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플로 만난 남자랑 신세계 맛본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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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52 조회 858회 댓글 0건본문
그래서 씻고 몸 닦고 옷 입어봤는데..옷이 너무 크더라고ㅎㅎ
그래도 챙겨준건데 입어야지 어쩌겠어ㅎㅎ
입고 나오니까 너무 크지않냐고 더 작은건 없는데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괜찮다고 얘기했어ㅎㅎ
그러고 나서 진짜 둘이 뻘줌하게 앉아서..폰함..
할 얘기도 없고 그러다가 걔가 뭐 마실거 있는데 마실래?이러길래 뭐 있냐고 물어봤지
맥주랑 오렌지 주스랑 사이다 있다고 고르라는거야
너네집에 맥주가 왜 있냐고 물어보니까 가끔 친구들 놀러와서 마신다고 하더라구ㅎㅎ
맥주 4캔인가??있었는데 두캔은 냉장고에 넣어두고 각자 한캔씩 땄지
안주가 없어서 근처 편의점가서 소시지랑 과자사와서 핸드폰으로 영화보면서 먹었는데
핸드폰으로 영화보니까 아무래도 둘이 같이 붙어있어야되는 상황이였는데 진짜 무슨 정신으로 맥주 삼켰는지도 모르겠어..ㅎㅎ
둘이서 맥주 홀짝홀짝 마시다가 나 다마시고 하나 더 따고 걔는 사이다 마시면서 영화보다가 너무 잠오는거야
잠오는거 악으로 버티고 그렇게 맥주 두캔을 다 마셨는데 시원한거 마시니까 또 잠이 안오더라고ㅎㅎ
진짜 아무생각없이 걔 어깨 기대서 영화보다가 냉장고에 가서 맥주 하나 더 들고와서 계속 마셨어..ㅎㅎ
맥주 4캔중에 3캔 내가 다 마시고 나니까 그때부터 막 취기가 슬슬 올라오는거야
내가 저번에도 술마시고 얘한테 전화해서 꼬장부리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절대로 안그러겠다고 다짐을 하고 걔 어깨 기대서 그냥 바로 자버렸어
선잠이라고 하나?깊게는 잠 못자고 10분뒨가 목 말라서 눈이 저절로 떠졌는데 얘도 졸렸는지 내 머리에 기대서 자는데 너무 귀여운거야
그래서 오구오구 이런 심정으로 머리 쓰다듬어 줬는데 눈 스르륵 뜨면서 나 쳐다보면서 웃는데
서강준 닮았더라
그 모습에 또 설레서 나도 웃고 있었는데 나 꼭 안아주더라고
품도 커서 쏙 들어가서 안겼지ㅎㅎ
걔가 졸리지 잘까?이러길래 웅..이러고 일어났는데 술도 다 안깨서 휘청거리면서 일어나니까 걔가 허리 잡아주면서 같이 일어나더라
침대에 눕히면서 잘자 이러고 배게도 배주고 이불 덮어주고 자기는 땅바닥에서 이불안깔고 그냥 자는거야
날 위해준다는 그 마음이 너무 소중했어ㅎㅎ
땅바닥에서 자면 다음날 몸 배기고 그러니까 너무 안쓰러워서 내가 이불하나 들고 내려가서 덮어주면서 같이자자고 하고 안아줬어
침대에서 내려가기까지 고민 많이 했는데 그래도 취해있으니까 밀고 가보자! 약간 이런생각으로 바로 실행에 옮겼지ㅎㅎ
그러니까 걔가 땅바닥에서 자면 불편하니까 같이 침대에서 자자는거야 당연히 나는 좋다고 그랬지ㅎㅎ
그래서 둘이서 이불덮고 팔배게 해주면서 그러고ㅠ있는데 여기서 끝내기에는 너무 아쉬운 그런마음 있잖아
여기서 끝내면..정말 놓치기 싫고 아 지금이다 이런 느낌?
