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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로 스팸녀만난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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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49 조회 36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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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ttking.me.com/691607 인스타로 스팸녀만난썰 3

미안하다 끊고가서 나도 3편이 마지막인줄알았는데

쓰다보니까 밥먹으러 가는길에 많은 일이있긴했네

일단 오늘은 저녁에 약속이있어서 지금이시간에

미리쓰고 갈려고한다 여튼 시작한다


그렇게 미친듯이 달려서 스팸녀 자취방 주차장에 주차했는데

내기억으로 30분 좀 더걸린거같다 원래라면 15분이면

도착하는 길이였는데 중간에 서로 손으로 헛짓하느라

천천히 달렸더만 그랬던거같았다


여튼 자취방에 도착을하자마자 시동을 끄고 나는 다시

스팸녀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고 여전히 촉촉한 팬티위를

손으로 비비며 소원 뭐할까? 이렇게 말하자 스팸녀는


부끄럽다면서 자기도 오늘따라 너무 자극이 심하다는

말만계속하면서 내손목을 꼭 쥐고 있었다


나는 그럼 위에 속옷벗고 내가 따라오라는데로 따라와

이러자 스팸녀는 아니 미쳤냐면서 다티난다고 절대

안된다는 거였다


그래서 나는 아니 소원인데? 이러면서 그럼집에 안올라간다?

