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활갔다가 성폭행 당할뻔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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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57 조회 451회 댓글 0건본문
내가 대학교 1학년 농활 갈때였음.
농활이란 뭐랄까. 농촌활동체험(?)의 준말로
군대 대민지원이랑 비슷한 개념임.
마을회관에 선배들이랑 같이 있으면서 잔치를했는데
마을형님들 말동무하면서 술마시고 있는데 어떤 5,60대 되보이는 아저씨가 옆에 앉음.
이야기 나누다가 꼬x한번 만져보자며 자꾸 꼬x를 만짐.
그때까지만 해도 장난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소변보러가자면서 부름.
그러다가 마을회관에서 떨어진곳 나무에서 같이 오줌을 누게됬는데, 다 누고나서.
이 때.
내 꼬추를 물려는거임.
막 내 가랑이를 세게 붙잡고...!
너무 놀래서 전력질주로 뛰어서 마을회관으로 옴.
구석에 쳐박혀있다가 여자선배가 낌새를 알아채고,
난 사실대로 말함.
지금와서(군대 갔다오고) 생각해보면 그냥 씨x!!! 하면서 생각할수도(?)(아마?)있는 일인데
그 당시엔 완전 겁먹고 멘탈나가고
엄청난 수치심에 휩싸였었음.
농활갔다오고나서도 한 일주일 넘게 멘탈 나갔고
그 성추행한 아저씨가 사과한다고 해도 얼굴도 보기 싫다고 그랬고
선배들이 그 아저씨 농활때 못나오게 했다고 농활 권유해도
그 여름 농활이 끝나고 다시는 농활 안갔음.
농활이란 뭐랄까. 농촌활동체험(?)의 준말로
군대 대민지원이랑 비슷한 개념임.
마을회관에 선배들이랑 같이 있으면서 잔치를했는데
마을형님들 말동무하면서 술마시고 있는데 어떤 5,60대 되보이는 아저씨가 옆에 앉음.
이야기 나누다가 꼬x한번 만져보자며 자꾸 꼬x를 만짐.
그때까지만 해도 장난인줄 알았는데,
갑자기 소변보러가자면서 부름.
그러다가 마을회관에서 떨어진곳 나무에서 같이 오줌을 누게됬는데, 다 누고나서.
이 때.
내 꼬추를 물려는거임.
막 내 가랑이를 세게 붙잡고...!
너무 놀래서 전력질주로 뛰어서 마을회관으로 옴.
구석에 쳐박혀있다가 여자선배가 낌새를 알아채고,
난 사실대로 말함.
지금와서(군대 갔다오고) 생각해보면 그냥 씨x!!! 하면서 생각할수도(?)(아마?)있는 일인데
그 당시엔 완전 겁먹고 멘탈나가고
엄청난 수치심에 휩싸였었음.
농활갔다오고나서도 한 일주일 넘게 멘탈 나갔고
그 성추행한 아저씨가 사과한다고 해도 얼굴도 보기 싫다고 그랬고
선배들이 그 아저씨 농활때 못나오게 했다고 농활 권유해도
그 여름 농활이 끝나고 다시는 농활 안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