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상담팀장 ㅅㅅ 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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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1 조회 484회 댓글 0건본문
원무과년을 맘 편히 보내고 ㅈㅈ는 또 다른 홀을 찾았지.이번에는 거리가 좀 있었어. 고민고민했지만 차가있으니까.그리고 그년도 차가 있었고 ㅋㅋ 일산 까페에서 첫만남을 가졌어.친구 2명 포함해서 총 4명이서 커피를 마셨고 술을 마실꺼라서친구집 지하주차장에 세워놓고 술을 달렸지~ 25살 병원에서 상담팀장을 맡고있는 애였어.난 피부가 하얀여자를 선호하거든. 발가락 빨때도 때낀거같지않은 색 ㅎㅎ 약간의 지 꾸미는 맛에 사는 애 같았는데 성격 시원시원하니 좋더라.그날은 2차까지만 먹고 힘들다며 먼저들어간다고해서 보냈어.우린 친구네 집에가서 또 술 진탕먹고 뻗어버렸지 . 번호교환은 했고, 일특성상 평일에 하루 일요일에 하루 쉰다고하더라고.다음주 평일에 만나자 하고 약속을 잡았지. 자기 관리는 철저했어 아무래도 피부쪽일을 하기때문에피부관리부터해서 유니폼을 입으니까 몸매관리까지 .머 나야 좋은거 아님? 가슴도 제법있고 키도 165정도이고 피부도하얗고단, 발가락이 좀 이쁜편은 아니었어 두번째가 살짝 길기도 하고...주저했지만 피부가 하얗고 이쁘장하게 생겼으니까 참자했지.
약속의 날. 그날은 가볍게 영화한번 봤어.그리고 나서 드라이브를 갔어 .내가 일주일안에 보통 결판낸다고 했자나?이번에는 좀 불안불안하더라. 줄듯 말듯 애태우는게 ㅋㅋ
약속의 날. 그날은 가볍게 영화한번 봤어.그리고 나서 드라이브를 갔어 .내가 일주일안에 보통 결판낸다고 했자나?이번에는 좀 불안불안하더라. 줄듯 말듯 애태우는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