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쇼핑몰녀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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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5 조회 704회 댓글 0건본문
우리는 첨들은 자월도란 곳을 놀러가게 되었고, 양갈래 길이 있었다.오른쪽에 펜션을 잡았는데... 정말 우리밖에 없다. 사람이 없단 말이다.주인할머니가 옥수수를 삶아서 줄뿐 ㅎㅎ 바다는 계곡 같이 맑으니 물은 좋네. 역사는 그날 밤에 이루어졌지.여행의별미는 술판과 바베큐아니겠어?손으로는 쇼핑몰년과 대화하고 있고 눈으로는 친구년을 보고있었지.아니나 다를까 술을 더 사야된다고 같이 가자고 하길래일어서려는데 쇼핑몰년이 "내가 오빠랑 갔다올께"하면서 선수치더라.길따라 쭉 걷는데 왜이렇게 어둡던지. 우린 둘다 자연스럽게 손깍지를 꼈어. 어차피 목표는 술이 아니자나?XO랑 조니워커 2병도 가져갔는데 먼 술이 부족해 . 이미 소주도 한박스인데."우리 사귀는거냐? " 했더니 " 오빠랑 나랑 손잡고 있는거 보면 몰라?"그렇게 자월도에서 나는 결혼을 약속한 공무원년을 잊어가고 있었지.그날 자월도 에서는 총 2커플이 탄생해써. 나와 내 고딩친구놈.자주 커플여행 다니고 했었는데 ㅎ 다 헤어지고 사진지우니 아쉽다. 며칠 후 가게 술 정리하고 있는데 친구년이 혼자 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