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노예시장에 팔아버린 썰 > 썰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썰게시판

여친 노예시장에 팔아버린 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52 조회 1,295회 댓글 0건

본문

나는 지극히 평범한 대학생 남자임.

간호학과 다니는 여친이 있는데 얼마 전에 여친이 사귄지 오래됐는데 아직도 너무 진도가 안나갔다고 친구같다고 그러는거임. 

그러더니 점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시작함. 

자기 입술이 마른다면서 은근히 키스해달라는 신호를 보내길래 키스를 했는데 얘가 혀를 돌리면서 진심 너무 잘하는거임ㅎㅎ 

난 솔직히 연애초보라서 스킨십도 잘 못하고 그랬거든. 

근데 여친은 많이 해봤나봐~ 한참 키스를 하다가 내 온 몸을 입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함. 

솔직히 이런 경험 처음이여서 정말 좋았지. 근데 얘가 이렇게 적극적으로 나오니까 욕심이 나더라고. 

얘가 내 목에 키스마크 남기려고 한참 빨고 있으니까 너무 아픈거야 

그래서 살짝 신음소리내면서 아프니까 어쩔 수 없단 식으로 여친허리를 감싸고 있던 두 손으로 

반팔티를 살짝씩 올리기 시작했어ㅎㅎ 아 이땐 내가 밑에 있고 여친이 위에 있던 상황이야. 

브래지어가 보이기 시작하니까 여친이 티 좀 내려달라고 하더라ㅎ 

속으로 겁나 밝히면서 안싸보이려고 노력하는게 보이더랔ㅋㅋ 

난 그 날 제정신이 아니였고 싫어!! 라고 말하면서 브래지어 안으로 손을 넣었지ㅎㅎ 아직도 그 감촉을 잊을수가 없네ㅎ 

근데 여친을 내가 가슴을 만져도 내 목과 가슴에 키스마크 남기기에 여념이 없는거야ㅋㅋ 

아 더 해도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짘ㅋ 그래서 이번엔 손을 아래로 내려서 팬티안으로 넣었어ㅎㅎ 

부드러운 엉덩이를 슬슬 문지르면서 내가 위아래로 흔들었거든ㅎ 

얘도 좋았는지 자기 보x를 내 바지의 그 부분에 문지르기 시작하더라고ㅎ 

그러고선 걔가 갑자기 자기 친구얘기하면서 친구가 콘돔만 끼고하면 괜찮다고 했다고 그런 얘길 꺼내는거야ㅋㅋ 

난 오늘 내 아다를 깰 수 있겠다 싶었지ㅋ 그래서 바로 위아래 옷을 다 벗기고 보빨을 시작했어ㅎ 

얘가 제모를 해서 털이 하나도 없더라고ㅎ 맛있게 빨다가 손가락을 하나 넣었어ㅎ 

난 화낼 줄 알았는데 가만히 있더라고?? 그래서 손가락 두개를 넣고 흔들었지ㅎ 

그러고선 구멍이 어느정도 커졌다 싶어서 내 것을 넣고 피스톤질 시작! 

여친이 너무 요염하고 색기가 넘치더라 진짜. 내가 하자는것도 다 해주고ㅎ 

덕분에 뒤치기도 해보고 무슨 인도 카마수트라??에서 나오는 이상한 자세도 몇개 해봤어. 

진짜 밤새한거 같아 서로 지쳐서 씻고 자기로 했는데 씻으면서 또 눈맞아서 서로 씻어주고 빨아주고 

침대에서 그 육구자로 누워서 걔는 내꺼 빨고 난 걔꺼 빨고 그렇게 거꾸로 누워서 잠들었어ㅎㅎ 

그 일이 있고 나서 여친이 나를 신뢰하기 시작했는지 뜻밖의 고백을 하더라. 사실 자기 섭이라고... 

난 순간 야동에서 보던 몇가지 sm플레이가 생각난거야. 그래서 다시 물어봤지. 

그걸 나한테 말한 이유가 나랑 sm플레이를 하고 싶어서 그런거냐고..여친은 그렇다고 했어. 

난 솔직히 스킨쉽도 잘 못했던 평범한 대딩인데 갑자기 여친 잘못만나서 타락한 느낌이 드는거야..하... 

근데 막상 호기심이 생겨서 해보자고 했지~근데 생각보다 내 취향이더라ㅋㅋㅋ

여친 목에 개목걸이 걸고 내가 앉으라그러면 앉고 발 핥으라 

그러면 핥고 진짜 시키는대로 하는 여친을 보니까 내가 뭐라도 된거 같았어ㅎ 

그래서 몹쓸 짓도 많이 시켰어 진짜 하드한걸 좋아하더라고. 

예로 내가 오줌싸면 입 크게 벌려서 받아먹고 맛있어요 주인님~ 이러고ㅎ 잘 못하면 맨손으로 엉덩이를 찰지게 때리고 

요플레에 내 정액 섞은 걸 먹이기도 하고 야노도 했는데 

밤에 공원 남자화장실 변기에 묶어놓고 눈도 가려놓고 난 잠깐 편의점 갔다올테니까 

누구한테 강간을 당하든 말든 알아서 하라고 내버려두고 나왔단 말야ㅋ 

그래놓고 내가 옷이랑 신발 바꿔 신고 다시 들어가서 일부러 그 칸 열었는데 얘가 완전 놀랬는지 얼어있더라고ㅋ 

그래서 내가 너무 심했다 생각해서 풀어준 적도 있었어ㅎ 

뭐 무튼 이젠 완전히 내 여친에서 암캐노예가 되었고 재밌는 sm라이프를 즐기고 있어ㅎ

노예시장이 있다면 여친 팔아버리고 싶다 ㅎㅎ 

이렇게 잘 즐기는 여친 만나서 요즘 너무 행복하다 너희들도 발정난 얘들 잘 찾아보면 있을꺼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게시물 검색


섹스게이트는 성인컨텐츠가 합법인 미주,일본,호주,유럽 등 한글 사용자들을 위한 성인 전용서비스이며 미성년자의 출입을 금지합니다.
Copyright © sexgate.m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