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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살연상녀 + 친구년 ㅅㅅ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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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2 조회 88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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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러 가게한다고 오픈하진 않았어.그냥 프리하게 일한다고만 했거든 ㅋㅋ 두번째 만남은 냉면집에서 식사를 하기로했어.물냉보다는 비냉을 좋아하는데 둘다 같더라고.비냉에 만두 거하게 먹고나서까페에서 긴 대화를 가졌지. 까나페를 쳐시키더라난 첨먹어봤다 까나페 ㅋㅋ 그리고는 진지한얼굴로 말하더라. 


 "말편하게 할께~ 내가 1살 많으니까. 누나라고안해도 돼"이년 보소 첨부터 공격을 들어오는데 당황할 내가 아니지."그래 편하게 말트자. 하고싶은 얘기가 많았어 그동안 나한테?"그러자 이년이 자기는 무슨일을 하고 형제자매는 몇이고사는곳은 어디고 차는 어떤걸 타고 있고 미래계획은 이렇다. "아니 잠깐만 나 면접관 아니거든? " 했더니 피식 쳐웃더라.머 내심 오픈마인드에 귀엽게 생기고 ㅂㅈ도 이쁘니 ㅋㅋㅋㅅㅍ로는 안성맞춤이겠다 싶더라고.전남친이랑 헤어진지는 2달정도 됬고 이년도 여기저기 ㅂㅈ대줄라고나이트며 클럽이며 존나게 돌아댕긴거 같더라.첨만난 그날도 헌팅은 싫었지만 클럽서 한참놀다가 나와서헌팅당해서 재밌겠다 싶어서 논거였다고 ㅋㅋ 나도 대놓고 말했지."난 솔직히 거짓없는걸 좋아하고 솔직한거 좋아해. 그날 우리 같이있었자나?니가 날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오늘 너 집에 안보내고 싶어 "그랬더니 이년이 또 피식웃더니 알았다는듯이 긍정의 사인을 보내더군 난 그날 박찬호의 강속구를 던졌고 이년은 베테랑포수처럼 그공을 받았더랬지.그날? 첫날보다 더 술이 없었어도 우린 물고 빨고를 시전했고나중에 젖꼭지를 내가 하도 빨아서 쓰라렵다며 후시딘을 사달라했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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