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브라질리언 왁싱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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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54 조회 688회 댓글 0건본문
난 20초남임. 내가 털이 많은 편이라 너무 지저분해보여서 왁싱이란걸 한번 해보러 갔다.
예약하고 가보니까 20대 중후반쯤 되는 여자가 해주더라. 왁서 외모 궁금해 하는 애들을 위해 말하자면 외모는 평균이상에 몸매도 괜찮았음.
가서 쭈뼛대니까 치마같은 바지 주면서 씻고 오라더라. 씻고 와서 밑에 까고 드러눕는데 ㄹㅇ 존나 수치스러움. ㅈ을 보여줘서 수치스러운게 아니라 너무 작아서 부끄럽더라.
다들 알다시피 남자 ㅈ은 주위환경에 ㅈㄴ 민감하잖아? 추우면 개쪼그라들고, 더우면 축 늘어지고, 운동하면 ㄹㅇ 조그매지고 등등.. 여름이라 ㅈㄴ 더워서 개찬물로 씻고왔는데 ㄹㅇ 한 2~3센치 되는것같더라 ㅋㅋ
그래도 아무렇지도 않은 척 누웠다. 천장보고 똑바로 누워있는데 털뽑기 시작함. 찬물에 영혼까지 쪼그라든 내 ㄸㄸㅇ를 이리저리 잡고 돌려가면서 쫙쫙 떼더라. 별로 아프지는 않음. ㄸㄸㅇ주변 털 다하고 후장을 공략하기 시작함. 옆으로 누운다음에 한다리를 무릎까지 올리고 한쪽 엉덩이 잡고 스스로 벌리라고 시킴. 엉덩이 벌려준다는게 개 수치스럽더라. 그거 다하고 물로 씻고온담에 뭐 바르면서 문질러주고 끝남.
넷상에 보면 무슨 쿠퍼액 흘린다 쌌다 이런 새끼들 ㅈㄴ많던데 난 쿠퍼액은 커녕 중발조차도 안됨. 시발 차라리 발기나 됐으면 크니까 부끄럽지나않지 노발에 쪼그라든 잦 보여주니까 씨ㅣ발 개좆같음. 왁서가 꼴릿하게 생겼든 자지를 이리저리 만져주든 침묵속에 털만 쫙쫙 뽑든 후장을 보여주든 로션같은걸로 마사지를 해주든 자지에 혈류가 하나도 안가더라. 십몇만원 주고 쾌감없는 수치플하고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