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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4 조회 79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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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현역에 인강충이었는데 활동하는 수능 카페에서 여러므로 물어보는 아이디 있길레 즉시 아이피 추적 들어감. 
신상 수집 시작하고 여자인거 확인해서 재수생 흉내내며 한 3일 상주해서 일일히 답변해줌. (그 당시 본인 고3 내신 4등급 후반에 수능 2등급)
그러다가 답글다는거 나 알아보길레 내가 그냥 도와줄 수 있을거 같다고 은근슬쩍 카톡 해보라고 내보내니깐 손쉽게 물었음. 
보니깐 나이 24에 의미없이 지잡다니다가 교대 목표로 공부시작했다는데 그렇게 한 3주 톡하니깐 
새벽에 보톡도 하는 사이 되고 나한테 많이 찡찡대고 자기 공부한거 감독받고 의지하고 그러더라. 
물론 본인은 솔직히 관계 이어나가는게 존나 쫄렸음. 
독재 재수생이라 해버려서 학교 갈때도 일부러 공부할땐 핸드폰 안본다고 구라까고 연락 안하는척 하고 
보지도 않은 수능 컨디션으로 망쳐서 재수하게 됐다고 개구라 깠거든. 
그렇게 나이 속이고 연락 하다가 이런 짓 언제까지 랜선연애 해야하는건가 회의감이 존나 드는거임. 
그래서 어느날 그 누나한테 공부하는데 방해된다고 미안하다고 연락 끊자고 질렀는데 존나 당황타더라. 
자기가 많이 방해한거 미안하다고 그렇게 방해되는줄 몰랐다고 그러면서 나한테 존나 애원하다가 결국 울음 터지는데 
괜히 미안하면서도 쾌감이 드는거임. 
방해는 개뿔 별 생각 없었지만 나도 미안하다고 요새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헛소리 한거 같다고 놀레켜서 미안하다고 달레주면서 사이 존나 가까워짐. 
그 이후에 사적인 이야기도 되게 많이하고 서로 연애 감정 비슷하게 갖으면서 거의 연인 비슷하게 생활하다가 
내가 먼저 한번 보고 싶다고 말했음. 
좀 많이 망설이다가 좋다고 어디서 볼까 하는데 나는 서울이고 그 누나는 대전 살아서 주말에 내가 내려간다고 
약속 잡고 무슨 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하고 실제로 만났음.
만나서 거서 놀다가 주변에 호텔 많길레 그냥 대전에서 오늘 하루 자고 간다고 했음. 
내일 다시 만나자고 집에 들어가라는데 안들어가더라. 
그래서 늦게까지 놀다가 호텔 가서 아다땠음. 
그렇게 사귀다가 내가 9월 ,수능 그대로 좆망해서 재수 확정함. 
진짜 재수생이라고 속이다가 재수생이라고 되버린거임 ㅋㅋ
씨발 개꿀잼 몰카 ㅋㅋㅋ
암튼 서로 9월 수능 멘탈 터져서 연락도 뜸해지고 만나지도 못하다가 깨짐. 

+ 나한테 섹스한적 없다 했는데 처녀막 없는게 존나 충격이었음. 씨발 물어보고 싶었는데 뭐라 할까봐 안말하고 해어질때쯤에 그걸로 존나 추궁했더니 병신새끼 거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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