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 기술가정선생한테 싸대기맞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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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43 조회 521회 댓글 0건본문
내가 쫌 좆찐따라서 똥싸는 소리 동창생들한테 들려주기싫어서교직원화장실을 좀 썻음. 근데 다 쓰고 나오다가 그만 기술가정 선생한테 걸린거임.그새끼가 "인누와 인누와 새갸"아 이거 참고로 발음이 왜 이러냐면 이새끼 어릴적에 전선 잘못씹어서 ㄹ발음 잘안됨.암튼 오라해서 갔는데 그대로 오른손으로 한 쪽 귀잡더니귓빵맹이 진짜 존나쎄게 갈김. 그리고 바로 2006년도에 머리 존나 거지같이 길게 기르는거 유행했던거 알지?민경훈컷.그때 내가 구렛나루길이로 top10 안에들었는데 그거 양손으로 잡더니 그대로 뽑아버림. 다행히 몇가닥밖에 안뽑혔어도 진짜 아팠음. 그래서 그때부터 기술가정 책 불지르고 공부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