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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속옷 때문에 송두리째 바뀌어버린 내 인생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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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34 조회 8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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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엄마랑 친아빠는 내가 16살때 이혼 했었는데 
그당시 아빠가 사업해서 돈좀 만졌기에 나는 당근 아빠 밑에서 살었고 그때 23살이였던 내 친형은 이미 독립했었다 
그렇게 홀애비 밑에서 혼자 지내다  애비도 외로웠는지 
42살이였나 41이였나 딱봐도 왕년에 떡좀 쳤을꺼같은 40대 초반인 년이랑 내의사는 묻지도 않고 재혼 했고 
졸지에 난 41살 애미랑 19살 누나가 생겼음 이때 내나이 18  아빠 55 ㅋㅋㅋㅋ 
뭐 나한테는 암말도 없이 재혼한 아빠가 좀 서운하긴 했지만 원래 아빠 성격 좆같기도 했고
솔직히 나쁠것도 없었다 2년동안 아빠랑 나랑 둘이서 지내니까 분위기 존나 팍팍 했는데 집에 여자 있으니 애비 흐믓해 하더라  ㅋㅋ 
무엇보다 여자만 봐도 좆대가리가 커지던 나에게 ㅍㅌㅊ 19살 의붓누나는 내게 참 좋은 딸감이였다 ㅋㅋㅋㅋㅋ ㅅㅂ
주말마다 아빠는 새엄마 대리고 영화보러가거나 어디 맛집이나 찾아댕기면서 놀러가기 바빴고 
의붓누나도 고3이니 주말마다 독서실에 갔으니 
철통보안속에도 몰래 딸칠 나이인데 그렇게 집을 텅텅 비워주니 어디 내 자지가 남아 나겠냐???
솔직히 니들이 날 또라이라고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 난 그 누나도 우리집에 같이 산다는 말 듣자마자 자지 풀발기 됬다  
이유는 내 머릿속이 속옷딸로 가득찼기 때문이지..... 
왠지는 모르겠지만 그때 그거 진짜 존나 해보고싶었다....   
처음 속옷딸 칠때 진짜 3연속으로 침 
팬티로 함 치고 브라로 함 치고 둘이 같이 모아서 함 치고 
여튼 진짜 그때부터 나는 주말에 속옷딸 치는 낙으로
하루하루 버티면서 살았지 ㅎㅎㅎ 
그렇게 한달반동안 끝없을꺼같은 쾌락속에 살다가 
뻔하지만 시발 일찍 들어온 누나한테 직방으로 걸려버렸다 
아직도 기억나네 시발 잊고싶은 기억.. 
누나방에서 옷다벗고 아이팟으로 야동보면서 누나 속옷으로 딸치는 모습을 
그대로 누나가 봄 너무 놀래서 벙쩌있는데 누나가 방문 진짜 존나 쌔게 닫아버림
진심으로 그냥 자살할까 생각하면서 변명거리를 생각하고있었는데 
바깥에서 누나가 울면서 자기엄마한테 통화로 말하고있는 소리가 들리더라    
 일단 계속 그방에 있으면 안되니까 내방으로 돌아와 
속으로 좆됬다 좆됬다만 외쳤다 ㅋㅋㅋㅋㅋ
아니나다를까 시발 1시간채 되지 않아서 새엄마랑 아빠 들어오고 
누나한테 무슨 일이냐면서 묻던데 
난 방에 문잠그고 틀어박혀있어서 잘 못들음 
10분정도 지나니까 아빠가 문존나 두드리면서 셋센다 문열어라 그러길래 난 뻐겼는데 
그럼 뭐하냐 시발 젓가락 하나 쑤시면 바로 열리는건데 ㅋㅋㅋㅋㅋㅋㅋ 
아빠한테 30분동안 진짜 개같이 풀코스로 처맞고 
새엄마한테 욕 존나 먹었었는데 
나한테 욕하다 갑자기 우리 아빠한테도 욕하고 집 개판났었다 ㄹㅇ 
나때문에 재혼한지 한달반만에 또 가정불화 옴 ㅋㅋㅋㅋㅋ
내가 아빠 성격 아는데 이번에는 자기도 할말이 없어서 그런지 
새엄마가 욕하고 빈정되는거 다 듣고만 있던데 
솔직히 존나 미안했다 진짜 쪽팔리고 ㅋㅋ 
당연하지만 세명 다 나 사람 취급 안해줬음 ......
그래도 나중에 아빠가 나 끌고가서 같이 누나한테 사과 존나게 했는데도 안받아줘서
나혼자 따로 또 가서 울면서 진심을 담아서 그렇게 빌었는데도 나가라고 함 난 완전 대역죄인으로 살다가 도저히 못버티겠는데
이거 말고도 자잘한 일들이 계속 터져서 못참고 가출 했다 
가출하게된 썰이랑 가출 하고나서 썰도 이것저것 많은데 
다 풀어쓰면 너무 길어질꺼 같고 대충 쓰면 첨에 형집에 갔다가 형이  통수 쳐서 아빠오고 따귀 처맞아가면서 
다시 집에 끌려왔다가 다시 집나왔음 
이번에는 아는 형한테 부탁해서 그형집에서 먹고자고 하면서
학교도 안나가고 그형일하는데서 같이 일하면서 살다가 돈좀 모으고 나와서 월세방에서 자격증 공부하면서 살고있다 
아빠랑은 가끔씩 연락함 이혼은 안한거 같은데 그누나는 3수하고 지잡가서 지금 졸업했을려나 모르겠네ㅋㅋㅋ
둘이서 우리아빠 등골 많이 빼먹었을꺼같다.... 

3줄요약
1. 아빠 재혼했는데 19살 의붓누나 머꼴 
2. 누나 속옷으로 폭딸치다 걸림
3.내인생 개씹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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