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엄마 가슴 만진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친구엄마 가슴 만진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38 조회 1,975회 댓글 0건

본문

중딩때 철없던 시절 정말 친한 베프가 있었다 내게는 진짜 정말 친했던 친구였지만 현재는 연락안함 우선 이친구의 어머니가 젊은시절에 시집가심 나이도 그때는 40도 안됐었음 머리도 진짜 생머리에 맨날원피스 같은것만 입고있고 몸매는 마름 난 친구집에 굉장히 자주가서 어머님이랑도 친했었음 이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쿨하셨던게 내친구랑 내가 담배피는것도 알고 담배도 사주시고 진짜 술집가서 술도 사주고 그러심 근데 친구 어머님은 항상 집에가면 취해 있었음 소주병도 진짜 많았고 술냄새 담배냄새가 항상 났음그친구 집에가면 항상 밤에 뭐 시켜먹고 담배 피고 놀고술먹고 진짜 그랬는데 내가 어느날 가출을 했는데 당연히 친구 집에 갔음 그때 내친구 친구엄마 나 이렇게3명이서 술먹고 친구 뻗고 나도 존나 알딸딸했음 그러다가 친구엄마랑 대화 하다가 내가 피곤하다니까누우라는거임 내가 미친새끼였는지 나도 모르게 아줌마허벅지에 누움 아줌마가 집에 내일 들어 가라고 말함내가 진짜 이때 했던 행동은 미친새끼였다 ...  
" 엄마 보고싶어요 " 하면서 그아줌마 가슴을 진짜 만졌는데 그 가슴의 촉감을 느끼고 싶어서 브라자 파서 꼭지 만졌는데 아줌마가아무 감정 없이 하지말라고 해서 난 어린 마음에 ㅂㅈ도 만질려고 팬티에 손댔는데 벌떡 일어 나시더니빨리 자라고 뭐라뭐라 하셔서 친구 방에 들어갔다내가 그때 피곤해서 잠이 들었는데방에 안 들어갔으면 진짜 어떻게 되었을까..
거짓 아닌 실화다 어차피 안 믿겠지만 ㅇㅇ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