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서 만난 누나랑 원나잇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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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3 조회 864회 댓글 0건본문
작년 여름에 일이야
친구랑 한강에서 맥주 한캔 하고 있었지
친구랑 저녁에 간단이 반주를 하고 한강으로 이동 했지
그 원터치 텐트 있자나 그안에서 마시고 있었어
내가 차가 있어서 난 소주 한잔인가 마시고 갔어
마시면서 이리저리 둘러 보는데 두명의 여자들이 있더라고
그여자들도 캔맥주 마시고 있더라
그래서
말걸고..
심심 하니까 같이 마시자고
남자보다 모기위험하다고 텐트 안에서 한잔 하자고 하니 그냥 콜 하더라
그렇게 텐트 안으로 들어와서 이런저런이야기하고 맥주를 같이마셨지
부족해서 캔맥주 한짝? 사와가지고 과자와 함께 마셨어 난 차가있으니까
그냥 조금씩 마신다고 하니까 강요는 안하더라고
좀친해지고 말도 틀까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하자나
나이는 우리보다 3살 많더라고 사는곳은
신림 이고 한명은 남친있고 한명은 그냥 썸타는 관계?
연락만하는 나는 그썸타는 누나가 맘에들었거든 통통하고 얼굴도 귀염상이고 하니까
친구랑 화장실 가는 동안에 이야기를 했지
나 기회되면 그냥 데리고 간다.
친구도 알았다고 하더라고 한강에서는 한 한시간정도 마셨어
그러다가 친구집도 신림이고 하니까 자리를 이동해서 마시기로 한거야
나는 술을 별로 안마셔서 앞에 운전하고 가기로했지
남친있는 누나가 차가있어서 뒤에서 따라오기로 했고 없는 누나가 나랑 같이타서 갔거든 막출발했는데
기름도없고 불 뜨더라 셀프주유소를 찾고 주유 하는데 그시간에 먼저가버린거지
난 그둘을 보낼려고 했던 마음은 없었는데
각본이 짜여지더라고
그래서 기회인가 기회인가 고민하다가 가는길에 영등포가 보여서 그냥 영등포모텔 골목으로 갔어
왜냐하면 누나가혀도좀 꼬이고 취했었거든 ..
모텔 앞에 차를 세우고 자신있게 말했지
좀쉬다갈래?
그랬는데 이여자가 아니? 신림갈껀데 내가 쉽게 보여?
이런말을 하더라.
그래서 한번더말했지
아니피곤해보이기도하고 쉽게는 안본다고
그럼 조용하게 여기서 한잔더할까 했더니
그래 라고 쿨하게 대답하더라
주차 하고 모텔계산하고 올라갔는데 술을 안사간거야 모텔비는 내가계산했다고
맥주 지가 산다네?
센스있는 여자였지.
