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로 스팸녀만난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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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47 조회 508회 댓글 0건본문
휴가끝나고 출근했는데 개빡치더라 인수인계해놓은 일은 안되어있고
똑같은 일 2번 반복해야하고 존나개빡치더라.....
여튼 스팸녀 자세히설명해달라길래 설명해준다... 흠 그냥 마트에가면 있는 염색하고
머리묶고다니는 아줌마랑 비슷하다 근데 어려서 그런지 피부는 진짜 탱글탱글하더라
여튼 좀따 자세히 설명해줄게
그렇게 나는 스팸녀 손에 이끌려서 자취방에 따라갔다가 아니고 .. 잡혀갔다..
근데 역시나 내 똘똘이 새키는 정신 못차리고 벌떡벌떡하더라 .. 어정쩡하게 허리숙이고
당황해하니까 인스타녀가 자꾸 자리 비켜줄까 화장실에 있다가 나올까 이러더라
나는 됐다고 피곤한데 얼른 누워라고 허리 맛사지해주겠다 이러고 침대에 누으라고하고선
침대에 걸쳐 앉아있었다 방을 두리번거리는데 옷걸이에 살색브라가 걸려있는데 진짜 크더라
그렇게 큰 브라는 처음봤다 전여친이 b컵이라서 b컵브라는 어느정도 눈에 익는데
그사이즈를 훨씬 능가하는 사이즈였다 진짜 여튼 물어보진 못했는데 적어도 d이상은 되지않았나
생각한다. 여튼 스팸녀가 침대에 올라와서 허리좀 주무르고 해달라길래 옆으로 붙어앉아서
허리를 주무르기 시작했다. 내가 손이 커서 왠만한 여자 허리는 뒤에서 손을피면 허리가 감싸지는데
내손에 안들어오더라 당황했다 근데 역시 어려서 그런가 피부는 진짜 탱글탱글하더라
쳐진살이라고 느껴지지않고 뭔가 가득찬 살이라는 느낌이들더라 여튼 허리를 주물러주는데
자꾸 애무할때 내는 소리를 내더라 맨처음에는 얕은 신음이였는데 조금더 쎄게 주무를때에는
정말 신음을 옆방에서 다들릴정도로 크게내더라 자꾸 흐응 하아 아아 이러면서 소리를 내길래
조용히해라고 옆방에서 다들린다구 그러니까 괜찮다고 자꾸 소리를 내더라 어깨도 해달라길래
어깨를 주무르는데 정말 돌덩어리를 주무르는 느낌이 이런 느낌인가 싶었다...
어깨를 엎드려있는 상태인 애의 어깨를 주무르는데 왠만한 남자보다 크니까 자세가 불편하더라
그래서 그아이 위에 올라타듯이 살짝 걸쳐올라가서 어깨를 주무르는데 자꾸 엉덩이 부분을 움직이면서
내 똘똘이쪽으로 비비려구하더라 신음은 역시나 자취방무너져라 소리를 지르고
나역시 남자인지라 그상황이 흥분되고 신음소리에(내가 소리에 민감하다 염병) 야릇해지면서
신음좀 그만내라고 힘들다구 하니까 내려와서 옆에 누워보라더라 내려와서 옆에 누웠는데 정말
A형텐트가 무슨 히말라야산맥을 능가할 정도로 솟아 올라있더라
그애가 야릇하게 웃으면서 오빠 무슨생각한거야 이러면서 내 똘똘이를 쥐어 잡더라
아근데 그 부드럽게 쥐어잡는게아니고 정말 내똘똘이를 부셔버릴꺼야 이 기세로 쥐어잡는데
정말 아파서 아무소리가 안나오더라 흡흡 거리면서 눈을 감으니까
내옆에 기대듯이 누으면서 오빠 귀엽네 바지터질꺼같아 꼬츄안아파..?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아파.. 이러니까 잠시만 이러면서 바지를 벗기더라 바지 벗길때 순순히 엉덩이 들어줬다
그랬더니 귀엽다고 팬티위로 꽉 쥔상태로 뽀뽀를 하더라
뽀뽀를하고나서 오빠 팬티에 뭐묻었어 이러는데 존나 창피하더라... 그래서 내가 니때문에
그런거잔아.. 이러니까 아이고 우리 오빠 나때문에 쌀거같은거야? 이러는데 와 이년
몸통이 안되니까 말빨로 승부하는년이구나 이런생각하고있는데
팬티를 내리더라 팬티를 내리더만 아까처럼 또 꽉쥐면서 흔들어주더라
오빠 벌써 쌀거같아 ? 왜케 커져있어 귀두가 빨게 이러는데 나는 그저 좋더라..
