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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비실에서 자는 여직원이랑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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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3 조회 43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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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이 탕비실 소파에 누워 자고 있길래조심조심 커피만 타서 나가려고 했어근데 인기척을 느꼈는지 일어나더라왠지 미안해서 
몸 안좋아? 라고 걱정하는척 했지...
그랬더니 남자친구 때문이래...
그래서 남친이 속썩여? 라고 물었지사귈까 말까 고민할 때 내가 조언 좀 해줘서갑자기 뭔가 찔리더라고
그랬더니 어제 남자친구가 찾아와서래...
순간 응? 그러고 있는데
아, 열정이 넘쳐서 잠을 안재운다고...

가끔 느끼는건데
왜 내 주변 여자들은 내가 남자라는 사실을 잊는걸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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