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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행당할뻔한 김치년 도와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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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53 조회 45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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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2년 6월달 어느 토요일이었음
머구촌놈 서울구경 하겠다고 서울올라와인사동 구경하고 밤에 낙원상가부근 포차에서혼자 술먹고 모텔 드가는데 싸우는 소리가들려싸움났나 싶어 쌈구경하려고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방황하는중  찐따새끼가 망보고 일진처럼 보이는 새끼가가시나 입 틀어막고 가슴을 조물딱 거리고 있었음그때 내가 그거보고 그냥 구경만 해야했는데술기운에 씨발 "좃만한새끼들아"하고 소리지르고망보고있는새끼 대가리를 벽에 그대로 찍고강간하려는새끼 꼬추 발로차고 존나 때림이렇게 싸우는중 여자가 신고했는지 경찰이와서4명은 파출소로 가서 각자 상황설명하고 진술서 쓰는데씨발 김치년이 내가 도와줬다고 한마디도 안하고 오히려나도 가해자라 진술함그래서 나는 강간미수에 폭행까지 걸려서 구치소 감금당하고감금 당하기전 팀장한테 전화해서 사정 설명하고월요일 출근 못 하겠다고 말 하니 경호원이 폭행연류되면 어쩌냐고 회사나오지말라고함여튼 일요일까지 감금당하고 종로경찰서에서 cctv 돌려봤는데나는 알리바이 있어서 강간은 빼고 폭행으로 빠지고불구속입건됨. 강간범두명이 합의금 500넘게불러서 합의 못 보고 그대로재판 받기전 김치년한테 탄원서좀 써달라고 부탁했는데자기도 지금 정신적으로 충격이큰데 왜이렇게 힘들게 하냐며한번만 더 전화해서 힘들게하며는 신고한다고 지랄해서탄원서도 못내고, 합의도 못 보고 재판받음재판결과 징역1년에 집행유예2년받음
요약1. 2명한테 강간당할뻔한 김치 구해줌2. 김치가 나까지 가해자로 몰아 강간미수에 폭행으로 구류3. 회사 짤리고 cctv결과 폭행으로 불기소구속4. 김치녀 정신적으로 힘들다고 연락하면 신고한다며 탄원서 안써줌5. 회사짤리고 징역1년에 집행유예2년받고 전과자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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