이년이 목소리에는 애교가 넘쳐서 눈감고 목소리랑 촉감만 느끼면 진짜 천국이더라
그래서 니가 자꾸 만지니까 쌀꺼같아 살살해줘.. 이랬는데 갑자기 나한테 아기 우리애기 쌀거같아요?
이러더라 근데 그순간 존나 흥분되더라 뭐지 내가 분명 오빠인데 뭔가 나한테 어린애대하듯하는게
새로우면서 뭔가 신기하더라 그래서 네.. 살살해주세여 이러는데 안돼 애기 내 자취방에 뭐하러온거야?
이러면서 못된짓하려고 왔지 나 덮치려고 온거지 이러면서 똘똘이랑 밑에 방울들을 꽉쥐고 쥐어짜듯이
흔들면서 주무르더라 근데 그쾌감이 너무 좋았다 나는 살살해줘 아 이러면서 쾌감을 느끼면서 자연스레
스팸녀의 가슴을 주무르려고 손을 뻗었다 한손에 안들어오는 가슴이 너무좋더라
가슴을 주무르면서 내 똘똘이에 오는 감각을 느끼는데 갑자기 스팸녀가 애기 가슴먹고싶어? 이러더라
그래서 네 먹고싶어요 이러니까 갑자기 윗옷을 올리고 브라를 벗더라 정말 수박만한 가슴이 툭 나오는데
와 나 빅파이 그때 첨봤다 꼭지는 진짜 작은데 유륜이 진짜 크더라 신기하기도하고 자극적이여서
그애를 비스듬히 눕히고 가슴을 빨고 만지는데 내 똘똘이를 흔들면서 애기 젖 먹구싶어쪄? 젖마시쪄?
이러면서 자꾸 자극하더라 빨면서 느끼구있는데 갑자기 내 응꼬쪽을 손가락으로 자극하더라
나는 아아 안씻었어 안돼 이러니까 잠깐만 이러면서 물티슈로 응꼬랑 닦아주더라
솔직히 이상한거 묻어나올까봐 존나 쫄았다 .,, 근데 그냥 아무렇지않게 버리고 손가락하고 손톱으로 살살 자극하는데
진짜 느낌이상하더라 처음으로 누군가가 내 응꼬를 자국하는데 소름이 끼치더라 막 다리가 떨리고
똘똘이 끝에는 정말 쿠퍼액이 줄줄 나오는데 웃으면서 자꾸 애기 쌀꺼같아 ? 싸고싶어요? 이러더라
그래서 네 너무 싸고 싶어요.. 이러니까 아이고 이뻐 착하네 이러면서 똘똘이를 입에 쑥넣더라
귀두끝만 살짝 빨면서 똘똘이를 위아래로 흔들어주는데 그전까지 자꾸 자극해서 그런지 금방이라도 쌀거같았다
그래서 내가 잠시만여.. 쌀거같아여.. 살살.. 이러니까 뭐라고 웅얼거리면서 더쎄게 흔들더라
나도 더이상 못참을거같아서 그냥 입에다가 싸질렀다.. 정말 쌀동안 엉덩이가 실룩실룩거리고 허벅지에
쥐가 오려고할정도로 쾌감은 쩔었다.. 그렇게 다싸고 스팸녀가 한참을 물고 있다가 말을 걸더라
애기 왜케 많이쌌어~ 너무많아 이러면서 나한테 안겨오는데 꼴에 내 똘똘이 빨아준 여자라고 이뻐보이더라
그래서 내가 머리쓰다듬으면서 맛없지 이랬는데 오빠도 먹어볼래? 이러면서 키스하더라 썅년
하 그느낌 정말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뭔가 끈적이는거같으면서도 비릿하고 비릿한데 뭔가 고소한거같기도하고
씁쓸한거같기도한 그 썅것... 하 여튼 그렇게 얼처구니없이 내 첫 정액을 경험하고 둘다 껴안고 누워있었다
나도 누워있다가 옆에 누워있는게 여자고 내팔을 자기 가슴에 넣고 손은 허벅지 소중이쪽에 닿이니까 또반응이 오더라
그래서 나도 살살 소중이를 자극하면서 스팸녀의 바지를 벗기려고 하자 스팸녀가 갑자기 배가고프다며 밥을 먹자하더라
일단 여기서 끊는다..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이나 모레 또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