그래서 걔 눈감고 자는데 걔 얼굴 가까이가서 입술 톡톡 만지니까 눈 뜨고 나 쳐다보는데 너무 설레서 그대로 손으로 얼굴 가렸지
그러니까 내 손 잡고 얼굴 옆으로 치우더니 뽀뽀 해쥬는데ㅠㅠㅠㅠ설레서 죽어ㅠㅠㅠ
그래서 나도 걔한테 뽀뽀해주고 그러니까 걔가 아 미치겠닿ㅎㅎㅎ이러면서 비스듬하게 일어나서 내 얼굴 잡고 키스하는거야
나 키스는 처음이였는데 막 혀가 돌아다니는데 움찔거리면서 심장이 터질거같은거야
간질간질한 느낌도 나고 애타고 좀 더 해줬으면 하는 느낌
20분정도 키스하고 나니까 숨 막혀서 걔 어깨 잡고 밀어내니까 내 위에 올라와서 안아주는데
너무 무거워서 웃으면서 내려오라고 얘기하고 장난치다가 다시 눈 맞아서 키스했어
너무 설레고 이런느낌 처음이였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했으면 하는 행동들을 얘가 해줘서 너무 좋았어
얘가 내 첫키스 상대인것도 좋았고 리드해주는 것도 너무 좋았어
아무튼 둘이 누워서 키스하다가 걔가 내 위로 올라타더니 나 안아서 번쩍 들고 자기 앉은 다음에 나 걔 무릎위에 올려놓고 또 키스했지
키스하다가 손이 허리로 가서 옷 속으로 들어가는데 따뜻하고 큰 손이 내 허리 잡으니까 미치겠는거야
아무짓도 앋했는데 그때부터 약간 ㅅㅇ터지고 걔가 웃으면서 머리 쓰다듬어 주다가 다시 옷 안으로 손 집어놓고
손이 위로 올라와서 내 속옷 후크를 풀고 난 다음에 내 등을 자기 손으로 받쳐서 다시 눕힌다음에 옷 안으로 손넣고 그대로 가슴으로 직진ㅠㅠ
배부터 가슴까지 손이 올라오는데 심장이 간지렂다고 해야되나?그런 느낌도 들고 무섭기도 했어
키스하면서 걔가 가슴위에 손 올리고 ㄲㅈ만지고 돌리는데 신음 제대로 터지고 너무 자연스럽게 내 다리가 걔 허리 감싸더라
걔가 거기서 또 흥분했는지 밑이 좀 딱딱해지는게 느껴지더라고
걔가 옷 올리고 내 가슴 ㅇㅁ해주는데 진짜 느낌 너무 좋은거야 나 성감대 가슴아닌데 흥분하고
진짜 오랫동안 가슴ㅇㅁ하다가 걔가 일어서서 바지 슉하고 벗기는데 바지 너무커서 그대로 숙 하고 벗겨지더라
걔가 웃으면서 이쁘다해주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 가리니까 손 치우고 얼굴에 뽀뽀해주고 비키니라인에 뽀뽀해주고
그 다음엔 밑으로 내려가서 ㅋㄹ를 한번 훑어주는데 다리가 자동적으로 오무려지면서 신음소리 나더라
내가 만지는거랑은 차원이 달랐어 역시 남이 만져주는게 좋구나ㅎㅎ라고 생각했지
그렇게 ㅋㄹ자극해주고 나 ㅅㅇ터져서 응응거리고 그러다가 걔가 ㅋㄹ에 뽀뽀해주고 빨아드리는데 물이 좀 많이 나왔단말야..ㅠㅠ
걔가 빠는데 후루룹거리는 소리나고 난 또 부끄러워서 죽고
손이랑 혀랑 하는건 또 틀리더라ㅎㅎ
기분 너무 좋았어 이래도 괜찮나싶을 정도로
그러다가 걔가 자기도 바지벗고 내 위로 올라타서 처음이냐고 물어보길래 처음이라거 했지
아프면 얘기하라고 볼에 뽀뽀해주고 ㄱㅁ찾아서 들어가는데 너무 아픈거야 골반이 찢어질거같고
그래서 눈물 흘리면서 아프다니까 괜찮다고 살살할게 이러면서 머리 쓰다듬어줬어
근데 사람들이 막 좋다고 죽는 소리내던데 나는 아파서 죽는 소리냈어..ㅠㅠ너무 아팠어
15분 지났나?슬슬 아픈느낌 사라지고 좋아질려고 하는데 얘가 꺼내서 배 위에 ㅅㅈ하고
