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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연상녀 길들인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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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0 조회 62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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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좀 있어서 잉여하게 살고있는 부산 20대 후반 남자야내가 생각하기에는 평범하게 생겼는데 의외로? 여자들한테 인기가 좀 있는데 뭐 잘생긴 애들한테 데였던 애들이 무난하게 나 만나는거겠지?잡설 치우고 바로 본론 들어갈께지금은 많이 줄였지만 1년 전까지만해도 진짜 심할때는 하루에 ㅈㄱ 2~3번(다 다른여자) 한적도 있을정도로 ㅁㅊㄴ이었지심할때는 일주일 내내 만났을 정도로 엄청났는데 그때 느낀건 진짜 ㅈㄱ하는 애들이 엄청 상상이상으로 많다는거였어하루에 2~3명씩 5일정도를 ㅈㄱ하고 다녀도 같은 여자를 본적이 없어특별히 내가 마음에 들어서 자주 보던애들 빼고는... 그리고 또 하나는 단순히 돈을 위해서 ㅈㄱ을 하는게 아니라 정말 ㅅㅅ가 좋아서 ㅅㅅ하려고 했는데 기왕 하는거 돈까지 받으면 좋으니 ㅈㄱ을 하는 애들도 있더라그런 애들은 잘만하면 돈도 안받고 가끔 만나서 ㅅㅅ 즐기는 ㅅㅍ가 되기도 해 이렇게 경험이 많다보니 이야기할 애들이 많은데 그중 연상이었던 ㅈㄱ녀 얘기를 먼저 해볼께
나보다 3살 많고 차로 40분거리 강원도쪽에서 온 누나였어다 그렇지는 않지만 진짜 자기얼굴 까놓고 ㅈㄱ하는 애들도 있거든?근데 보면 업so거나 내상 혹은 장난치는 애들이 대부분인데 그 누나는 다행히도 아니더라얼굴은 진짜 완전 엄청 밖에 나가보면 어디에나 있을법한 평범한 얼굴인데키도 좀 작고 가슴크고 육덕스런 스타일이라 보기로 했지(내가 글래머를 엄청나게 좋아해)가격도 참 합리적?이었어1번 10 / 2번 15 / 3번 18 / 긴밤 30(횟수제한x)수위도 ㄴㅋ 가능, ㅈㅅ 가능, 얼사 가능, 입ㅅ x, ㅎ장 x 등 괜찮았고 제일 마음에 들었던건 정기적으로 산부인과 다니면서 검사하고 검진표를 확인시켜줬다는게 제일 마음에 들었지
그 누나 자취방 옆에 ㅁㅌ이 몇개 있어서 거기서 만났는데 예전에 각목을 만난적도 있었고아무래도 그 누나 집 근처라서 또 각목일까? 라고 생각했는데 뭐 어차피 각목들 정도는 해결이 가능해서그러던가 말던가 하고 바로 ㅁㅌ에 들어갔지
