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뒤적뒤적 거리다가 오줌 직거래로 판다는 사람 있는거야. 지역도 내가 살고있는곳이랑 멀지 않고. 라인으로 신속하게 연락을 했지ㅋ 이거저것 판매하는 물품이랑 가격등등을 물어보고 오줌 사는걸로 결정하고 약속을 잡았어ㅋ참고로 택배로 이런 물건 파는 사람도 있는데 오줌 같은건 택배로 받으면 막 건더기 생기고 변하더라고.아무튼 내가 준비한 빈 생수통을 들고 종이컵도 들고 약속장소로 가서 한 오분쯤 기다리니까 오더라ㅋ 얼굴 상당히 이쁘고 몸매도 갠찮고ㅋ 통을 건네 주고 여자는 화장실로들 어가고...ㅋ 좀 시간이 걸리고 종이가방에 생수통 넣어서 나오고 나한테 건네줌ㅎ 그러고 가려고 하길래 종이컵 내밀면서 부탁했어ㅋ 여기다 침좀 몇번 뱉어주면 안되냐고ㅎ 잠시 머뭇 머뭇 하더니 두번 정도 뱉어줌ㅋ 난 그거들고 한적한 인근 화장실로 가서 오줌은 다 마시고 침도 다 먹음ㅋ 오줌은 온기가 있어서 너무 좋았음ㅋ 먹기전에 사진도 찍어놓고 그여자가 인증샷으로 아까 화장실에서 오줌 받을때 영상도 찍어서 보내줬음ㅋㅋ 그거 보면서 오줌 마시면서 신나게 한바탕 했지ㅋㅋ정말 최고의 거래 였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