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3년만난 여친 썰 (feat 친구년) 5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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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8 조회 1,107회 댓글 0건본문
축제 후 데려다준날 그날.나도 참고 집에만 넣어주고 갔어야 했는데이년이 엘레베이터부터 자꾸 앵겨서 목을 핥아대길래나도모르게 다시 지하버튼을 눌렀다.1차는 차안에서 시트 눕혀놓고 ㅂㅈ에 쌔게 박아줬지.여친이면 손가락 안넣을텐데 이년 ㅂㅈ는 알자나 개 ㄱㄹ인거손가락 2개로 시작해서 4개까지 쳐 들어가니 질질 흘리더라.시트가 가죽이니까 다행이지 . 짜증났지만 존나게쑤셔댔지.사정 하고나서 물티슈로 닦고는 이제 들어가라 했더니 안가겠대.눈이 좀 풀려가지고 계속 내 ㅈㅈ를 앉아서 빨고쳐 앉아 있더라고 . 새벽이지만 안되겠다 해서 모텔로 델꼬 들어갔지 .씻을 생각도 없이 또 달려들길래 손가락으로 쑤셔 주다가뒤로 겁나게 박아줬었지. 난 맨정신이 었자나? 해볼거 다해보자 싶어서셔츠 벗기고 뒤로 손묶은다음에 변태적이게도 박아봤고후장만 닦은다음에 콘돔끼고 넣어보기도 했지. 근데 이년은 후장도 쉬워.그렇게 물고 빨고 난리치다가 혼자 재우고 난 집으로 돌아왔어. 다음날 여친 화를 풀게 하고 나서 일단락 되는줄 알았는데그때부터 의심을 하기 시작하더라고. 지 친구년도 만나면 맨날둘이서는 머하냐? 오빠가 잘해주냐? 아니면 맞장구치다가 그렇치? 하는둥마치 먼가 다 아는듯한 말투도 거슬렸었고, 친하게 지내는것도 거슬렸었대. 알지 형님들? 여자 대꾸안하고 있으면 개 빡치는거.끝까지 의심만 했고 물증은 없었으니까. 그 이후에 난 친구년을 멀리 했었고3년 사귄 여친과는 다시 잘 지내고 있었어 . 그 친구 쌍년이 나와여친이 겨울바다보러 갔을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