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단지 알바 사장 벌금먹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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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1:55 조회 370회 댓글 0건본문
바야흐로 청춘의 시기 고등학교때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라는걸 해봄.
돈을 벌기보다는 사회?에서 일을 한다는게 재밋을거같아서 시작함
전단지알바를 시작함 근데 생각보다 너무힘든게 아니겠음?
전단지를 한박스랑 테이프 여러개주면서 아파트 단지전체를 돌아야한다더라
ㅈ같아서 하겠다하고 전단지 한박스랑 테이프랑 받았음
알바사장은 전단지돌릴 아파트에 나 내려주고 다른곳으로 감
일단 전단지는 받았고 어떻게할까 하다가 전단지 냄새가 너무좋아서
아파트 숲에 전단지로 돗자리피고 이불만들고 베개 만들고 해서 누워서
폰만지면서 놀다가 깜빡잠이듬
한 두어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사장이 전화로 날찾더라?
난 아씨발 귀찮아서 전단지 하수구에 버리고 쓰레기통에 싹다버림, 테이프로 나무에다가 칭칭감아논다음
나머지는 다버리고 바로 집에감
전단지 사장이 빡쳤는지 같이일하던 내친구한테 주소물어서 집에 찾아옴
그리고 아빠한테 당신아들때매 손해봤으니 돈내놓으라고 협박함
바로 아빠가 근로계약서 미작성 부모동의 없이 미성년자 일시켰다고
바로 경찰서 댈고감
몇달후에 알아보니 사장새기 벌금먹임 ㅋ
태어나서 처음으로 아르바이트라는걸 해봄.
돈을 벌기보다는 사회?에서 일을 한다는게 재밋을거같아서 시작함
전단지알바를 시작함 근데 생각보다 너무힘든게 아니겠음?
전단지를 한박스랑 테이프 여러개주면서 아파트 단지전체를 돌아야한다더라
ㅈ같아서 하겠다하고 전단지 한박스랑 테이프랑 받았음
알바사장은 전단지돌릴 아파트에 나 내려주고 다른곳으로 감
일단 전단지는 받았고 어떻게할까 하다가 전단지 냄새가 너무좋아서
아파트 숲에 전단지로 돗자리피고 이불만들고 베개 만들고 해서 누워서
폰만지면서 놀다가 깜빡잠이듬
한 두어시간 자고 일어났는데 사장이 전화로 날찾더라?
난 아씨발 귀찮아서 전단지 하수구에 버리고 쓰레기통에 싹다버림, 테이프로 나무에다가 칭칭감아논다음
나머지는 다버리고 바로 집에감
전단지 사장이 빡쳤는지 같이일하던 내친구한테 주소물어서 집에 찾아옴
그리고 아빠한테 당신아들때매 손해봤으니 돈내놓으라고 협박함
바로 아빠가 근로계약서 미작성 부모동의 없이 미성년자 일시켰다고
바로 경찰서 댈고감
몇달후에 알아보니 사장새기 벌금먹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