그러고 휴지로 닦아주고 둘이서 장난치다가 눈 맞아서 또 키스했어
그리고나서 다시 걔가 손으로 ㅋㄹ만지는데 막 돌리고 꼬집고 하는데 허리가 자동으로 돌아가더라구ㅠㅠ
그러니까 걔도 흥분해서 또 서가지고 넣었는데 아 진짜 기분 너무 좋았어
넣고 박다가 나도 걔 허리 다리로 감싸고 받아주는데 사람들이 왜 ㅅㅅ좋아하는지 알거같더라고
나 그때부터 ㅅㅇㅅㄹ 또 터져서 난리나고 걔 허리붙잡고 박히는거에만 집중해서 내 딴에는 열심히 허리 돌렸지..ㅎㅎ아파서 잘 안움직여지더라고
오르가즘까지는 아닌데 막 찌릿찌릿한게 올라오면서 허리 더 돌리고 그러다가 걔 ㅅㅈ한다고 또 내 배 위에다가 싸고 닦아주고 그러는데
걔는 내꺼 다 ㅇㅁ해주고 만족시켜줬는데 나는 안해주니까 미안해서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오늘 처음인데 이런거 안해도 된다고 씻고 자자고 해서
둘이서 화장실에서 씻다가 또 키스하고 서로 머리감겨주고 바닥에 앉아서 나 다리벌리고 걔가 또 ㅇㅁ해주다가 지쳐서 씻고 나와서 머리 대충 닦고 옷도 안입고 바로 잤어
열심히 자고 눈 떴는데 걔도 자고 있길래 뽀뽀해주고 안아주니까 걔 거기도 딱딱해지더라고
걔도 느낌이 오는지 눈 떠서 나 쳐다보면서 뽀뽀해주고 그대로 한번 더 했어
다시 씻고 12시쯤에 나와서 밥먹고 2시가는 버스표 사고 둘이서 얘기하고 헤어지기 아쉬워서 눈물 흘리면서 찡찡거리다가 뽀뽀하고
나 버스타는거 배웅해주고 서로 헤어졌어
너무 궁금한게 3년동안 걘 여친생겼다는 얘기는 안해줬는데 밤일을 너무 잘해서 내가 연락하명서 왜 그렇게 잘하냐고 그러니까
선배 여자친구 친구들이랑 몇번씩 잤다고..
너무 질투나서 앞으로 다른사람이랑 하지말라고 얘기하고 졸려서 그대로 잤어
여기까지가 내 얘기야..ㅎㅎ 시험끝나고 추석연휴때 또 만나기러 했어 너무 기다려져ㅠㅠ보자마자 덥칠꺼야..ㅎㅎ
많이 길었을텐데 읽어줘서 고맙고 필력 많이 부족한데 끝까지 봐줘서 고마워ㅎㅎ
그래도 챙겨준건데 입어야지 어쩌겠어ㅎㅎ
입고 나오니까 너무 크지않냐고 더 작은건 없는데 괜찮냐고 물어보길래 괜찮다고 얘기했어ㅎㅎ
그러고 나서 진짜 둘이 뻘줌하게 앉아서..폰함..
할 얘기도 없고 그러다가 걔가 뭐 마실거 있는데 마실래?이러길래 뭐 있냐고 물어봤지
맥주랑 오렌지 주스랑 사이다 있다고 고르라는거야
너네집에 맥주가 왜 있냐고 물어보니까 가끔 친구들 놀러와서 마신다고 하더라구ㅎㅎ
맥주 4캔인가??있었는데 두캔은 냉장고에 넣어두고 각자 한캔씩 땄지
안주가 없어서 근처 편의점가서 소시지랑 과자사와서 핸드폰으로 영화보면서 먹었는데
핸드폰으로 영화보니까 아무래도 둘이 같이 붙어있어야되는 상황이였는데 진짜 무슨 정신으로 맥주 삼켰는지도 모르겠어..ㅎㅎ
둘이서 맥주 홀짝홀짝 마시다가 나 다마시고 하나 더 따고 걔는 사이다 마시면서 영화보다가 너무 잠오는거야
잠오는거 악으로 버티고 그렇게 맥주 두캔을 다 마셨는데 시원한거 마시니까 또 잠이 안오더라고ㅎㅎ
진짜 아무생각없이 걔 어깨 기대서 영화보다가 냉장고에 가서 맥주 하나 더 들고와서 계속 마셨어..ㅎㅎ
맥주 4캔중에 3캔 내가 다 마시고 나니까 그때부터 막 취기가 슬슬 올라오는거야
내가 저번에도 술마시고 얘한테 전화해서 꼬장부리고 그랬는데 이번에는 절대로 안그러겠다고 다짐을 하고 걔 어깨 기대서 그냥 바로 자버렸어
