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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유도부 친구가 고추만져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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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2 조회 1,8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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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2학년때 


출신고교는 유도 특성화학교였다.
운동부 전용 기숙사까지 갖춘 학교였는데





우리반에 유도부 훈훈이가 한명있었는데

전형적인 훈체대생 스타일 몸을 가진 180cm 훈남..

나는 속으로 너무 기뻤다







그런 초 훈남이 우리반이라니 탈의실구경 개훈훈하겠구나...






얼굴을 묘사하자면 션 멘데스의 순진무구 훈남 느낌 그리고 조 조나스의 얼굴형과 눈썹..그자체



체육시간 탈의실에서 옷갈아입는 모습을 슬쩍 봤는데


리얼블랙겨털이 풍성해 거기에 밥비벼먹고싶을정도에
좆털이 삐죽나온 팬티
복근은 선명했으며 특히 이두근이 나를 질질싸게 만들었다

팬티에 묻은 분비물자국은 날 더 흥분시켰다







특히 여름엔 어깨랑 팔근육이 선명하게 드러나는게





이건 뭐 고딩이아니라 인스타보디빌더가 교복코스프레한것같은 느낌...





하지만 나는 그당시 반에서 
게이가 별명인 전형적인 끼순진따 너드였다.




애들이 나의 끼순틱한 성격을 놀렸고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그런 성격을 고칠수가없었다


하지만

그때마다 가가언니의 페임몬스터앨범 ( 그당시 따끈한 신곡이었다 )



을 듣고 나도 미래엔 소고기 드레스입는




멋진 -...






가가언니처럼 될거라 , 힘내자고 다짐했지만..








애들이 곧 내 mp3를 뺐은후
' 이 호모씹게이새끼 무슨 좆병신같은 노래듣네 ㅋㅋㅋ'
라고 놀리기 바뻤다...






가가언니가 검은색 눈물을 흘리고있는 그 커버는 내가봐도 좀 아니긴했다..... (미안 언니)



아무튼










그러나 처음 반에 배정받고
웃으면서
그 훈남애가




먼저 내 자리에 와서 내팔을 잡고 말을 걸었다


야... 너 이름머냐





나는 너무 놀랬다

나에게 먼저 말 걸어주는 이런 초특급 훈남은 없었는데...

얘 뭐지... 친해지고싶다 개꼴려...







찐따인 내가 화들짝 놀라 대답했다

.... 어? 왜?





그가 말했다
' 너 존나 귀엽다? 나랑 섹스한번뜰래? '












그 후 내가 대답했다











' 병신아 토렌트킹나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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