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원무과 신입녀 ㅅㅅ 썰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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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0 조회 369회 댓글 0건본문
그날 그렇게 욕정을 채우고는 한동안 또 연락을 안했어.내 여사친은 나에게 만나는거냐 안만나는거냐. 애가 우울해한다 ㅎㅎ어쩌라는거냐. 여사친을 만나러 병원으로 또 가게됬지.근무시간때문에 병원식당에서 밥을 먹자더라고 .쿠폰인데 1000원짜리. 그거면 아무나와서 먹을수 있더라? 신기함. 한참 먹으면서 나도 첨이라 눈치봐가며 있는데 원무과 ㄴ이교대타임 마치고 동료랑 같이 내려오더라고 . 그 제복같은거 입고.날 딱 째려보더니 이년이 내옆에와서 딱 앉는거야 밥먹는데.그날 가자미구이가 나왔었어. 근데 난 솔직히 생선 좋아하지도않고발려먹기 귀찮아서 왠만하면 안먹는데 . 갑자기 내껄 가져가더니 살을 발라주더라?옆쪽테이블에 앉은 흰가운입은 늙은년이 ㅋㅋ"oo씨 남친이야? 난 OO씨 남친인줄알았는데 ㅎㅎ"하 ㅆㅍ 오는게 아니었다. 이러다가 개 독박쓸수도 있겠다 했는데이년이 존나 당돌하게 " 네 ㅎㅎ소개받았어요 언니한테 ㅎ 잘생겼죠? " 하면서 공격하더라. 한번에 원킬원샷을 당한 심정으로 밥을 후다닥먹고친구랑 올라가서 커피한잔 하는데 여사친은 나한테 그러더라고" 되게 당돌하다 ㅋㅋㅋ 어려서그런가보다 . 넌 맘 아예없는거야?"한마디 했지. " 야 ! 애는 이쁘자나 액면가가? 근데 무섭다 ㅋㅋㅋ"무섭다라는 거에는 모든의미가 담겨있었지.걸리면 코낀다 와 ㅂㅈ허공 삽질의 모든 의미. 그럼 삼세판이니까 딱 3번까지만 만나보고 생각하자 .하고는 3번째 만남을 갖기로 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