선잠이라고 하나?깊게는 잠 못자고 10분뒨가 목 말라서 눈이 저절로 떠졌는데 얘도 졸렸는지 내 머리에 기대서 자는데 너무 귀여운거야
그래서 오구오구 이런 심정으로 머리 쓰다듬어 줬는데 눈 스르륵 뜨면서 나 쳐다보면서 웃는데
서강준 닮았더라
그 모습에 또 설레서 나도 웃고 있었는데 나 꼭 안아주더라고
품도 커서 쏙 들어가서 안겼지ㅎㅎ
걔가 졸리지 잘까?이러길래 웅..이러고 일어났는데 술도 다 안깨서 휘청거리면서 일어나니까 걔가 허리 잡아주면서 같이 일어나더라
침대에 눕히면서 잘자 이러고 배게도 배주고 이불 덮어주고 자기는 땅바닥에서 이불안깔고 그냥 자는거야
날 위해준다는 그 마음이 너무 소중했어ㅎㅎ
땅바닥에서 자면 다음날 몸 배기고 그러니까 너무 안쓰러워서 내가 이불하나 들고 내려가서 덮어주면서 같이자자고 하고 안아줬어
침대에서 내려가기까지 고민 많이 했는데 그래도 취해있으니까 밀고 가보자! 약간 이런생각으로 바로 실행에 옮겼지ㅎㅎ
그러니까 걔가 땅바닥에서 자면 불편하니까 같이 침대에서 자자는거야 당연히 나는 좋다고 그랬지ㅎㅎ
그래서 둘이서 이불덮고 팔배게 해주면서 그러고ㅠ있는데 여기서 끝내기에는 너무 아쉬운 그런마음 있잖아
여기서 끝내면..정말 놓치기 싫고 아 지금이다 이런 느낌?
그래서 걔 눈감고 자는데 걔 얼굴 가까이가서 입술 톡톡 만지니까 눈 뜨고 나 쳐다보는데 너무 설레서 그대로 손으로 얼굴 가렸지
그러니까 내 손 잡고 얼굴 옆으로 치우더니 뽀뽀 해쥬는데ㅠㅠㅠㅠ설레서 죽어ㅠㅠㅠ
그래서 나도 걔한테 뽀뽀해주고 그러니까 걔가 아 미치겠닿ㅎㅎㅎ이러면서 비스듬하게 일어나서 내 얼굴 잡고 키스하는거야
나 키스는 처음이였는데 막 혀가 돌아다니는데 움찔거리면서 심장이 터질거같은거야
간질간질한 느낌도 나고 애타고 좀 더 해줬으면 하는 느낌
20분정도 키스하고 나니까 숨 막혀서 걔 어깨 잡고 밀어내니까 내 위에 올라와서 안아주는데
너무 무거워서 웃으면서 내려오라고 얘기하고 장난치다가 다시 눈 맞아서 키스했어
너무 설레고 이런느낌 처음이였어 내가 좋아하는 사람과 했으면 하는 행동들을 얘가 해줘서 너무 좋았어
얘가 내 첫키스 상대인것도 좋았고 리드해주는 것도 너무 좋았어
아무튼 둘이 누워서 키스하다가 걔가 내 위로 올라타더니 나 안아서 번쩍 들고 자기 앉은 다음에 나 걔 무릎위에 올려놓고 또 키스했지
키스하다가 손이 허리로 가서 옷 속으로 들어가는데 따뜻하고 큰 손이 내 허리 잡으니까 미치겠는거야
아무짓도 앋했는데 그때부터 약간 ㅅㅇ터지고 걔가 웃으면서 머리 쓰다듬어 주다가 다시 옷 안으로 손 집어놓고
손이 위로 올라와서 내 속옷 후크를 풀고 난 다음에 내 등을 자기 손으로 받쳐서 다시 눕힌다음에 옷 안으로 손넣고 그대로 가슴으로 직진ㅠㅠ
배부터 가슴까지 손이 올라오는데 심장이 간지렂다고 해야되나?그런 느낌도 들고 무섭기도 했어
키스하면서 걔가 가슴위에 손 올리고 ㄲㅈ만지고 돌리는데 신음 제대로 터지고 너무 자연스럽게 내 다리가 걔 허리 감싸더라
걔가 거기서 또 흥분했는지 밑이 좀 딱딱해지는게 느껴지더라고
걔가 옷 올리고 내 가슴 ㅇㅁ해주는데 진짜 느낌 너무 좋은거야 나 성감대 가슴아닌데 흥분하고
