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공무원 년이랑 동거한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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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2 조회 564회 댓글 0건본문
때는 바야흐로 2013년 26살 겨울이었지여자에 한참 탐닉하던 터라 여러 어플다운받다가잇팅 인가? 채팅어플 다운받고 존나게 하고있는데어떤여자애가 쪽 오더라 근데 사진이 존나 이뻐이뻐이름도 존나 인형이름 ㅋㅋ 용인 수지 체육공원 앞에서 자취한다더라160키로 육박하게 밟으며 동수원을 빠져나가고 있었지쿵쾅 대기보다는 실물은 어떨까 수없이 생각했어 도착해서 주차하고 벤치에 앉아있는데여자하나가 오더라고 키가 171에 몸무게 52정도난 여자 발도 자세히 보거든?.두번째 긴거 존나 극혐이라서보니까 발가락도 이뻐 패디도 했고 존나 이쁘더라고그 당시 내가 음식점 하고 있었으니까 이년도 솔직히 따지는거지나이도 나보다 2살 많더라고술한잔 하면서 이년을 어떻게 맥여서 자빠뜨릴까 생각중 술한잔하는데 친언니한테 전화 존나게 오더라고결혼한거 같은데 애기 사진이랑 영상통화 계속 하더라 짜증나게2ㅊㅏ 옮겨서 먹는데 슬슬 눈이 풀려가대 ㅋㅋ집가자 했더니 안된다길래 무조건 끌고 갔다 누나누나 하면서가자마자 딥키스하고 조용히 하라고 하길래 진짜 살살 박앗다.불키고 하자고 했더니 싫대 싫긴 멀싫어 그냥 키고 박았지ㅂㅈ가 핑보야 와 대박. 진심 ㅂㅃ 존나 했다.근데 이년 자세히 보니 ㅂㅈ 입구옆에 작은 점이 있더라고그게 얼마나 또 섹시해 보이던지 ㅎㅎ 수박바 알갱이처럼 빨아먹었다. 등에 싸고 샤워하러 가는데 들어가서 뒤로 또 박았지이년이 연상이 그런지 신음소리가 아주 좋았어귀빨면서 뒤로 박고 엉덩이에 싸질렀지 . 둘다 잠들고 아침에 눈뜨자마자 뒤로 넣고 박고 있는데이년 발가락이 존나 이뻐보이는거야 패디도 이쁘게 해서발가락 빨면서 박았더니 개흥분되더라고 그렇게 1년간 ㅍㅍㅅㅅ했지.그러다가 어떠한일을 계기로 급 헤어지게 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