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공무원 년이랑 동거한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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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2 조회 539회 댓글 0건본문
평일에는 누나가 보고싶다고 내려와서 놀다 가고주말에는 내가 용인으로 갔지 . 둘다 차가 있었으니까 ~거의 둘이 살다 시피 했지 ~ 키가 크니까 어딜가나 주목받지 ㅎㅎ 다음에도 술을 잔뜩먹고 집에 가서 안주해주겠다고 하더라?가서 오뎅탕 해주길래 겁나게 또 2병 깠지 ㅎㅎ근데 알자나 마무리는 ㅅㅅ인거 오뎅한입 내오뎅한입 이게 존나 재밌는거야 ㅎㅎ지도 좋은지 간장묻혀서 줘바 ㅋㅋ 이지랄 하더라고솔직히 지금 헤어졌으니 이렇게 말하지 결혼까지 생각했다... 그러다가 못참겠더라고 간장 찍어서 물러주니까 후르릅하더라입싸 물어보지도 않고 그냥 내질렀지 그랬더니 우윽 하고 화장실 튀어가더라 ㅎ근데 그게 왜이렇게 그때는 섹시한지믹키유천새끼도 아닌데 화장실만보면 달려들어서 꽂은거 같다.옆집 남자새끼가 시끄럽다고 조용히 해달라고 지랄해도 먼상관이냐넌 딸이나 잡아라 하면서 하루에 4번은 박았지. 이년 ㅂㅈ가 핑크라고 했자나? 모양도 존나 이뻤어잘때도 ㅂㅈ 벌린다음에 " 주유구에 경유들어갑니다~" 이지랄 하면서 ㅎㅎ내차가 경유차니까 ㅋㅋ 주유구에 밤새 꽂아놓고 잠들기도 했어. 근데 내가 이년때문에 발페티쉬가 있다는걸 알게된거야.물론 발가락 이쁜년들은 많지만 난 이년 손발이 이쁘다고 생각했어.그래서 떨어져있을땐 이년 얼굴사진보다 ㅂㅈ사진보다 손 발사진 보내라고한거같아."사진보낼때 손동작은 내 ㅈㅈ 잡고 있는거같이 보내 아님 멀 잡고 보내던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