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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누나 따먹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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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9 조회 1,35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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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쪽에 살고있는 20대 후반 남자사람임중학교 3학년때 당시 ㅂㄷㅂㄷ라는 메신저가 있었는데 그걸로 알게된 누나가 있음그때 누나는 고등학교 3학년이었고 포항에 살았는데 나를 보겠다고 타지방까지 직접 달려와줌그 후로 딱 2번 더 만나고 그후로는 만나지 못하고 연락만 주고받음(실제로 딱 3번 만났음)고등학교 졸업식날 그 누나가 학교에 찾아와줬는데 친구들 난리남누구냐 여자친구냐 소개좀 시켜봐라 등등 친구들 부러움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길래 상큼하게 웃어주고 누나랑 자리를 뜸(참고로 누나는 키 163~4정도 되고 약간 통통? 귀여운 스타일인데 엉덩이가 크고 가슴이 남다름. 뭐 닮았다거나 비슷한건 아닌데 그냥 대충 이미지가 소녀시대 써니 뭐 그런류의 여자임)서로 뭔가 느끼는게 있기는 했지만 좋아한다거나 사귀자거나 그런 얘기는 단 한번도 비슷한 얘기조차 한적없음아무튼 고등학교 졸업식... 그날본게 그 누나와 마지막 만남이 될꺼라고는 상상도 못했는데 그날 밥도 먹고 술도 먹고 재밌게 놀다가 헤어지고 연락이 진짜 갑자기 한순가에 뚝 끊겨버림호감도 있고 좋아하는 감정이 조금 있기는 했지만 워낙 누나동생 사이에서 조금도 벗어나려고 했던적이 없어서 그랬는지 뭔지 모르겠는데 진짜 너무 아무렇지 않게 자연스럽게 연락이 원래 안되던 사람처럼 그렇게 잊고지냄군대 전역하고 몇달 띵가띵가 놀다가 진짜 문득 아무이유없이 집에서 뒹굴고 있는데 그 누나가 생각나서 얼굴책이랑 인별무게에 누나 검색하니 나오길래 팔로우하고 친추날림처음에는 반응이 없었는데 2~3일 지났나? 얼굴책 친구되었다고 알람뜨길래 바로 메세지 날렸음그후 연락처 주고받고 연락 좀 하다가 내가 취직하면서 초반에 적응하고 일배운다고 정신없어서 한달가까이 연락 제대로 못했음어느날 누나가 자기 개업했다고 연락이와서 다시 연락을 시작함그때 추석앞두고 있었는데 아마 주말까지 겹쳐서 4일인가 5일인가 연달아 쉴때였을꺼임평소에는 주말이라고 해도 거리가 조금 있어서 찾아가기가 쉽지않았는데 다행히 쉬는날이 길어서 찾아감가보니까 복층 오피스텔에 2층은 침실이고 1층에 주방이랑 있는데 1층에다 작게 차려서 여자손님만 받고있었음(내가 이글을 쓰게되는 이유가 얼마전 프로그램에서 비슷한 집구조가 나왔는데 그거보니 생각나서 적음)혹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라는 프로그램 보는사람있음?