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살 쇼핑몰녀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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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06 조회 525회 댓글 0건본문
그렇게 어느덧 시간이 지나고 나서휴가시즌이었어. 날도 덥겠다 어디놀러갈까 생각하는 찰나.이번에는 부모님이 오랜만에 이모댁을 가자는거야. 나 바쁜데..근데 알자나 부모님이 갑이고 난 을이야. 잔소리듣기싫어 알았다했지. 쇼핑몰년은 친구랑 괌을 쳐 가고 싶다고 하더라고쇼핑몰 한지 얼마 되지도않고 자리도 못잡고 돈은 그냥 그정도였는데썅년이 진짜 주제파악못하고 이쁘니까 봐준다 .지나다닐때 주목받게 해줘서 내가 봐준다... 대주니까 봐준다... 하면서속으로 주지스님이 될 즈음. 원룸에서 팬티내리고 UFC 그라운드자세하는데ㅈㅈ가 가만있을리 만무하고. ㅂㅈ에 정신없이 박아대다가 배에 싸질렀지.그날 난 병신같이 티켓을 끊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