알았다고 맥주시키니까 2만원인가?3만원이였는데 다섯병? 김이랑땅콩같은거랑 오더라 맥주 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오는거야 안받았지 계속오더라 그래서 받으니까
신림인데 어디냐고 오고있냐고 나영등포야 이러고 끈었는데
계속전화하더라
안받으니까 여자한테 오더라고 지 친구폰으로 받으니까 나바꾸라길래
친구한테 모텔 이름만 말하고 끈었어
호수안가르쳐주고
그런뒤 여자가 지친구한테 전화오니까 어쩌냐고 고민걱정하는척인지 하더라 폰을받고 내가무음 넘겨버렸지
추후이야기로는 친구는그냥 술만마시고 갈려고했다더라
그리고 우리둘은 아무일 없다는듯이 졸립다고 자자는 말이나오자마자
난 그녀를 침대 위로 밀어버린뒤 올라가서 입을 맞췄지
키스를하고 가슴빨고 만지고 막 시작할려는데 카운터에서 전화가오는거야
그래서 호수 알려주지마요 하고 끈었어
우리는 하던걸 계속했지
근데 밖에서 소리가나는 거야 내이름 부르면서 둘이 대화를 하고 술만 마시고갈께 이러는둥 소리가 계속 나는거야
나랑 여자는 이미 옷을 다벗은 뒤였어
하는수없이 쌩까야했지
친구랑 그때이야기하면 정말 술만더마시고 지네는 집에 갈려고했다고 하더라
우린 시작을했으니 끝을 봐야지
처음부터 이여자는 다른여자들이 하듯
아왜이래 안되 이러지마 란 말들로 날저지하려했지만
나는 반만 넣을께 잠시만 가만 있어봐 로 대꾸를하며 거사를 진행했지
첫번째는 술을 마셨지만 그리오리 하지못했어
하긴전에 애무는 충분했기때문에 만족은 했을꺼야
여자애는 서운해 하는것같았어
같이샤워하러가자며 샤워를 하고 2차전 돌 입하는데 나도필 받으면 입으로 애무다해주거든 밑으로 보빨 시전하는데
냄새나면 씨발 이고 그냥 올라오는데
냄새가 나지않으면 나의 혀는 능숙하게 춤을추지 하다가 삽입을 하고 흔드는데 요때는 정말 오래했지
사정도 못했는데 죽어버리고
그냥 입에 들이밀고 빨아줘 하고 세워서
또 삽입하고 흔들고 정말 에너자이저 부럽지 않은 두번째 사랑 이였지
남자들 공감할지모르지만 익숙한여자랑은 한번 하면 길게하든 짧게하든
잠 바로오고 들자나 또 설 생각도 잘안하는데
낯선여자랑 있으면 한번해도 또반응 금방오고 새벽에 술마시고 피곤한데
한시간 잠들고 깨워서 또건드리고 다들 그렇지?
그렇게두번째를 마치고 여덟시 까지 집가서 씻고 출근 준비해야된다는 그녀의 말에 잠을 청하고
일곱시가되기전 6시30분쯤 일어나 한번더한뒤 그녀를 집에태워주고
난 집이 인천이라 피곤하게 운전했었던기억이있어
친구랑 한강에서 맥주 한캔 하고 있었지
친구랑 저녁에 간단이 반주를 하고 한강으로 이동 했지
그 원터치 텐트 있자나 그안에서 마시고 있었어
내가 차가 있어서 난 소주 한잔인가 마시고 갔어
마시면서 이리저리 둘러 보는데 두명의 여자들이 있더라고
그여자들도 캔맥주 마시고 있더라
그래서
말걸고..
심심 하니까 같이 마시자고
남자보다 모기위험하다고 텐트 안에서 한잔 하자고 하니 그냥 콜 하더라
그렇게 텐트 안으로 들어와서 이런저런이야기하고 맥주를 같이마셨지
부족해서 캔맥주 한짝? 사와가지고 과자와 함께 마셨어 난 차가있으니까
그냥 조금씩 마신다고 하니까 강요는 안하더라고
좀친해지고 말도 틀까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하자나
나이는 우리보다 3살 많더라고 사는곳은
신림 이고 한명은 남친있고 한명은 그냥 썸타는 관계?
연락만하는 나는 그썸타는 누나가 맘에들었거든 통통하고 얼굴도 귀염상이고 하니까
친구랑 화장실 가는 동안에 이야기를 했지
나 기회되면 그냥 데리고 간다.
친구도 알았다고 하더라고 한강에서는 한 한시간정도 마셨어
그러다가 친구집도 신림이고 하니까 자리를 이동해서 마시기로 한거야
나는 술을 별로 안마셔서 앞에 운전하고 가기로했지
남친있는 누나가 차가있어서 뒤에서 따라오기로 했고 없는 누나가 나랑 같이타서 갔거든 막출발했는데
기름도없고 불 뜨더라 셀프주유소를 찾고 주유 하는데 그시간에 먼저가버린거지
난 그둘을 보낼려고 했던 마음은 없었는데
각본이 짜여지더라고
그래서 기회인가 기회인가 고민하다가 가는길에 영등포가 보여서 그냥 영등포모텔 골목으로 갔어
왜냐하면 누나가혀도좀 꼬이고 취했었거든 ..
