 일단 푸잉한테 감
누구랑 왔냐고 하니깐 친구랑 왔다고 함
느낌이 워킹은 아니길래 일단 같이 춤추고 놈
부비부비도 하고 술도 짠짠짠 건배하고 놀다가
라인을 물어봄
그러니깐 얘가 글쎄 하는말이
...
“오빠 나가자 시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