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3만원 여관바리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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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42 조회 925회 댓글 0건본문
현재 나이는 26 그때당시 나이 23 군대 전역한지 얼마안된 백수. 23살때 우리 집이 엄청 부자는 아니고 그냥 좀 사는편이라 한달에 100만원 정도 용돈을 받았어
그리고 말이 백수지 좀 안좋은 일좀 해서 따로 버는돈도 있었어.
그래서 군대 전역후 한달에 몇백씩 펑펑 쓰면서 룸싸롱 풀싸롱 노래방 안마방 여관바리 등등 돈없는친구들까지 사주면서 놀곤했지.
그 친구중에 한놈이 부모님 이혼하고 밥도 잘 못먹고 다니길래 내가 키우듯이 밥도 사주고 옷도사주고 여자도 사주면서 모텔방에서 같이 생활을했어
근데 솔직히 맨날 사주기는 아깝잔아 ㅋ
그래서 개는 모텔에 두고 한번씩 나혼자 다녀오고그랬는데 그날 따라 이새기가 존나 하고싶다는거야 ㅋㅋ
그래서 내가 장난삼아 3만원 줄테니깐 아줌마하고 하고오라고 했지
근데 이넘이 진짜 고픈가 같이 가면 간다는거야 ㅋㅋ
그때는 머 전역하지 얼마 안되서 존나 놀고 돈도 있는데 내가 뭐하로 3만원짜리를 가야하나 싶엇어ㅋㅋ
처음에는 존나 거부했지 이쁘니랑 한번 하고왔고 거기에 힘을 다쓰고 왔는데 아줌마얼굴을 보기 싫더라구 ㅋㅋ
근데 이넘이 겁이 좀 많아서 존나 계속 같이 가달라고 미치도록 하고싶다고 막이러네 ㅋ
그래서 할수없이 같이 나왔어.
나와서 역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니 할머니들 몇명이 뭐 싸게 해줄게 총각 이리와 뭐 이런식으로 어그로를 끌더라구 ㅋㅋ
애는 소심해서 말못할거아니 내가 말을걸었어.(대충 기억나는대로)
"여가 3만원이에요 ??
' 응 3만원 이야 잘해줄게 들어와
" 그럼 저는 말구 이친구 할게요
'왜 총각은 안하고 ~ 왔으면 같이해야지~
머이런식으로 대화를 하고 난 끝까지 거부를 한 상태에서 할머니한테 3만원주고 친구 올려보낸후
난 입구쪽에 의자있길래 거기 앉아있엇어 ㅋ
근데 한 10분정도 앉아있으니 존나 심심하고 내가 여기서 뭐하고있나싶은거야 ㅋ
" 할머니 이거 언제 끝나요?
'아 한 10분만 기다리면 올거야 이쁜애로 해달라고해서 시간좀 걸려
총각도 그냥 해 ~이쁜애로 해줄게~
생각해보니 솔직히 아줌마랑 물이라도 빼는게 여기서 앉아있는거 보단 좋을거같더라구 ㅋㅋ
뭐 그냥 속는셈 치고 3만원 주고 올라갔지 ㅋ
올라가서 씻고 빤스만 입고 누워있으니 노크 하고 여자가 들어오더라
나이는 솔직히 관리 잘하고 화장떡칠하면 5~10살정도는 커버되잔아 내가 봣을땐 30대 였는데 뭐 확실하진 않아 ㅎ
"몇살이에요?
'나? 30대 ~
"와~ 이쁘시네요 ( 빈말 ㅎ 솔직히 어딜가든 친철하게하고 칭찬해주면 더 잘해줌)
아줌마가 피식 하고 웃고 여기까진 좋았어
근데 이썅년이 내가 칭찬좀 해주니깐 지가 진짜 뭐좀 되는줄 알고 자기는 2만원 더 줘야한다구 ㅇㅈㄹㅋㅋ
풀싸롱에서 술좀 먹고 왔더니 순간 야마가 팍도는거야 ㅋㅋ
"아니 3만원이라고해서 왔는데 왜 돈을 더받아요?
