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로 스팸녀만난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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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48 조회 597회 댓글 0건본문
http://www.ttking.me.com/691337 인스타로 스팸녀만난썰 2
퇴근하고 오는데 비엄청 오더라 진짜 다들 세월아네월아 이러면서
운전하길래 나도 비상등키고 세월아 네월아 이러면서 집에왔다
살아서 돌아온김에 3번째 썰 푼다 아마 스팸녀의 마지막이지 않나싶다
일단 써본다 재밌어해줘서 고맙다 스팸녀 담에는 도우미썰풀어볼게
배고프다고하길래 나는 개인적으로 나가서 사먹는걸 즐기지않는다
그래서 그냥 집안에서 시켜먹자고 그러니까 자기는 맨날 시켜먹었다더라
왜 스팸이 되었는지 알거같더라...
어휴 그래서 뭐먹고싶냐고 물어봤는데 고기먹자더라 말했듯이
스팸녀가 우리학교 새내기였다. 방은 자취방이였고 그러니까
집밖에 나가서 상가있는 쪽으로 가면 바로 학교앞이라
아는사람들 존나많다...
나는 솔직히 스팸녀랑 있는걸 내가아는사람들한테
보여주는게 싫어서(쪽팔렸다) 차타고 나가자고 그랬다
대충 좀 거리있는 쪽으로 가자해서 대충 옷입고 나가자고했는데
갑자기 나보고 바지 입혀준다더라 그래서 알겠다고 했는데
팬티부터 입혀주는데 그때까지만해도 약간 꼴릿한 상태이기도하고
싸고 나서 남아있는 정액이 조금 맺혀나온거같았다
아직 풀발이 되어있지 않은 약간 반발정도였는데 갑자기 입에 넣더라
쯉쯉거리면서 빠는데 눈은 나를 쳐다보면서 빠니까 역시나 급꼴리더라
이년은 정말 몸이 안되니까 목소리랑 기술력으로 승부하더라
빨아주는걸 느끼면서 약간 입에서 나도모르게 숨소리가 거칠어졌는데
허벅지뒷쪽하고 무릎뒤 허벅지를 살살 쓰다듬더라 와 .//.. 빨때 거기
쓰담쓰담하면 나만그런가 모르겠는데 정말 찌릿찌릿하다
여튼 그렇게 느끼고있는데 갑자기 쪽쪽소리를 내면서 입을 떼더라
왜그만해여.. 이러니까 나머지는 고기먹고 더하게해줄게
입에만싸면 아깝잔아... 이러더라
순간 ??? 이상태였다가 !!!! 이느낌으로 바꼈다!
썅 질싸하게해준다는건가? 뒷목이 확땡기더라
내가 마지막 질싸를해본게 그 도우미한테였다 대략 저때이후로
약 3년전쯤됐을껀데 그사이에 만난 여친은 콘돔없으면 절대
건드는것조차 안되던 그런애였다 내가 21살때 만난여친은
콘돔얘기를 꺼내면 바로 욕하던 애였는데 여튼 극과극이였다
나중에 썰 다풀어줄게 시간되면 여튼 나는 갑자기 묘한 느낌에
얼른 나가자고하고 바지를 챙겨입고 밥을 먹으러가려고 나왔다
차에 타고 가는데 자꾸 팔을 다시 자기쪽으로 붙혀서 가슴에 비비더라
내가 운전하는데 위험해 이러니까 왜 ? 이러면서 내 바지위에 손을 얹더라
당연히 나는 풀발상태였다 어휴 이새끼 짤라버리던가해야지
이여자애는 존나 야릇하게 웃으면서 오빠 하루종일 서있을거야 ? 이러더라
나는 니가 자꾸 자극해서 그렇잔아 이러니까 그러게 나때문이네 이러면서