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테니 17년 7월 27일 방송한거 보면 외국인들이 처음 숙소 들어가는게 있는데 그런 비슷한 구조임 대신 좀더 넓고 2층도 천장이 높았음아무튼 그날 일끝나고 집에 잠깐 들려서 씻고 옷갈아입고 갔는데 도착하니 저녁 11시 조금 넘었음대충 인사하고 집구경 조금 하다가 음료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다 술한잔 하기로함내가 온다니까 누나가 미리 장봐서 음식도 해놨는데 진짜 엄청 감동받음누나가 차려준 음식 먹으면서 술한잔 주고받으니까 오랜만에 만난건데도 어색함없이 깔깔 거리면서 대화함이 누나랑 처음 술마셨을때가 고등학교 졸업식날 술집에서 진짜 간단한게 먹은게 다였거든... 그날 누나는 가야하니까 취한상태로 보낼수도 없고 갈수도 없어서 적당히 먹고 헤어졌었음근데 오랜만이고 집에서 마시는거다보니 물마시듯 막 퍼부어마심나는 이제 막 사회생활 시작한 초년생이고 직장생활 하다보니 술을 마시기 싫어도 마시게되서 자연스레 술이 좀 늘었는데 이누나는 마셔봐야 친구들이랑만 마시거나 하다보니까 술이 조금 약한편이었음(약한척 한걸지도 모르지만...?)그날 그래도 누나본다고 나름 차려입고 갔는데 술도 마시고 막 하다보니까 옷이 너무 불편한거야...그래서 누나한테 편하게 입을만하거 있냐고 물어봤지.. 근데 여자집에 남자가 입을만한 옷이 있겠어?누나랑 나랑 키며 어깨며 덩치차이가 있는데 당연히 없지...누나가 니한테 맞는게 있겠냐 일단 큰옷들 찾아볼께 하더니 위에 박스티 3장이랑 밑에 트레이닝 2개 가져왔는데누나한테는 엄청 크다는데 내가 입으니까 티는 낑기고 바지는 허벅지에 걸려서 터지기 일보직전...(여기서 내자랑 좀 하자면 초중고1때까지 육상했고 중학교 2학년때 어좁이라고 놀림받아서 수영해서 어깨도 넓은편임 운동을 워낙 좋아해서 촏잉때 태권도, 중딩때 무에타이, 곧잉때 유도랑 복싱 찔끔 했었음 - 태권도 2단, 유도 2단 합 4단임 - 무에타이는 2년 조금 더 했고 복싱은 사실 1년 조금 안되서 그만둔거라.. 안했다고 해야하나?)일단 티는 누나한테 양해 구해서 팔부분 잘라가지고 그냥 민소매로 입고 있었는데 바지는 도저히 불가능...뭐 누나 동생 사이라서 누나가 그냥 편하게 속옷만 입고 있으라고 그랬고 팬티만 입고 다시 술판벌임이 누나가 소주는 못마셔서 안마시거나 쏘맥으로 먹는데 그거 맞춰준다고 같이 쏘맥으로 달리다보니 나름 술이 좀 쎄졌다고 했던 나도 슬슬 술기운이 올라옴누나는 이미 눈 다 풀리고 혀도 꼬이고 있었고 나도 눈꺼풀 겁나 무겁고 온몸이 불덩이처럼 뜨겁고 살짝 어질어질...술 다 마시고 누나가 자기는 1층 쇼파에서 자면 된다고 2층 침대에서 자라길래 나름 매너있는 남자인척 그럴순 없다며 누나보고 자라고 했고 누나는 또 나보고 자라고하고 둘이 실갱이 하다가 강제로 누나 2층으로 올려서 침대에 눕힘사실 내 복장이나 누나 복장이나(검은색 끈으로된 민소매티, 흰색바탕에 핑크색 무늬?가 있는 반바지) 이런저런 이유로 술먹을때도 조금 ㄲ릿하긴 했지만 꾹 참았음누나 눕히고 대충 이불하나 들고 내려갈라니까 누나가 침대도 넓은데 안덮칠테니 그냥 옆에서 자라고 장난침(침대가 좀 넓긴했음 투배드보다 좀 더 큰듯한 느낌)사실 오예 아싸 라고 속으로 생각하면서도 누나한테 아니다 누나가 안덮쳐도 내가 덮칠것같다 그러면서 진담반 농담반으로 얘기하고 내려간다니까 웃기지 말라면서 내가 덮쳐도 자기가 이길수 있다면서 까불길래 후회하지 말라면서 누나옆에 조심스럽게 누움이 상황에 흥분안되고 어떻게 해보고싶지 않은 남자는 아마 성정체성을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꺼임안그래도 흥분되고 긴장되고 죽겠는데 술도 마셨고 둘다 조용히 있는데 진짜 심장소리가 너무 크게 들려서 죽을뻔함일끝나고 온데다가 늦은시간 술까지 마셔서 진짜 피곤하기는 한데 잠은 안오는 그런상황... 