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 항문주름 센 썰 > 썰게시판

현재 원룸잡아서 혼자살고 있다
때는 바야흐로 3년전 예전부터 이상하게 나는 여자 전복에는 전혀 관심이 가지 않았다진심 무덤덤 그자체의 삶을 살아오고 있었다하지만 응딩이 구멍 하나만큼은 언제나 나를 빨딱 세우게 했었다10년전인가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랑 살다가 곧 아버지가 재혼하셨는데 외아들이었던 나도 뜬금없이 여동생이랑 누나가 생겨버렸다그때가 중학생 혈기왕성할 시기라 자매덥밥 이딴거 예전에 봤던게 생각나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었다예상보다 여동생은 별로였는데 누나는 화장때문인지 ㅆㅅㅌㅊ였다본성은 망가에서처럼 어떻게 한번 이라는 생각과 이성은 안되 시바라마야 라는게 겹치면서 억누르는 삶을 살고 있었다몇년이 지나고 나도 대학에 들어갔다한번은 누나가 술이 떡이 되서 내가 데리러 간 적이있었다근데 이놈이 가다가 오바이트를 어찌나 하는지 누나옷이랑 내옷이랑 전부 더럽혀젔고 어찌저찌 집에 와서 방에 눕혀놨는데 시간이 새벽이 넘은지라 가족들 전부 자고 있었다나도 그때 친구들이랑 술좀 마시다가 데리러 간거라 둘다 제정신은 아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내가 누나 솟옷을 벗기고 항문 주름을 세었다 그때 베가레이서 쓰고 있었는데 플래시 어플들 급하게 깔았던걸로 기억한다엎드린 상태에서 12시부터 시계방향으로 42갠가3개 정도까지 세고 있었는데 갑자기 불이 켜지면서 아빠랑 새엄마가 들이닥쳤다 그때 ㅈ같이 쳐맞고 원룸잡아서 살고 있다하...내가 왜그랬을까 지금 생각하면 어처구니가 없기는 한데 그때 여친한테도 이지랄하다가 헤어지고 지금도 오피나 키스방같은데 가서 1시간동안 주름이나 세고 나오고 야동보다가 똥꼬 나오면 일시정지시키고 세고 앉아있다그냥 나같은 ㅂㅅ이 있다는걸 알고 게이들 열심히 살기바란다
5줄요약
1. 부모님 이혼하고 새엄마랑 누나랑 여동생옴2. 몇년지나 술에 떡된 누나 데려옴3. 나도 취했던터라 그때 누나 항문 주름셈4. 세다가 걸려서 쫒겨남5. 지금도 그짓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