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쉬멜하고 조건한 썰 > 썰게시판

광고에서

1시간 횟수 무제한이라는 문구를 보고
나는 기본으로 3발은 쏴야지 하는 생각으로 갔다
내가 딸치면 최단기록 2분5초인 조루라서
오피같은곳 가면 한발 뽑고가도 아쉬웠는데
여긴 오피급 가격에 여러발이니
미리 안싸고 가도
손해는 아니라 생각했음
근데 예약시간이 씨발 한참 지났는데
실장이 연락이 안됨 ㅡㅡ
나중에 연락 오더니 잤다네 씨발놈이
여튼 빡치긴 했지만 쉬멜하고 떡칠생각에
참고 입실했는데
쉬멜 와꾸가 사진빨이었음
근데 못할정돈 아니었다.......
나는 풀발해있었기 때문에 바로 씻고 애무 시작함
문제는 걔가 내 후장을 따고싶다던데
내가 솔직히 애널자위 안해본건 아니지만
그새끼 좆이 존나대물이라 들어갈까 싶었음
여튼 나도 사실 박히는거 궁금한 맘도 있었고
관장하고 노콘으로 박혔는데
이게 ㅋㅋㅋㅋㅋ 외부괄약근은
내가 평소에도 가끔 벌려서 괜찮았는데
귀두가 내부괄약근을 찌르는게 좀 아프더라 ㅋㅋ
근데 은근히 좋기도 하고 할만해서 있으니까
그년이 내 안에 쌈
싸고 존나 지쳐하던데 난 안쌌으니까
일단 내가 펠라받고 싼 다음
좀 이야기 하면서 쉬다가 
이번엔 내가 박을 생각으로
펠라해달라하고 입싸함
근데 서로 1번씩 쌌는데 씨발
갑자기 끝이라는거야
솔직히 쉬멜 펠라 존나 잘하더라
시간 재진 않았는데
딸칠때보다 빨리싼거같음 씨발
근데 무제한이란 광고보고 왔는데
한발로 끝이라니 빡쳐서 따지니까
걔가 원래 한발 끝이라네?
그래서 저 광고 보여주니까 안믿기는지
태국어 번역어플 깔아다가 보다가
누구랑 전화로 한참 싸우더라
내가 태국어는 못알아들어서 가만있으니까
지도 이제 미안한지 내 눈치 좀 보더라 ㅋㅋㅋ


여튼 어케 해결됐는지는 비밀이고^^
잘 해결댔다
담에 또가야지
오피 출장 조건 질린새끼들은
쉬멜 트젠 함 해봐라
나도 호기심에 처음 해봤는데 
재미는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