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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쇼핑몰녀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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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6 조회 6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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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건강검진을 받으려고 친구가 일하는 병원에 ㅇㅖ약을 하고 검사 당일날.알자나 대장내시경하려면 전날 밥 굶고 관장 이빠이 하는거.집에 가면 제대로 안할거 같아서 쇼핑몰원룸에서 간호아닌 간호를 받을 즈음. 쇼핑몰년은 진짜 여친이면서도 친구 생파때문에 잠깐 나갔다 온다고 옘병을 할때대창주류년을 몰래 불렀지. 대창주류는 친구년 알지??바로 달려와서는 대장약을 물에 타서 30분마다 주더라고 ㅋㅋ 물 겁나게 많이 먹이고근데 화장실을 들락날락 하면서 끝날무렵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그날 팔 옷중에서 나시가 있었어. 골지나시 노란색깔 ㅎㅎ 그걸 입고있더라고그래서 내가 그거 왜 입고 있냐고 했더니 . 피팅해보는거래굳이 지금. 이시간에. 내 앞에서 ㅋㅋㅋ 꼴아 안꼴아?혹시 쇼핑몰년이 올지 몰라서 문은 잠가두고 ㅅㅅ는 안하고 간만 보다가갑자기 목마르다면서 물을 안쳐마시고 빠삐코 하나를 처먹더라고?먼가 무언의 사인이었던거 같은데 흑인자지가 생각난건지 ㅎㅎ빠삐코를 처먹다가 그 검정국물이 두방울 떨어졌어 . 근데 기가막히게도젖꼭지 있는데 튄거야 그게! ㅋㅋㅋ 상상해봐 개웃기지 않아?난 순간적으로 야! 내가 닦아줄께 하고는 혀로 겁나게 핥아 댔더니피식 쳐 웃으면서 웃통을 까더라 ㅋㅋㅋ그렇게 그날 검진전날 시원하게 박아줬지. 그리고 쇼핑몰년와서 바톤터치로 또 박아주고 검진을 마치고 오는데  사진을 하나보내더라고~ 존나 다정하게내 구멍 년 둘이랑 친구들이랑 커피 쳐먹고 있는거 ㅎㅎ맨 왼쪽이 친구년 가운데 쇼핑몰년 (머리좀 길렀지)


 그리고 나서는 그날 쇼핑몰년과 만난지 29일째 되는 날이었거든?전혀 몰랐어 중요한 날도 아니었고.근데 그날 밤에 갑자기 우리 29일이야 오빠 이지랄 하더니 


어디서 사왔는지 모르는 치즈빵에 저지랄을 하더라 .야 이년아 내가니년 옷사줘 쇼핑몰해줘 가방도 사줘그래 이년아 몸대주니까 그건 정말 제일 고마운데 이건 추리하다 아이가! 이년 혼내줘야겠다 싶어서 대장용종 제거했지만 전혀상관없으니그날 쇼핑몰년 ㅂㅈ를 사정없이 아작을 냈지 .근데 이년이 꼭 ㅅㅅ를 할때 버릇이 있어. 강아지마냥 꼬리를 좀 흔드는거야.뒤치기 할대 엉덩이를 살랑대는데  그사이에 보이는 ㅂㅈ에서 피톤치드향이나는거 같았어 ㅋㅋㅋ ㅂㅃ을 할때 난 혀를 집어 넣는데 혀를 넣고 나면 꼭그대로 넣은상태로 비벼달라는거야... 그렇게 뒤로 2번 입에 1번 하고나서마무리는 발가락으로 ㅈㅈ를 비벼달라고했지. 근데 이년 발가락은 좀 별로라서싸는데 오래걸리더라고. 친구년 발로 해야 불끈불끈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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