겪어본 사람은 알꺼임... 진짜 미치는줄...진짜 엄청 열심히 오만생각 다하면서 겨우겨우 참고있는데 누나가 일부러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자세를 고쳐잡는다고 움직이다가 내 손에 허벅지가 살짝 스쳐지나감거기에 간신히 붙잡고 있던 이성의 끊이 서서히 끊어져갔음진짜 아주 잠깐 완전 살짝 거의 솜털이 스친것처럼 스친건데도 바로 내 소중이 팬티 뚫을기세로 고개들어서 점점 더 참기 힘들어짐진짜 가깝지 않다거나 별 감정 없다거나 썸이나 그런 관계였다면 아마 진작에 덮쳐버렸을텐데 그런 관계가 아니었고 한편으로는 사실 살짝 겁도 나면서 잘 이어온 관계가 욕망때문에 끝나는게 조금 겁이나서 망설이고 있는거였음진짜 그때 느낌으론 몇시간을 그러고 있었던것 같은데 실제론 한시간도 채 안됐었지...참고참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그냥 슬쩍 누나손을 잡았어 근데 아까 뒤척일때 빼고는 움직임이 없었는데 내가 손을 잡으니까 누나도 손에 힘을주네?거기서 용기를 얻어가지고 잡고있던 손을 떼고 누나한테 팔베게 해주니까 자연스럽게 머리를 들어줌팔베게 좀 하고있다가 살짝 껴안았거든? 근데 누나도 안겨오네...거기서 이제 다 됐구나 이제 끝이다 생각 들면서 진짜 너무 자연스럽게 입맞췄는데 누나도 아무런 거부반응 없이 놀라지도 않고 자연스레 키스 이어짐그때 진짜 심장 터지는줄... 양치는 했다지만 둘다 술냄새 엄청 났을텐데 그때는 술냄새는 커녕 엄청 향기로운 냄새 나고 정신이 몽롱했음한참 키스하다가 내가 손을 가슴으로 옮겼는데 역시 거부반응 없이 가만히 있었음한손에 다 안잡히는데 엄청 탄력적인 그 가슴에 손이 닿는순간 이성의 끈은 완전히 끊겨버리고 완전 짐승모드로 변함바로 막 누나 가슴 주물럭거리고 밑에도 완전 난리치면서 만지고 있었는데 누나가 살살해달라고 했었음근데 그순간에 그런 소리가 들릴리가... ㅂ정난 짐승처럼 막 했는데 누나가 갑자기 내 손을 잡더니 멈추게함순간 아 젠장 망했다 라고 생각했는데 좀 천천히 살살 하라면서 내눈 쳐다보고 말하길래 미안... 하고는 다시 키스하면서 ㅇ무 이어감지금까지 뭐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경험이 있지만 사귀던 여자친구들한테도 그렇게 정성들여서 ㅇ무 해준적은 없는듯함특히 ㅇ무라고 해봐야 목, 귀, 가슴정도만 입으로 해주고 밑에는 손으로 해주거나 클리정도만 입으로 아주 가끔 했었는데 그 누나는 진짜 온몸 여기저기 겨드랑이고 발이고 뭐고 입으로 다 하고 처음으로 혀를 ㅂㅈ에 넣어도 봤음진짜 그날 본거, 들은거, 읽은거 다 동원해서 ㅇ무해준듯함사실 그런 ㅇ무를 받아본 사람들한테는 많이 서툴고 그랬겠지만 뭐 사실 그러는 남자가 많지도 않고 누나도 그런 경험은 없었던듯 하고 분위기도 그런 상황이서 그랬는지 누나 엄청 만족해하면서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억지로 내는 ㅅ음소리가 아니었음(난 그렇게 믿고싶고 아직도 그렇게 믿고있음)내가 중학교때 키는 좀 컸는데 어깨가 좁아서 어좁이란 별명도 있었거든? 근데 또다른 별명이... 목욕탕이나 찜질방 친구들이랑 가면 씻을때 서로 소중이를 보게 되잖아? 근데 내가 고등학교 1학년때 까지는 진짜 내가 생각해도 좀 작았어... 