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연상녀 + 친구년 ㅅㅅ 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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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2 조회 922회 댓글 0건본문
그날도 우린 친구남친이건 여친 친구건 중요하지 않았고질4와 ㅎㅈ 빼고는 모조리 다해본거 같다.내가 너무나 빨고싶었던 빨간 발가락을 보고 있자니나도 모르게 ㅈㅈ가 죽지 않아서 빨면서박고를 연속했지. 발가락을 빠니까 " 발을 왜케빨아 더러워 ~ 그리고 간지러워"하는데 내가 모아서 빨고 하니 수긍하면서 신음소리를 강하게내더라. 그리고는 보름정도 지났을꺼야.그동안 우리는 마주치지 않았고, 친구년은 나에게 전화로"우리 이제 이런거 하지말자 더 미안해진다 제일친한친군데 "그래 이 ㅆㄴ아 제일 친한 친구 남친 ㅈㅈ먹은 니년은 먼데 근데 나도 한번먹은 ㅂㅈ 인데 포기하겠냐이왕이면 두개면 좋자나 걸리지만 않으면 ㅋㅋ 지금생각하면 개새끼다 ㅋㅋ 여친과의 ㅅㅅ도 물론 중요했지만 다른년의 ㅂㅈ를 보면서탐하는 그런 변태적인 자극도 필요했던지라 . 친구년 집앞으로 무작정가서기다린다음에 차에 태우고 모텔로 가서 바로 따먹은적도 많았어. 그러다 나도 흥미를 잃어갔고, 연상여친의 배려는 나날이 늘었어.나도 마음을 다잡고 여친에게만 집중하기로 했어.
그렇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있었어.
그날은 어찌됬든 시간을 내서 여친을 만나야하는거자나.
그렇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고있었어.
그날은 어찌됬든 시간을 내서 여친을 만나야하는거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