나는 원래 들어가서 바로 막 씻고 ㅅㅅ하고 그러지 않고 엄청 느긋한 스타일이거든? 이게 ㅈㄱ녀들한테 의외로 먹히더라... 대부분 빨리빨리 하려고 하는데 나는 진짜 그런 사람들에 비하면 답답할 정도라나?사실 원래 이렇게 하는게 맞는거거든? 아무래도 편한 분위기에서 ㅅㅅ를 하는게 여자나 남자나 좋지않아?그냥 바로 시작해버리면 뭔가 일이라는게 크게 느껴지고 빨리 끝내고 싶어지고 그렇잖아...그래서 최대한 분위기 풀고 편해진 상태에서 하거든 그럼 확실히 여러가지로 여자들이 달라져아무리 오랫동안 ㅈㄱ을 했던 남자, 여자라도 이런사람 아닐까? 이러는거 아닐까? 등등의 이유로 조금 긴장하기도 하고특히 여자들은 아무래도 일이라고 생각하는게 크기때문에 빨리 끝내려고 하고 반응이 시원찮지...(신음소리를 내지 않는다거나 목석처럼 있다거나 등등)
그 누나랑도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유머도 쳐주면서 좀 웃다가 긴장이 풀린건지 준비가 된건지 누나가 먼저 같이 씻자고 하더라고그래서 둘이 씻으면서 막 쪼물딱 거리다가 나와서 침대에 누웠는데 여기서도 되도록 바로 시작하는것 보다는 눈도 마주치고 얘기도 하고 ㅇㅁ아닌 ㅇㅁ도 해주다가(그냥 쓰담쓰담 같은거랑 뽀뽀정도?) 본격적으로 시작했어
이렇게 밑작업? 해두면 좋은점이 아무래도 편해져서 그런건지 여자들 쪽에서도 나름 적극적으로 변한다는 거야딱히 요구하지 않아도 알아서 ㅇㅁ도 해주고 여러모로 편하고 좋아
그날 한번만 하려고 했었는데 와 이 누나 장난없더라... 진짜 바로 긴밤으로 바꾸자고 했는데 자기도 하고는 싶지만 약속이 있어서 안된다길래 3번으로 하자고 했더니 콜해서 3번으로 바꿨지이유가 속궁합이 잘 맞았던것도 물론 있지만 진짜 입으로 하는거 장난없고 위에서 무슨 투우사가 발버둥치고 소타는? 그런 느낌으로 하는데진짜 미칠뻔했어
ㅈㅈ 길이는 진짜 평범하거든? 짧다는 소리는 들어본적 없는데 길다고도 들어본적은 없어(남자 여자 포함)내가 자신있는게 굵기야... 진짜 굵은건 자신있는데 MSG 첨가하면 한손으로는 다 감아잡을수 없는 정도랄까?근데 이게 안좋은 점이... 길이는 평범한데 굵으니까 얼핏 보거나 그러면 시각적으로는 좀 작아? 짧아? 보이는게 있지
무튼 첫 ㅈㄴㅅㅈ 시원하게 하고 같이 씻고 2차전은 바로 돌입했어대실 3시간인데 이미 반은 쓴 상태에다 누나도 저녁에 약속이 있어서 나머지 두번을 위해선 조금 빠르게 할 필요가 있었거든두번째는 진짜 여러가지 체위를 했었는데 누워서 엎드려서 앉아서 서서 별걸 다했었어
내가 조루는 아닌데 속궁합이 좋아서 그랬던건지 그 누나가 워낙 명기라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두번째도 그렇게 오래걸리진 않았던것 같아 3~40분?마지막 세번째는 싸지 못하더라도 좀 천천히 하려고 쉬면서 얘기했는데 얘기에 너무 빠진건지 대실 30분도 채 안남았더라그래서 급하게 3차전 돌입했는데 역시... 뭔가 느낌이 올랑말랑 하기는 하는데 안나오더라고그냥 못싸도 전화 올때까지만 하자 생각하고 있는데 누나가 갑자기 시간없는데 못싸면 아쉬울테니 자기가 입으로 해준다는거야속으로는 ㅂㅈ로도 안되는데 입으로 되겠어? 했는데 위에 말한것처럼 워낙 잘하기도 했고 자신있었나봐대충 물로 씻고 바로 입으로 해주는데 와... 내가 이 누나때문에 ㅂㅈ보다 입을 더 좋아하게 됐지ㅂㅈ로 나름 10분넘게 ㅍㅅㅌ질을 해도 소식이 없었는데 입으로 3분? 5분?정도 하니까 바로 느낌이 오더라
