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살연상녀 + 친구년 ㅅㅅ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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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2 조회 825회 댓글 0건본문
다음날 두명의 여자에게 연락이 왔어.여친은 "나 어제 기억이 없어 OO은 잘들어갔나 모르겠어.머리아파"이년아 잘들어간게 아니고 내 ㅈㅈ가 잘들어갔다. ㅋㅋ 친구년은 "어제 잘 기억이 안나는데 OO씨가 저 방잡아주고간거죠? "잘 기억이 안나기는 니 년 ㅂㅈ는 내 향이 남아있을꺼다 . ㅋㅋ 여친이 전화가 오더니 속 풀고싶다고 친구불러서 같이 만날꺼라고짬뽕을 먹으러 가자더라고. 안갈 이유가 있나 반응도 궁금하고 ㅎ셋이서 짬뽕을 먹으러 갔어. 고기짬뽕1개 해물짬뽕 2개 ㅎㅎ 친구년은 먼가 내 눈치를 보는거 같았어. 난 신경쓰지않는듯한 눈빛으로 있었어.여친이 갑자기 "야 너네 머 나 취했을때 싸웠냐? ㅎㅎ 친해져봐 좀"이년아 이미 친해질만큼 친해졌어 내 똘똘이랑 .
친구년의 침묵과 대단한 ㅂㅈ 우정으로 인해우리는 꾀 긴시간을 만나게 됬어.나이가 한살많았지만 배려도 있던 탓이겠지. 친구년은 남친이 생겼고 우린 동반으로 자주 놀러갔어
친구년의 침묵과 대단한 ㅂㅈ 우정으로 인해우리는 꾀 긴시간을 만나게 됬어.나이가 한살많았지만 배려도 있던 탓이겠지. 친구년은 남친이 생겼고 우린 동반으로 자주 놀러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