모텔 앞에 차를 세우고 자신있게 말했지
좀쉬다갈래?
그랬는데 이여자가 아니? 신림갈껀데 내가 쉽게 보여?
이런말을 하더라.
그래서 한번더말했지
아니피곤해보이기도하고 쉽게는 안본다고
그럼 조용하게 여기서 한잔더할까 했더니
그래 라고 쿨하게 대답하더라
주차 하고 모텔계산하고 올라갔는데 술을 안사간거야 모텔비는 내가계산했다고
맥주 지가 산다네?
센스있는 여자였지.
알았다고 맥주시키니까 2만원인가?3만원이였는데 다섯병? 김이랑땅콩같은거랑 오더라 맥주 마시면서 이야기하는데
친구한테 전화가 오는거야 안받았지 계속오더라 그래서 받으니까
신림인데 어디냐고 오고있냐고 나영등포야 이러고 끈었는데
계속전화하더라
안받으니까 여자한테 오더라고 지 친구폰으로 받으니까 나바꾸라길래
친구한테 모텔 이름만 말하고 끈었어
호수안가르쳐주고
그런뒤 여자가 지친구한테 전화오니까 어쩌냐고 고민걱정하는척인지 하더라 폰을받고 내가무음 넘겨버렸지
추후이야기로는 친구는그냥 술만마시고 갈려고했다더라
그리고 우리둘은 아무일 없다는듯이 졸립다고 자자는 말이나오자마자
난 그녀를 침대 위로 밀어버린뒤 올라가서 입을 맞췄지
키스를하고 가슴빨고 만지고 막 시작할려는데 카운터에서 전화가오는거야
그래서 호수 알려주지마요 하고 끈었어
우리는 하던걸 계속했지
근데 밖에서 소리가나는 거야 내이름 부르면서 둘이 대화를 하고 술만 마시고갈께 이러는둥 소리가 계속 나는거야
나랑 여자는 이미 옷을 다벗은 뒤였어
하는수없이 쌩까야했지
친구랑 그때이야기하면 정말 술만더마시고 지네는 집에 갈려고했다고 하더라
우린 시작을했으니 끝을 봐야지
처음부터 이여자는 다른여자들이 하듯
아왜이래 안되 이러지마 란 말들로 날저지하려했지만
나는 반만 넣을께 잠시만 가만 있어봐 로 대꾸를하며 거사를 진행했지
첫번째는 술을 마셨지만 그리오리 하지못했어
하긴전에 애무는 충분했기때문에 만족은 했을꺼야
여자애는 서운해 하는것같았어
같이샤워하러가자며 샤워를 하고 2차전 돌 입하는데 나도필 받으면 입으로 애무다해주거든 밑으로 보빨 시전하는데
냄새나면 씨발 이고 그냥 올라오는데
냄새가 나지않으면 나의 혀는 능숙하게 춤을추지 하다가 삽입을 하고 흔드는데 요때는 정말 오래했지
사정도 못했는데 죽어버리고
그냥 입에 들이밀고 빨아줘 하고 세워서
또 삽입하고 흔들고 정말 에너자이저 부럽지 않은 두번째 사랑 이였지
남자들 공감할지모르지만 익숙한여자랑은 한번 하면 길게하든 짧게하든
잠 바로오고 들자나 또 설 생각도 잘안하는데
낯선여자랑 있으면 한번해도 또반응 금방오고 새벽에 술마시고 피곤한데
한시간 잠들고 깨워서 또건드리고 다들 그렇지?
그렇게두번째를 마치고 여덟시 까지 집가서 씻고 출근 준비해야된다는 그녀의 말에 잠을 청하고
일곱시가되기전 6시30분쯤 일어나 한번더한뒤 그녀를 집에태워주고
난 집이 인천이라 피곤하게 운전했었던기억이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