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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녀 S양 7 (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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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5 조회 642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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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게이들아. 잘지냈냐.  기억 해주는 사람들 있을려나 모르겠다.



4월은 미친듯이  풀었는데 그간  귀찮기도 하고 바쁘기도 해서 잊고 살다가 다시 생각나서 한번 풀러 와봤다.

S  완결은 내줘야 인지상정 아니겠냐.  궁금한 게이들이 얼마나 있겠냐만.

재밌으면 S양 완결 내고 다른 썰도 계속해서 풀어 줄께. 다만 언제 올릴지, 언제 끝날지 기약없다.


지난 썰들과 시간순으로 계속 이어지니까  내용 모르면 검색해서 읽어 봐라. 


그나저나 어째 요즘 썰게엔 읽을 거리가 없냐.

노량진 썰은 꽤나 재밌었다ㅋㅋ

일단은 오랜만이니 글은 짧게 한다. 길게 쓰려니 머리가 아파서ㅋㅋ

 






아주 훌륭하진 않지만 전반적으로 169cm 괜찮은 몸매다.




S양이랑은 거의 반동거를 하면서 정말 미친듯이 했다. 같이 있는 날이면 하루에 2~3번은 기본이었고, 일주일에 3 이상은  했던  같다. 그러면서 주말은 다른 여자들 만나서 놀고ㅋㅋ 각자의 시간을 존중해주는 스타일이라 딴여자 만나서 놀아도 크게 문제가 적은 없었다. 물론 비밀이었으니까. 이건 나중에 기회 되면  풀어 주마.




 

S양을 만나면서 좋았던  여러 ㅅㅅ 판타지를 실현 시킬수 있었다는거다. 돈없는 대학생 시절, 용돈으로 야한 속옷사서 여대생한테 입힌다는게  재미 있었다.

티팬 입히고 ㅅㅅ. 스타킹 신기고 ㅅㅅ. 망사 스타킹에 ㅅㅅ, 수영복에 ㅅㅅ, 첨부터 끝까지 삽입없이 서로 입으로만 ㅅㅅ. 샤워하다 ㅅㅅ. 밥먹다 ㅅㅅ.

특히 티팬은 진짜 경이로움이었어ㅇㅇ






SM이나 역활놀이 이런건 내가 별로 관심이 없어서 시도해 보지 않았다.  하고 싶었던게 야외노출 이었는데 이건 그때 해보지 못했던게 아쉬움으로 남고, 지금도 인생의 목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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