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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공무원 년이랑 동거한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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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3 조회 430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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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이섬을 구경하고 나와서 배가고픈거야
닭갈비자나 솔직히 머먹을게 있겠어.아무대나가자 하고 들어가서 먹었지. 


 아 내가 그걸말을 안했구나 가슴이 C컵 근처거든 ㅎㅎ닭갈비 앞치마두르는데도 튀어나와서 급 꼴렸지만금강산도 식후경이니 일단 맥이고 먹던지 하자 생각했지.2인분 포장해가지고 집에와서 술한잔 하려고 사왔지. 집에와서 둘다 피곤해서 좀 뻗어 있다가 눈뜨니까옷 갈아입고 머리묶으면서 요염한표정하고 있는데 꼴아 안꼴아?내가 그래서 폰으로 지금 그표정 유지해 찍어놓게! 


 내가 밥먹을라고? 배고파? 했더니 ㅋㅋㅋ" 밥 말고 더 맛있는거 줄꺼 아니야? " ㅋㅋ 이말에 존나 벗기고 꽂았다.ㅂㅈ 헐어서 아프다면서도 물 존나게 나오니거의 성수다 생각하고 난 다 마셔 왠만하면 ㅎㅎ난 일반사람보다 혀가 길다고 생각해서 빠는거에는 일가견이 있지.당시 여친이 이쁜것도 있지만 171에 C컵에 솔직히 먹을만 하자나 


한바탕 물고 빨고 침대 밑에 노란시트에 묻은 정액 닦아가면서참 그땐 열씨미도 빨아 재꼈지. 저 집 냄새 그립다.거의 오토마우스라고 해야할까 ㅂㅃ계의 음바페라고 할까수박바 알갱이 같은 ㅂㅈ 옆 점을 기점으로 둥글게 둥글게자극 시켜주면 이윽고 성수가 나오는 신비한 ㅂㅈ ㅋㅋㅋ 한번은 내가 손가락으로 클리를 존나게 비벼줬더니" oo아 거기 말고 난 등 위아래로 부드럽게 쓰다듬어줘"난 ㅅㅅ 50번 을 하고 나서야 여친의 성감대를 알수 있었다.난 참 개새끼였다. 나 욕구충족에만 매진했었으니까.그날은 얼음을 가져와서 입에 대고 겨울이라 차갑지만위아래로 각얼음 셔틀했었다. 그리고는 외쳤지."ㅂㅈ 수박바 아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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