지퍼를 내리려고하더라 그래서 아니 뭐해 다보여 이러니까 괜찮아 이러면서
자꾸건들더라
근데 고기먹으러가는길이 신호도 잘없고 계속 직진길이라 니알아서해라
이런상태로 그냥 냅뒀더니 지퍼랑 바지단추를 풀고 팬티를 위에만 살짝
내리더라 똘똘이가 통하고 튀어나왔는데 스팸녀가 시원해애? 이러더라
그래서 웅 이상해기분.. 이러니까 손끝으로 구멍쪽을 살살 비비더라
왜 뭐가 이상해? 이러는데 와 나는 그 구멍쪽을 자극하는게 왜케 좋은지
정말 떨리더라 보이면 어떡하나 하는 마음과 구멍쪽을 자극해주는 그런게
겹쳐서 그런지 금방 쿠퍼액이 또 맺혔다 좀뻣뻣한느낌이긴 했는데 쿠퍼액이
나오니까 확실히 부드러운느낌이긴하더라 나는운전을계속했고 그애는
왼손으로는 내똘똘이를 자극하면서 겨우 식당근처에 도착했다 도착하니까
우리 애기 얼른 바지 입어야지 이러면서 귀두끝을 살짝 빨아주더라
하 솔직히 그상태로 바로 덮치고 싶은 맘이 컸는데 밥먹고나면 질싸하게해준다는
그말에 얼른 밥먹고 올라가기만을 원했다
고기집에들어가서는 뭐 니들도 고기먹듯이 그냥 고기만먹었다 잘먹더라
둘이서 4인분에 스팸녀는 밥도 2공기나 먹더라.... 자알먹더라... 껄껄
아 고기먹을때 고추를 먹다가 갑자기 어떤고추는 달고 물도많던데 이거는 맵네
이러더라 뿜을뻔했다 옆에 남자 어린? 약간 애들 느낌나는 애들이 있었는데
꼴에 가슴큰여자라고 계속 쳐다보더라 근데 이년 즐기더라... 자꾸 옷내리면서
골을 강조하더라 어휴
여튼 그렇게 고기를 먹고 집에갔다 역시나 집에가면서도 바지랑 팬티를 살짝벗기고
자극하길래 나도 한손으로만 운전을하면서 내가 너도 젖었지 ? 이러니까
아닌데 이러더라 ... 내가 그래서 에 젖었으면 어떡할래 ? 이러면서 내기할까 ? 소원?
이러니까 당황하면서도 그러자더라 그래서 내가 똑같이 바지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부끄러운지 지 파우치같은걸로 가리려고 애쓰더라 근데 파우치 엄청 큰거였는데
덩치가커서그런지 그냥 카드지갑같더라...ㅋㅋㅋ 여튼 바지안에 손을넣고
팬티위로만 손가락을 집어넣었는데 털느낌이 나고 좀더내리니까 뭔가 촉촉하더라
마른 면의 느낌이 아니고 누가봐도 젖은 그런 면의 느낌이였다 맨들맨들하니
그래서 내가 에이 젖었는데 이러면서 팬티위로 비비니까 갑자기 신음을 크게내면서
내 똘똘이를 꽉쥐더라 그때 사고날뻔했다 진짜 내가 손빼라고 사고날꺼같다고
그러니까 왼손을 빼고 자기 소중이 위에있는 내손위로 양손을 모으더라 그래서나는
다시 손을 다시 팬티 안으로 집어넣고 맨살을 느끼기 시작했다 완전 자지러지더라
살은 확실히 많아서 뭔가 탱글탱글한데 물이 많더라 미끌미끌한 그느낌에 소중이랑
사타구니 그사이를 막 비비니까 손을 강하게 붙잡더라
나도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손을빼고 운전에 개집중하고 폭풍질주했다
아 오늘 여기까지써야겠다 쓰다보니까 존꼴이다.... 동네친구랑 술마시러가야겠다.. 당연 여자다 헿
근데 20년지기다 그딴거없닼ㅋㅋㅋㅋㅋㅋ 잘있어라 담에 또쓰러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