계속 웃고있다가 약간 표정변하면서 목소리 깔고 얘기하니깐 아줌마가 당황해서 말을 못하더라고
그러디니 기다려보라고 하고 나가서 할머니하고 같이들어오더라
'에이 총각~ 지금 시간엔 이정도 없어~~ 이쁘다고 했다며~ 돈 더주면 더 잘해주겠지~친구는 잘하고있는데 왜그래~~
"아니 무슨 말도안되는소리야 이게 뭐 지금 사기쳐요 ?내가 돈이 아까워서 그런게 아니고 처음에 3만원이라고했으면 3만원이지 왜 말이 바껴? 내가 5만원짜리 불러달라고했어요?
내가 술을 안먹으면 여자도 안밝히고 좀 묵묵하고 착한스탈인데 술만 먹으면 약간 개가되버려 ㅋ그래서 지금은 술끊었구
아무튼 그러니깐 옆에있던 몸파는 아줌마가 좀 짜증석인 목소리로 그래서 뭐 어쩌자구 그럼 안할거지?
이러면서 나가는거야 순간 그말에 또 빡쳐서 옷입고 따라갔지.
" 아니 말하는거봐 야 안해 내가 2만원이 아까워서 그런게 아니고 딱봐도 3만원 짜리 구만 뭔 돈을 더달래?
너한테 주느니 그냥 땅에 버리는게 나! 그냥 기분좋으라고 이쁘다고 하니깐 지가 뭐라도 되는줄알아? 할머니 돈 다시 줘요 이런여자랑 죽어도 하기싫어요
라고 하고 돈받고
그담에 나도 모르게 너무 빡쳐서 카운터 앞에서 2만원 땅에 버리고 돈에 침뱉은다음 야! 가져가 2만원이 그렇게 받고싶었냐? 가져가
이러고 나와버렸어 ㅋ
근데 여기서 존나 웃긴건 끝내고 나온 친구놈이 옆에서 보다가 2만원 챙겨서 나오더라 ㅋㅋㅋㅋㅋ
자기 가져도 되냐고 그러길래 맘대로 하라니깐 침닦더니 웃으면서 자기주머니에 넣어버림
그후로 두번다신 밤엔 역 근처도 안갔음.
그리고 말이 백수지 좀 안좋은 일좀 해서 따로 버는돈도 있었어.
그래서 군대 전역후 한달에 몇백씩 펑펑 쓰면서 룸싸롱 풀싸롱 노래방 안마방 여관바리 등등 돈없는친구들까지 사주면서 놀곤했지.
그 친구중에 한놈이 부모님 이혼하고 밥도 잘 못먹고 다니길래 내가 키우듯이 밥도 사주고 옷도사주고 여자도 사주면서 모텔방에서 같이 생활을했어
근데 솔직히 맨날 사주기는 아깝잔아 ㅋ
그래서 개는 모텔에 두고 한번씩 나혼자 다녀오고그랬는데 그날 따라 이새기가 존나 하고싶다는거야 ㅋㅋ
그래서 내가 장난삼아 3만원 줄테니깐 아줌마하고 하고오라고 했지
근데 이넘이 진짜 고픈가 같이 가면 간다는거야 ㅋㅋ
그때는 머 전역하지 얼마 안되서 존나 놀고 돈도 있는데 내가 뭐하로 3만원짜리를 가야하나 싶엇어ㅋㅋ
처음에는 존나 거부했지 이쁘니랑 한번 하고왔고 거기에 힘을 다쓰고 왔는데 아줌마얼굴을 보기 싫더라구 ㅋㅋ
근데 이넘이 겁이 좀 많아서 존나 계속 같이 가달라고 미치도록 하고싶다고 막이러네 ㅋ
그래서 할수없이 같이 나왔어.
나와서 역 주변을 돌아다니다 보니 할머니들 몇명이 뭐 싸게 해줄게 총각 이리와 뭐 이런식으로 어그로를 끌더라구 ㅋㅋ
애는 소심해서 말못할거아니 내가 말을걸었어.(대충 기억나는대로)
"여가 3만원이에요 ??