딱 느낌이 오길래 이제 나올것 같다니까 원래 입ㅅ는 안된다고 했었거든? 근데 더 피치올려서 빨더니입에 싸라는 식으로 계속 물고있어서 시원하게 입에다 ㅅㅈ하고 같이 씻고 헤어지면서 연락처 교환했어그후에 연락도 자주 주고받고 만나면서 관계했는데 이 누나 나랑 관계가 마음에 든건지 원래 마인드 자체가 좋은건지서비스?가 어마어마해
처음 만났을때도 원래 3번 18만이었는데 마지막은 제대로한게 아니라면서 15만 받기도 했고가끔은 2번으로 볼때 1번 가격으로 해주거나 2번 가격에 서비스라면서 한번 더 해주거나 그러기도 했고긴밤 20에 해주기도 했고 꽁으로 하기도 했음
그래서 더 자주보게 됐는데 이 누나가 갈수록 먼저 보자고 하기도 하고 꽁으로도 해주길래혹시 내가 마음에 든건가? 내 ㅈㅈ가 마음에 든건가? 같은 생각을 했는데 그러다보니 뭔지모를 자신감도 좀 생기면서이상한쪽으로 머리가 굴러가더라
왠지 잘만하면 앞으로는 가끔이 아닌 계속해서 꽁으로 할수있는 ㅅㅍ를 만들수있을것 같았어딱 그생각 하자마자 그전까진 ㅅㅅ를 목적으로 만났었는데 일부러 ㅅㅅ는 하지않고 만나서 밥도 먹고 놀러다니고데이트를 시작했지
근데 그 누나는 그런 데이트가 끝나고 내가 ㅁㅌ에 데려가서 ㅅㅅ를 할줄 알았나봐누나 집에 데려다주려고 차타고 가고있는데 오늘은 몇번할꺼야? 같은걸 물어보더라고그래서 오늘은 ㅅㅅ하려고 만난거 아니다 데이트하려고 만난거다 하면서 그냥 집에 곱게 돌려보내고 그랬지
운좋게도 그 누나한테 그게 먹혀들어갔는지 몇일 지나니까 집에서 차한잔 마시고 가라고 하더라고당연히 들어가서 차마시고 누나가 먼저 분위기 만들길래 ㅍㅍㅅㅅ하고 하룻밤자고 다음날 헤어지고 했지
그날을 계기로 확신이 들어서 점점 길들이기 시작했는데 누나가 하고싶어 할때 일부러 안해주거나 애태우기도 하고무조건 데이트를 하고나서 ㅅㅅ를 하고 그랬는데 원래 그런 사람인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너무 쉽게 일이 진행되더라
갈수록 평범한 사람들은 조금 꺼려하거나 요구하지 않는 것들을 조금씩 요구하면서 그 강도를 높여갔는데진짜 거리낌없이 다 받아주고 해주더라
뭐 영통**부터 시작해서 만날때 속옷입지말고 나오라고도 했고 야외에서 노출도 시켜봤고 야외, 공공장소에서 ㅅㅅ도 해봤어
다 설명하자면 긴데 아무튼 잘 길들여지고 나서부터는 별거 다해봤지
ㄹㅈ플 보고싶다고 여자 구해서 ㄹㅈ플 하는것도 보고 초대남 불러서도 해보고 스왚도 해보고동영상도 많이 찍었고 여러가지 경험을 하게해준 누나였어그후에 새로 마음에 드는 애들을 찾아서 뜸해지다가 연락이 끊겼는데저번달에 저녁에 집에있는데 에어컨이 갑자기 고장나서 더워 죽겠더라고...그래서 ㅁㅌ에서 에어컨 틀어놓고 잘겸해서 ㅅㅅ하려고 ㅈㄱ찾을까 하다가 그누나 생각나서 연락해봤는데남자친구 생겨서 이제 ㅈㄱ도 안하고 결혼한다고 하더라
조금 아쉽기는 했지만 그래도 축하할 일이라서 축하한다고 해줬는데아무래도 우리가 가졌던 여러가지 경험들도 있고 내가 자기랑 찍은 영상을 가지고 있는걸 알아서 그런지엄청 조심스럽게 얘기하고 걱정하는것 같더라고아직 영상이 외장하드에 고이 모셔져있는데 이걸 지워줄지... 그냥 혼자만의 추억으로 가끔 보면서 ㅍㄸ칠지 생각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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