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교생한테 몸 바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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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55 조회 413회 댓글 0건본문
그 막 학교에 가끔가다가 교습으로 선생경험하러오는 사람들 있잖아우리반은 여자였는데 좀 이쁜사람이 온거야내가중딩때 광대좀튀어나온사람 좋아했는데 딱 내 취향인거임그래서 용기내서 그 선생 수업마다 막 질문하고내가 대답하고하니까 반분위기가 야 고백해~~선생님하고 사겨라 하는거임근데 그 선생도 싫은 눈치는 아니더라..일진들이 나보고 언제 고백할꺼냐면서 자꾸 제촉하길래오늘한다고 수업시간에 딱 말했음남자가 한다면 가오가 있지..그 선생이 그날이 마지막이여서 분위기가 더 들뜸..선생오자마자 나랑 눈마주치고 수업하는데 정답아는사람??이러길래 내가 손들고서선생님좋아해요!!하니까 그사람이 장난치지말라길래오늘 마지막날이잖아요!!진심이에요 하니까 분위기 갑자기 진지해지면서 주변에서 열~~이러는거임그 선생이 진짜냐길래 진짜라니까 장난이 너무 심하다고 은근슬쩍 넘어가는거야.. 결국 분위기 식어버리고 수업끝났는데그 여선생이 쉬는시간에 나 따로 불러내서 방과후에 남으라고 하길래 아 존나 심했나보다..하는데 방과후에 학생지도부실에서 문에다가 a4용지 부착해서 안에 안보이게하고 문잠구고와선너 진짜 나 좋아해?이러길래 내가 네..하니까오늘이 마지막이고 진심으로 보여서 해주는거야하면서 옷벗는데 당황하니까 내옆에 앉아서 내고추 조물딱 거리면서 키스하기시작함.. 나도 분위기 타가지고 선생 몸 만지작 거리고 결국 그 선생으로 처음때버림.. 5시부터7시까지 계속하니까 선생이 젊은얘들은 역시 혈기왕성하구나 하고서 얼굴에 머리카락 다 눌러붙은채로 말하는데 ㄹㅇ 머꼴이라 바로 또 해버림내 중딩시절 추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