' 응 3만원 이야 잘해줄게 들어와
" 그럼 저는 말구 이친구 할게요
'왜 총각은 안하고 ~ 왔으면 같이해야지~
머이런식으로 대화를 하고 난 끝까지 거부를 한 상태에서 할머니한테 3만원주고 친구 올려보낸후
난 입구쪽에 의자있길래 거기 앉아있엇어 ㅋ
근데 한 10분정도 앉아있으니 존나 심심하고 내가 여기서 뭐하고있나싶은거야 ㅋ
" 할머니 이거 언제 끝나요?
'아 한 10분만 기다리면 올거야 이쁜애로 해달라고해서 시간좀 걸려
총각도 그냥 해 ~이쁜애로 해줄게~
생각해보니 솔직히 아줌마랑 물이라도 빼는게 여기서 앉아있는거 보단 좋을거같더라구 ㅋㅋ
뭐 그냥 속는셈 치고 3만원 주고 올라갔지 ㅋ
올라가서 씻고 빤스만 입고 누워있으니 노크 하고 여자가 들어오더라
나이는 솔직히 관리 잘하고 화장떡칠하면 5~10살정도는 커버되잔아 내가 봣을땐 30대 였는데 뭐 확실하진 않아 ㅎ
"몇살이에요?
'나? 30대 ~
"와~ 이쁘시네요 ( 빈말 ㅎ 솔직히 어딜가든 친철하게하고 칭찬해주면 더 잘해줌)
아줌마가 피식 하고 웃고 여기까진 좋았어
근데 이썅년이 내가 칭찬좀 해주니깐 지가 진짜 뭐좀 되는줄 알고 자기는 2만원 더 줘야한다구 ㅇㅈㄹㅋㅋ
풀싸롱에서 술좀 먹고 왔더니 순간 야마가 팍도는거야 ㅋㅋ
"아니 3만원이라고해서 왔는데 왜 돈을 더받아요?
계속 웃고있다가 약간 표정변하면서 목소리 깔고 얘기하니깐 아줌마가 당황해서 말을 못하더라고
그러디니 기다려보라고 하고 나가서 할머니하고 같이들어오더라
'에이 총각~ 지금 시간엔 이정도 없어~~ 이쁘다고 했다며~ 돈 더주면 더 잘해주겠지~친구는 잘하고있는데 왜그래~~
"아니 무슨 말도안되는소리야 이게 뭐 지금 사기쳐요 ?내가 돈이 아까워서 그런게 아니고 처음에 3만원이라고했으면 3만원이지 왜 말이 바껴? 내가 5만원짜리 불러달라고했어요?
내가 술을 안먹으면 여자도 안밝히고 좀 묵묵하고 착한스탈인데 술만 먹으면 약간 개가되버려 ㅋ그래서 지금은 술끊었구
아무튼 그러니깐 옆에있던 몸파는 아줌마가 좀 짜증석인 목소리로 그래서 뭐 어쩌자구 그럼 안할거지?
이러면서 나가는거야 순간 그말에 또 빡쳐서 옷입고 따라갔지.
" 아니 말하는거봐 야 안해 내가 2만원이 아까워서 그런게 아니고 딱봐도 3만원 짜리 구만 뭔 돈을 더달래?
너한테 주느니 그냥 땅에 버리는게 나! 그냥 기분좋으라고 이쁘다고 하니깐 지가 뭐라도 되는줄알아? 할머니 돈 다시 줘요 이런여자랑 죽어도 하기싫어요
라고 하고 돈받고
그담에 나도 모르게 너무 빡쳐서 카운터 앞에서 2만원 땅에 버리고 돈에 침뱉은다음 야! 가져가 2만원이 그렇게 받고싶었냐? 가져가
이러고 나와버렸어 ㅋ
근데 여기서 존나 웃긴건 끝내고 나온 친구놈이 옆에서 보다가 2만원 챙겨서 나오더라 ㅋㅋㅋㅋㅋ
자기 가져도 되냐고 그러길래 맘대로 하라니깐 침닦더니 웃으면서 자기주머니에 넣어버림
그후로 두번다신 밤엔 역 근처도 안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