이러니까 스팸녀가 맘대로해 내가 아쉽나 오빠가 아쉽지

이러면서 내바지위로 똘똘이를 슬슬 치더라


사실 스팸녀말이 맞았다 나는 아직도 스팸녀가말한

입에다가만 싸면 아깝다라는 말이 자꾸 귀에 맴돌았다

그래서 일단 그러면 나는 소원은 나중에 쓴다하고

차에 있으라고 하고선 자취방근처에 있는 편의점에 갔다


편의점에서 그래도 예의상 콘돔을 사고

다른 뭐 마실거같은것도 조금 사고 그러다가

스타킹을 사고싶었는데 스팸녀한테 맞는 사이즈가 있나싶어서

그냥 포기했다


콘돔만사가지고 차에가서 옆문에서서 내리라고하는데

안내리고 차에타라더라 그래서 뭐지 이러고 차에탔는데

파우치위에 곱게 접어놓은 브라가 있더라


나 정말 에?!!!!! 이소리를 외쳤던거같다

주차장에서 엘리베이터까지 가려면 경비실입구랑

경비실입구앞쪽근처에 재활용쓰레기랑 뭐 그런쓰레기

버리는 곳이 있고 편의점 입구도 근처라서 사람은

충분히 만날수있는 루트였는데 내가 소원이라고하니까

벗었다더라 그순간 스팸녀가 진심 존나 이뻐보였다


그자리에서 고맙다구 머리를 쓰담쓰담하니까

스팸녀가 부끄러워서 그런건지 뭔지 갑자기 엄청

쑥쓰러운 표정으로 키스해달라하더라


그래서 고기냄새나는 고기같은 입술에 열심히

키스를하면서 가슴을 만지는데 진심 몰캉몰캉하면서도

탱글탱글한데 그 아까 말했듯이 빅파이다 근데 꼭지는

일반인보다 좀 작은거같은데 귀엽게 탱탱해졌더라


살살 손가락으로 어루만지니까 신음을 짙게내는데

이러다가 정말 폭발할거 같았다 얼른 스팸녀보고

올라가자하고 차에서 내리니까 스팸녀도


쭈볏쭈볏 주변을 살피며 내리며 약간 얼굴이 상기된

표정이더라 나는 그게 너무 귀여웠고 괜찮아 그렇게

티가 안나 라고 하려고했는데 옷자체가 달라붙는

옷이였고 워낙 큰사이즈에 받쳐주는 속옷이 없으니


뭔가 약간 쳐진듯하면서도 돌출된 뭔가가 티가나긴하더라

경비실앞을 지날땐 내뒤에 바짝붙어서 내손을 잡고 오는데

귀여웠다 그때만큼은 정말 너무이쁜 내여자더라


그러게 엘베쪽으로 가는데 사람은 없더라 스팸녀를보면서

아쉽다 사람없네 이러니까 어휴 죽어 쪽팔려 진짜

이러는데 정말 귀엽더라 엘베가 문을 열리는데


한 30대 중후반의 남자가 내리더라 스팸녀는 당연히

놀라고 나는 웃음을 참으면서 남자의 눈치를 봤는데

그냥 자기를 보고 놀란게 뻘쭘했는지 신경쓰지않고


후다닥가더라 그래서 나는 괜찮아 이러면서 엘베를

탔는데 스팸녀가 문이닫히자마자 나를 껴안고

키스를 하려고 하더라 나도 받아주면서 스팸녀의

엉덩이를 주물거리며 서로 흥분된 상태를 즐겼다


엘베에서 내리고 방에 들어오자마자 스팸녀는

화장실이 급하다면서 화장실에 갔고 나는

음료사온거를 냉장고에 넣어놓고 아마 비타민워터였을거다


그거한통만 식탁위에 올려놓고 주방에 서성거리고있었다

근데 샤워기 트는 소리가 들려서 나는 그냥 기다릴겸

설거지를 하고 생각보다 샤워가 오래걸려서 설거지가

끝나도 안나오길래 침대밑에 앉아서 티비를 틀어놓고

예능을 보면서 웃고있었는데 들어간지 한 30분되서


온몸에 아무것도 걸치지않고 수건으로 머리만 감싸고

문을 열고 나오더라 엄청 큰 가슴 굴곡없는 허리

생각보다 그렇게 풍성하지 않은 털

그대로 일자로 떨어지는 엉덩이와 허벅지


아무렇지않게 돌아다니는 그녀를 보면서 와 스팸한덩어리다

이생각을했다 그녀가 스팸녀가 된이유가 바로 이순간

때문이였다 근데 서랍장을 열면서 허리를 숙이고


화장대에 앉아서 간단한 크림정도 바르고 몸에 바디로션

을 바르는걸 보니 흥분감이 꽤 몰려오더라 나보고

씻고오라길래 나도 대충 옷을벗고 샤워실에 들어가서

씻으면서 혹시 몰라서 또 응꼬쪽을 빡빡 씻고 나왔다


다씻고 나오면서 나도 하나도 걸치지 않고 나오니까

스팸녀가 웃으면서 뭐야 변태다 으아 ~ 이러면서

이불에 몸을 가리더라 나는 침대위로 올라가면서

일루와 얼른 너 너무 먹고싶어 이랬더니


스팸녀가 나 너무 맛있는데 오빠 나한테 뭐

푹빠지면 어쩌냐는 듯이 얘기를 하더라 그래서

일단 그건 먹어보고? 이러면서 가슴에 손을 얹으니까


으휴 변태 내가슴이 그렇게 좋아하면서 내머리를 당겨서

키스하더라 그렇게 진한 키스와 가슴을 만지면서 있는데

스팸녀가 크게 숨을 쉬면서 아까처럼 젖먹을래 애기?

이러길래 나도 받아주면서 네 젖 너무 먹고싶어요

이러면서 가슴에 입술을 가져다 댔다


스팸녀는 내머리를 감싸며 우리애기 젖 맛있나보네~ 이러면서

오늘 많이많이 먹어줘야해 ? 이러더라

그렇게 열심히 먹고 있는데 애기 목안말라? 이러더라

그래서 나는 냉장고에 사온 음료수나 식탁에 있던 비타민워터를

가져오라는 말인줄알고 내가 마실거 들고올게 이러고


일어서려고 하는데 갑자기 야릇하게 웃으면서 아니 ...

나 물많은데 이게 더맛있어 애기야 ~ 이러면서 다리를 벌리더라


형님들 미안하다 진심미안하다 내가 여섯시 까지 약속인데

분명히 네시반부터 글을 썼는데 벌써 5시가 좀넘었네 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무조건 스팸녀는 끝내고 다른경험을 써보려고 했는데 스팸녀 5탄까지 가야할꺼같다 여튼

즐딸잡아라 나는 여자사람만나고 올게 과후배였는데 그후배 결혼하고나서는 첨보는거다

갔다올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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