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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살 3년만난 여친 썰 (feat 친구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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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8 조회 1,13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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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간은 나도 여자가 없이 조용하게 지낸거 같다.
그간 지출된 금액을 따져보자면 어마어마하더라고.정신차리고 가게 일만 해야지 생각하고 있던 날이었다.친한여동생이 내 친구2명 2:2 소개팅을 해주기로 한 날이지.2차 술집까지 이동하고나서 주선자 여동생한테 연락이 왔어." 오빠 여기 oo인데 넘어와 분위기 좋으니까 술한잔 하자 다같이 "처음에는 안간다고 머하러 가냐고 친구들 소개팅인데 거절했지.이번에는 친구놈이 전화와서는 넘어오라고 하고 거절하고여동생이 또 전화해서 넘어오라고하고 .. 하 ㅆㅂ 것들결국 면도하고 츄리닝차림에 술집으로 향했다. 24살 여자 2명 / 친구 2명 / 주선자여동생 1명 / 나게임을 평소에 좋아하지 않았지만 젊은 애들 틈에서 해야했어.그러다가 친구 소개팅인데 상대방 여자 1명(사진왼쪽) 과 내가 눈이 마주쳤어. 


친구소개팅에서 난 그렇게 3년을 만나게되는 여자친구를 얻게 되지.오른쪽에 있는 년은 머냐고? 늘 그랬듯이 헤어짐의 불씨를 지피는 년이지. 저 둘은 고등학교 동창이었고, 친한 사이겠지 당연히난 친구소개팅에서 여자를 얻은 일로 소개팅나간 친구에게 술을 여러번 쐈지.그렇게 3년간의 긴 밀땅이 시작된거지. 착실하고 알뜰해서 돈 5만원이 있으면 요목조목 나눠서 쓸줄 알았어.불필요한걸 사지 않으니 내가 볼때도 어린게 이뻐보이더라고. 왼쪽 전여친 직업은 피팅모델 겸 인형옷 제작했었고오른쪽 ㅅㅍ로 만든 년은 회사 비서직 이었어.  가게에 나와서 일도 자주 도와줬고 , 배려심이 깊어서 오래만난거 같다.근데 알자나 형님들 나 쓰레기 인거.ㅈㅈ는 하나지만 꽂을 연필통이 많다면 주저 하지 않았어. 친구 ㅅㅍ년은 비서직을 그만두고 그랑브루라는 바에서 일을 시작했어.처음에는 몰랐지. 술한잔 하고 마무리로 바를 갔는데 그년이 거기있었어 ㅎ우리는 둘다 놀랐고 , 자연스럽게 대화를 했지.밖에 나와서 술한잔을 더했어 그때 시각이 새벽 3시넘었을 껀데과일화채에다가 술을한잔 하고 나서 그날 원나잇을 했어.근데 이건 계획적인게 아니였고, 둘다 술을 깨고 나서 보니까MT에서 누워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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