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아재가 들려주는 보징어지만 김옥빈닮은 전여친 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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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7 조회 635회 댓글 0건본문
썰게에 보징어썰 글 보고 전여친 생각나서 몇자 적어봄보징어라고 하지만 그걸 넘어서는 매력있던 여자였음 ㅎ너무 오랜된 이야기랴 약간의 MSG가 들어있으니 참고해서 봐
대학교 후배인 지현이를 처음 본건 휴학중에 따라간 동아리 신입생환영엠티에서였어오랜만에 본 선배, 동기들과 인사하고 신입회원들도 인사받았는데 그 중 한명이 지현이었어168에 45정도, 생긴건 김옥빈이나 원더걸스 유빈?까무잡잡한 피부에 몸의 탄력이 옷밖으로 표출되는? 얼굴선이 진하다는게 이거구나 싶을 정도였지한가지 아쉽지만 눈에 띄는 ㅅㄱ는 아니었지 ㅜㅜ선배님~ 하면서 따르는데 이때부터 이 애와의 긴 인연의 시작이었지
보자마자 들이대자 이런건 아니구 매력있는 후배가 있구나하고 넘겼어다들 밤새 술먹고 꽐라되어 15평인가? 정도되는 방에서 남여이십여명이 건전하게 쪽잠으로 아침을 맞이하고있었지그정도 방에 이십여명 누우면 어쩔수없이 서로 바로 옆에서 자야 됐지나도 새우잠을 자다가 눈을 떳는데 내 남자동기(동철이라 해두자)가 지현이 뒤 옆뒷치기 자세로 누워서 옷위로 ㄳ을 만지고 있는게 아니겠는가!!!
참고로 동철이란 놈은 생긴건 평범한데 친근함과 여자들에게 특화된 유머로 후배 중 퀸카를 사귄놈이구자취방 여기저기서 떡치는 목격담이 솔솔찮게 들려왔었고 후배퀸카가 잘난놈 소개받고 차였다고하더라구(동생들 잘 참고해. 여자꼬시는데는 생긴게 다가 아니다)
암튼 본론으로 돌아와,난 그상황이 강간인지 썸인지 확인해 필요도 없었어. 지현이의 몸이 호응을 하고 있더라구동철이에게 속으로 엄지척해주고 더이상 진도가 안나가고 다시 자는 걸보고 나도 다시 잠들었지서울로 돌아오는 기차안에서도 둘이 웃으며 유독 친근해 보이더라. 신입생 들어온지 얼마됐다고 벌써 캬~ 참 대단한 놈이야. 그리고 몇일뒤 둘이 CC가 됐다는 얘기가 들렸어
몇개월뒤 나도 복학하고 여전히 둘은 CC였고 지현이하고는 친한 선후배로 지냈고1년 2년 시간이 흐르고 지현이는 동철이와 헤어지고 다른 과선배도 사귀고 헤어지고 다른 동아리 후배랑 썸다고 동철이가 집앞에서 기다리고 매달렸단건 나중에 지현이 입으로 듣게됐지
나와 지현이 둘다 졸업반이 되어 여름방학동안 계절학기를 들어야하는 상황이 됐고둘만 계절학기 들을바에 같은 교양수업을 듣기로 하면서 서로 챙겨주는 사이가 됐어그걸 계기로 전보다 더 친하게됐지만, 지현이는 과선배 남친이 있었고 나도 썸녀가 있었기에이성으로 좋은 감정은 있었지만 같이 밥먹고 가끔 영화보고 도서관에서 공부하고만 했지 더이상 진전은 없었어
나는 지방에 취업을 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그 후로는 지현이 소식을 듣지못했지그러고 2년이 지난 어느 봄날에 선배가 결혼했나, 모임이었는지 잘 기억나진 않지만 오랜만에 그 자리에서 지현이를 보게된거야. 오랜만에 본 지현이는 오랜 취업준비 때문에 그런지 힘이 없어 보였고 물어보니 집을 나와 자취를 하고있다는거.남친도 없고 취업하기 힘들다는 등 하소연을 하는데 귀는 얘기를 듣고있어도 눈은 여전히 탄력있는 몸매를 보고있었지그러다 지현이가 나 일하는 지방으로 혼자 여행을 가고싶다고 그때 전화하면 밥이라도 한끼 사줘라해서 ㅇㅋ하고 넘겼지
그러다 5월초에 지현이한테 연락이 온거야. 자기 그쪽 여행가는데 밥 한끼 사달라고.
