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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연상녀 + 친구년 ㅅㅅ 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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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2 조회 94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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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친구년이 등장을해.우리는 진지하게 만나기로 했고 둘다 고단수니까ㅈㅈ나 ㅂㅈ는 머 즐기면 되는거니까 . 싸고나면 다 같아 ㅋ중요한건 같이 멀 하고 여행가고 였으니. 며칠뒤 친구랑 술을먹고 있다고 나보고 오라더라자랑하고 싶었겠지 2달만에 생긴남친이 연하니까. 미친 ㄴ이 신났는지 술을 연거푸 쳐 마시더라고.먹고 ㅂㅈ 또 줄라고 연신먹어댔는지.너무 취해가지고 친구년이 중간에 사온 딸기우유도 못마실정도로취한상태로 앉혀 놓고는 친구년이랑 난 술을 마셨어왜냐면 안주를 3개나 시켰는데 2개가 멀쩡했으니잠시 재워두고 둘이서 마시기 시작했고, 나한테 이것저것말하더라."얘는 이런버릇이 있고 혀를 내밀고 사진을 잘찍고 눈물이 많다"그런건 ㅆㅍ 내가 알아서 할꺼고 ㅎㅎ 한참 얘기듣다가전남친 얘기까지 서슴없이 쳐 하더라고 기분나쁘진 않았어. 전 남친이 거짓말을 잘하고 2살 연상이었는데 개새끼였다~나중에 나도 헤어진후에 이렇게 욕을 먹겠지 싶더라 ㅋㅋ 근데 내가 주량이 소주 4병정도거든?친구년은 1병반 여친은 2병정도여자치고 솔직히 많이먹는거자나 ㅎㅎ 결국 나빼고 이년들 둘다 취하고 둘다 몸을 못가눴어.두명다 델꼬가서 2:1 할까도 생각해봤는데 그건아닌거 같아서여친은 언제든 먹을수 있으니까 순간적으로 생각을 했지. 택시에 다 타고 여친집에 데려다줄동안 놀이터에 앉혀놨어 친구년을그리고 여친델따주고 나와서 친구년을 델꼬 맞은편 모텔로갔지 ㅋㅋ


 피부가 하얀것이 ㅂㅈ도 맛있겠다 싶더라고엘베에서도 존나 다리 휘청대길래 양쪽 젖가슴 꽉 잡고 방으로 들어갔어. 씻기기에는 무리가 있을꺼 같아서 일단 다 벗겨버리고 눕혀보니이년도 존나 먹음직해보이더라고 유두도 분홍색이고 ㅎㅎㅂㅈ 딱 벌려보니 살짝 오줌냄새가 나긴했는데수건에 물묻혀서 일단 사타구니부터 다 닦였지 발가락도 물론 ㅎㅎ발가락에 빨간 패디해서 존나 빨고 싶게 생겼더라고발가락 빨다가  ㅂㅃ부터해서 미친듯이 박았지. 으음 으~ 으 좋아 아 좋아 이지랄 떠는데 뒤로 눕혀서 또 존나게 박아댔지.엉덩이에다가만 2번 싸지르고 후장 딸라고 했는데후장을 자꾸 닫길래 입구에만 한번 찔르고 말았어. 그게 존나 아쉽더라. 옷을 입히니까 다시 ㅈㅈ가 서더라고 입벌려봐 하니 입을 벌리더라고 ㅎㅎ이년이 다 듣고 있었던거야 느꼈던거지.그리고는 입에 꽂아서 흔든다음에 한번 더 뺐지. 그리고는 난 먼저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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