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살 3년만난 여친 썰 (feat 친구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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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8 조회 1,023회 댓글 0건본문
그날 이후 그 친구년과는 서먹해졌어.지도 그럴것이 친한 친구 남친과 ㅅㅅ를 했는데 안그래?서로 비밀로 하듯이 침묵을 지키고 있었지.물론 같이 만나는 날도 많았어. 서로 조심하려고 했지. 1년을 지나면서 별일도 없었고 , 부모님도 좋아라 하셨어.가끔 집에와서도 김장도 같이 하고 강아지 산책도 자주 했고. 첫 사건은 1년하고 2달지났을 때 터지게 되었어.친구년이 갑자기 나한테 전화가 왔더라고. 그전에도 단체로 연락은했지만. "오빠 내가 연락 다해보다가 안되서 마지막으로 오빠한테 전화하는거야"이유인 즉, 지가 지금 회사인데 몸이 너무 안좋아서 집을 가야 하는데거리가 멀어서 데릴러 와달라는거야. 그래서 난 여친한테 허락을 구하려고전화를 햇는데 안받더라고. 아마도 사진촬영 중이었던거 같아. 와달라는데 어쩌냐 여친 친한친구년이 부탁하는데.근데 이년이 오는데 약도좀 사다달라는거야.그리고 태우고 집에 다가 데려다 주고 왔지. 별일 아닌거 같자나?차에서도 별일이 없었어 . 근데 그게 여친귀에 들어같고 ㅊ처음으로 화내는 모습을 봤지. " 아무것도 아니고 , 연락햇는데 안받았자나!"그날은 그렇게 넘어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