진짜 오랫동안 가슴ㅇㅁ하다가 걔가 일어서서 바지 슉하고 벗기는데 바지 너무커서 그대로 숙 하고 벗겨지더라
걔가 웃으면서 이쁘다해주는데 너무 부끄러워서 얼굴 가리니까 손 치우고 얼굴에 뽀뽀해주고 비키니라인에 뽀뽀해주고
그 다음엔 밑으로 내려가서 ㅋㄹ를 한번 훑어주는데 다리가 자동적으로 오무려지면서 신음소리 나더라
내가 만지는거랑은 차원이 달랐어 역시 남이 만져주는게 좋구나ㅎㅎ라고 생각했지
그렇게 ㅋㄹ자극해주고 나 ㅅㅇ터져서 응응거리고 그러다가 걔가 ㅋㄹ에 뽀뽀해주고 빨아드리는데 물이 좀 많이 나왔단말야..ㅠㅠ
걔가 빠는데 후루룹거리는 소리나고 난 또 부끄러워서 죽고
손이랑 혀랑 하는건 또 틀리더라ㅎㅎ
기분 너무 좋았어 이래도 괜찮나싶을 정도로
그러다가 걔가 자기도 바지벗고 내 위로 올라타서 처음이냐고 물어보길래 처음이라거 했지
아프면 얘기하라고 볼에 뽀뽀해주고 ㄱㅁ찾아서 들어가는데 너무 아픈거야 골반이 찢어질거같고
그래서 눈물 흘리면서 아프다니까 괜찮다고 살살할게 이러면서 머리 쓰다듬어줬어
근데 사람들이 막 좋다고 죽는 소리내던데 나는 아파서 죽는 소리냈어..ㅠㅠ너무 아팠어
15분 지났나?슬슬 아픈느낌 사라지고 좋아질려고 하는데 얘가 꺼내서 배 위에 ㅅㅈ하고
그러고 휴지로 닦아주고 둘이서 장난치다가 눈 맞아서 또 키스했어
그리고나서 다시 걔가 손으로 ㅋㄹ만지는데 막 돌리고 꼬집고 하는데 허리가 자동으로 돌아가더라구ㅠㅠ
그러니까 걔도 흥분해서 또 서가지고 넣었는데 아 진짜 기분 너무 좋았어
넣고 박다가 나도 걔 허리 다리로 감싸고 받아주는데 사람들이 왜 ㅅㅅ좋아하는지 알거같더라고
나 그때부터 ㅅㅇㅅㄹ 또 터져서 난리나고 걔 허리붙잡고 박히는거에만 집중해서 내 딴에는 열심히 허리 돌렸지..ㅎㅎ아파서 잘 안움직여지더라고
오르가즘까지는 아닌데 막 찌릿찌릿한게 올라오면서 허리 더 돌리고 그러다가 걔 ㅅㅈ한다고 또 내 배 위에다가 싸고 닦아주고 그러는데
걔는 내꺼 다 ㅇㅁ해주고 만족시켜줬는데 나는 안해주니까 미안해서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오늘 처음인데 이런거 안해도 된다고 씻고 자자고 해서
둘이서 화장실에서 씻다가 또 키스하고 서로 머리감겨주고 바닥에 앉아서 나 다리벌리고 걔가 또 ㅇㅁ해주다가 지쳐서 씻고 나와서 머리 대충 닦고 옷도 안입고 바로 잤어
열심히 자고 눈 떴는데 걔도 자고 있길래 뽀뽀해주고 안아주니까 걔 거기도 딱딱해지더라고
걔도 느낌이 오는지 눈 떠서 나 쳐다보면서 뽀뽀해주고 그대로 한번 더 했어
다시 씻고 12시쯤에 나와서 밥먹고 2시가는 버스표 사고 둘이서 얘기하고 헤어지기 아쉬워서 눈물 흘리면서 찡찡거리다가 뽀뽀하고
나 버스타는거 배웅해주고 서로 헤어졌어
너무 궁금한게 3년동안 걘 여친생겼다는 얘기는 안해줬는데 밤일을 너무 잘해서 내가 연락하명서 왜 그렇게 잘하냐고 그러니까
선배 여자친구 친구들이랑 몇번씩 잤다고..
너무 질투나서 앞으로 다른사람이랑 하지말라고 얘기하고 졸려서 그대로 잤어
여기까지가 내 얘기야..ㅎㅎ 시험끝나고 추석연휴때 또 만나기러 했어 너무 기다려져ㅠㅠ보자마자 덥칠꺼야..ㅎㅎ
많이 길었을텐데 읽어줘서 고맙고 필력 많이 부족한데 끝까지 봐줘서 고마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