그래서 작꼬라는 별명도 있었음(작은 ㄲ추)진짜 어느정도 였냐면 비뇨기과 찾아가볼까 하는 생각도 여러번 했었고 인터넷 뒤져가면서 ㄱㅊ 커지는 법도 막 찾아보고 그랬음근데 정확히 언젠지는 모르겠는데 어느순간 보니까 조금씩 커짐막 길이가 엄청 길거나 그런건 아닌데 진짜 엄청 두꺼움 길이는 진짜 평범하거든? 근데 두께는 진짜 자랑할수있음업ㅅ녀도 만난적 있는데 길이는 평범한데 두께는 진짜 장난아니라고 한적도 있음아무튼! 누나 열심히 ㅇ무해주면서 봉사하는데 나도 너무너무 받고싶었지만 꾹 참고 바로 ㅅ입했음사실 나보다 연상이고 처음 만났을떄도 좀 노는 까진 그런 이미지였어서 경험이 엄청 많고 ㅂㅈ도 좀 넓은? 헐렁한? 그럴줄 알았는데 의외로 엄청 좁았음(내 물건이 굵은것도 있겠지만 알고보니 뭐 자기말로는 경험이 그렇게 적지는 않지만 관계한 남자가 몇명 안된다고 했고 다 나보단 얇아서 그런듯함)딱 ㅅ입했을때 진짜 금방 ㅅ정할줄 알았는데 술덕분인지 나름 오래했던것 같음 시간을 확인하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체감상 ㅅ입하고 30분은 한것같음(이자세 저자세 바꿔가면서)처음 ㅅ정할때는 물어보지도 않고 매너랍시고 바로 배에 사정했는데 누나가 안전한 날이고 ㅍㅇ약먹음 되는데 뭐하러 밖에 쌌냐면서 그러는데 미치는줄... 그소리듣고 흥분은 됐는데 아무래도 방금 막 ㅅ정한 상태라 쉬기로함같이 1층 욕실가서 씻고 다시 누워있는데 나는 그래도 잠이 안왔는데 누나는 조금 지나니까 자는듯했음숨소리 고르고 일정함둘다 발가벗고 있었는데 누나 자는 얼굴 구경하다가 점점 몸 전제를 구경하게 됐는데 발가벗은 여자가 옆에 있으니 또 아랫도리에 힘들어감살살 누나 가슴 만지면서 빨다가 밑에 내려가서 또 입으로 하고있는데 누나가 깨더니 안피곤하냐 지치지도 않냐 그러길래 나 운동하던 놈이야! 하면서 열심히 또 클리랑 ㅂㅈ 괴롭힘역시 바로 반응 오면서 물도 좀 나오고 입에선 ㅅ음소리 나오길래 이번에는 내가 봉사받고 싶어서 ㅇ무해달라고함진짜 이 누나랑은 처음인게 너무 많았는데 내가 혼신을 다해서 여자한테 ㅇ무한적도 처음이었고 ㅂ빨도 처음이었는데 여자한테 ㅎㅋㅅ 당한적도 처음이었음몇번 해본적은 없다고 했지만 어차피 나도 처음 받는거라 그런거 상관없었고 진짜 미치는줄 알았음그렇게 2차전 돌입하고 다시 씻고 둘이 바로 잠들어서 폭풍수면... 거의 점심시간 다되서 일어나서 씻지도 않고 바로 3차전 돌입! 끝나고 또 둘이 씻으면서 장난치다 바로 욕실에서 4차전 짧게 치루고 밥먹고 티비 좀 보면서 쉬다가 나가서 데이트 좀 하고 다시 누나집으로 컴백함원래는 그날 오후에 집에 가려고 했었는데 이상황에 가게 생겼음? 그날도 누나집에서 자기로하고 ㅍㅍㅅㅅ함아무래도 다음날 가야된다는 생각 하니까 한두번하고 끝내기는 너무 아쉬워서 진짜 나중에는 소중이가 조금씩 아파오는데도 참고 했음그렇게 황홀한 밤을 보내고 다음날 점심먹고 집에옴그렇게 ㅍㅍㅅㅅ하고 난리쳤는데도 사귄다느니 뭐니 그런말이 없었는데 집에 도착해서 잘 도착했다고 문자 보내니까 대뜸 누나한테 전화와서 받았더니 뭐 잘 들어갔냐 어쩌고 저쩌고 하다가 갑자기 누나가 그럼 우리 이제... 하면서 우물쭈물 하길래 눈치채고 내가 우리 2일째다 라고 하니까 막 웃더니 알겠다 그러곤 잘자라 하고 끊음그렇게 사귀고나서 1년정도 사겼나? 그 1년동안 출퇴근이 힘들긴 했어도 거의 그누나 집에서 살다싶이 했었는데 진짜 사소한 오해로 싸우게되고 그게 점점 커져서 결국 헤어짐올해초에 어떻게 하다가 다시 연락됐는데 5월달에 결혼함지금은 누나 동생으로 가끔 연락하면서 지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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