대학교 후배인 지현이를 처음 본건 휴학중에 따라간 동아리 신입생환영엠티에서였어오랜만에 본 선배, 동기들과 인사하고 신입회원들도 인사받았는데 그 중 한명이 지현이었어168에 45정도, 생긴건 김옥빈이나 원더걸스 유빈?까무잡잡한 피부에 몸의 탄력이 옷밖으로 표출되는? 얼굴선이 진하다는게 이거구나 싶을 정도였지한가지 아쉽지만 눈에 띄는 ㅅㄱ는 아니었지 ㅜㅜ선배님~ 하면서 따르는데 이때부터 이 애와의 긴 인연의 시작이었지
보자마자 들이대자 이런건 아니구 매력있는 후배가 있구나하고 넘겼어다들 밤새 술먹고 꽐라되어 15평인가? 정도되는 방에서 남여이십여명이 건전하게 쪽잠으로 아침을 맞이하고있었지그정도 방에 이십여명 누우면 어쩔수없이 서로 바로 옆에서 자야 됐지나도 새우잠을 자다가 눈을 떳는데 내 남자동기(동철이라 해두자)가 지현이 뒤 옆뒷치기 자세로 누워서 옷위로 ㄳ을 만지고 있는게 아니겠는가!!!
참고로 동철이란 놈은 생긴건 평범한데 친근함과 여자들에게 특화된 유머로 후배 중 퀸카를 사귄놈이구자취방 여기저기서 떡치는 목격담이 솔솔찮게 들려왔었고 후배퀸카가 잘난놈 소개받고 차였다고하더라구(동생들 잘 참고해. 여자꼬시는데는 생긴게 다가 아니다)
암튼 본론으로 돌아와,난 그상황이 강간인지 썸인지 확인해 필요도 없었어. 지현이의 몸이 호응을 하고 있더라구동철이에게 속으로 엄지척해주고 더이상 진도가 안나가고 다시 자는 걸보고 나도 다시 잠들었지서울로 돌아오는 기차안에서도 둘이 웃으며 유독 친근해 보이더라. 신입생 들어온지 얼마됐다고 벌써 캬~ 참 대단한 놈이야. 그리고 몇일뒤 둘이 CC가 됐다는 얘기가 들렸어
몇개월뒤 나도 복학하고 여전히 둘은 CC였고 지현이하고는 친한 선후배로 지냈고1년 2년 시간이 흐르고 지현이는 동철이와 헤어지고 다른 과선배도 사귀고 헤어지고 다른 동아리 후배랑 썸다고 동철이가 집앞에서 기다리고 매달렸단건 나중에 지현이 입으로 듣게됐지
나와 지현이 둘다 졸업반이 되어 여름방학동안 계절학기를 들어야하는 상황이 됐고둘만 계절학기 들을바에 같은 교양수업을 듣기로 하면서 서로 챙겨주는 사이가 됐어그걸 계기로 전보다 더 친하게됐지만, 지현이는 과선배 남친이 있었고 나도 썸녀가 있었기에이성으로 좋은 감정은 있었지만 같이 밥먹고 가끔 영화보고 도서관에서 공부하고만 했지 더이상 진전은 없었어
나는 지방에 취업을 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했고 그 후로는 지현이 소식을 듣지못했지그러고 2년이 지난 어느 봄날에 선배가 결혼했나, 모임이었는지 잘 기억나진 않지만 오랜만에 그 자리에서 지현이를 보게된거야. 오랜만에 본 지현이는 오랜 취업준비 때문에 그런지 힘이 없어 보였고 물어보니 집을 나와 자취를 하고있다는거.남친도 없고 취업하기 힘들다는 등 하소연을 하는데 귀는 얘기를 듣고있어도 눈은 여전히 탄력있는 몸매를 보고있었지그러다 지현이가 나 일하는 지방으로 혼자 여행을 가고싶다고 그때 전화하면 밥이라도 한끼 사줘라해서 ㅇㅋ하고 넘겼지
그러다 5월초에 지현이한테 연락이 온거야. 자기 그쪽 여행가는데 밥 한끼 사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