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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녀 암캐 만들어 버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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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33 조회 5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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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20살때부터 지금까지 5년간 공들여서 길들인 년이 하나 있음
나는 꽤 생긴편임ㅎ
내 여친은 ㄹㅇ 몸매 ㅆㅅㅌㅊ에 얼굴도 ㅅㅌㅊ다
내가 만나자마자 ㄹㅇ 대놓고 들이댐
그렇게 사귀기 시작했는데 ㄹㅇ 손잡는데만 1달 걸렸다
그 이후는 고속도로였지
우리가 7월에 드디어 일본을 가게됐다.
자연스럽게 첫날밤에 침대에 누워있는데 자기가 먼저 씻고 나오겠대
와 근데 그 호텔은 욕의가 핑크색에 진짜 귀여웠음 ㅎㅎ
그러고나서 나도 씻고 나는 첫경험의 기대에 부푼채 분위기를 만든뒤에 자연스럽게 껴안고 키스를 했다.
나는 욕의를 벗겼는데 진짜 뽀얀 속살이 자극적이였지
ㅇㄷ에서는 죄다 검두였는데 이년은 핑두ㅎ
ㅂㅈ는 더 맛있게 생김 ㅎㅎ
유두 자극하니까 수줍은듯 신음소리 내더라
그러다가 ㅋㄹ 비비니까 신음소리 내는데 커여워 죽을뻔
그러고 삽입을 하려는데 자기 처음이라고 하더라
난 아직 ㅈㅇ만 해봤겠지 하면서 박았는데 피가 막 나오더라
진짜 그 안은 따뜻했고 처음이라 조임도 지렸는데 오나홀 따위와는 차원이 달랐다
애국가 부르며 15분 정도 하니까 나오더라
그 후로 한 3달간은 거의 매일 했다
슬슬 지루해져 갈때 쯤 내 생일이 되었는데
자기 집에 와보라는거야(자취ㅎ)
그래서 갔더니 엄청 큰 상자가 있고 열어보니까 이년이 ㄹㅇ 자극적인 코스프레옷 입고 누워있더라
거기 종이에 @@자유이용권 3일권 이라고 써져있고 일어나더니 생일축하한다고 날 꽉 안더니 
3일동안 내가 자기 주인 이니까 하고싶은거 다 하라더라
일단 나는 바로 ㅍㅍㅅㅅ를 했다
될대로 되라는 마음으로 노콘으로 싸질렀다
같이 샤워도 하구 차에서도 하구 야외플도 하구 그랬다.
뭣보다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sm 플레이다
최고였다. 특히 왁싱하고나서 보니 굉장히 예뻤다.
평소에 거기를 빠는 것은 거부감이 느껴졌지만 빨고 싶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ㅎ
실제로 빨아보니 보징어는 개뿔 냄새는 매화향기거 났고 맛은 새콤했다.
그러고 나니 이년은 자연스래 내 암캐가 되었고 지금도 내 ㅈㅈ를 빨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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