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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4 조회 348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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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소속사가 어딘지 물어보지도 않았어 알아서 잘하겠지 생각에.그리고 지도 깊게는 말하지 않았어. 그냥 무슨일한다 머 찍고 있다언제 방영하고 개봉한다. 어디서 보자 이런거지 ㅎㅎ 워낙 친하니까. 


 이날은 지가 쉬는날인데 친구집에 있다고하더라고. 소속사에서 아직머물 집을 못정해서 임시방편으로 친구가 사는 부천에서 있더라고.집주소를 알려주면서 전화로 "그냥 너 보고싶어서. 나 감기인거같다"그소리에 본죽 소고기죽 쳐 싸들고 부천으로 갔다. 파자마 차림에 있는데 ... ㅈㅈ가 슨거야 ㅈㅈ가 섰다고.여사친이 아닌 여친이기때문에 내 ㅈㅈ가 반응을 한거야. 다행히 같이 사는 친구는 저녁이나 되야 퇴근을 했기때문에상을 펴서 죽을 떠 먹였어. 상전 마마 처럼 개년. 그리고는 양치를 하고 눕는데. 그날 따라 느낌이 이상하더라고 .자기 옆에 누우라고 하더니 키스를 시작으로 내 손은 양쪽 버튼에 향했지.몸매도 좋고 젖 가슴도 나로호 처럼 발사 직전이기 때문에푹신하네 대왕 카스테라 같더라니 ㅎㅎ 그냥 우린 대화없이 진행했고, 땀흘리면서 열심히 박았지.ㅂㅃ을 하려고 했는데 거부하더라고. 이년 발가락이야 맨날 봤던거고연습생때도 거울에다 발사진 찍고는 발아프다 힘들다 하는데존나 빨고 싶었는데 이제서야 빨아보는거다. 


아프니까 애가 더 이뻐 보이더라고 . 그날 난 발가락부터 천천히ㅂㅃ도 시전했지. 천천히 하라고 하는데 그게 되겠냐 존나 꼴아있는데 근데 이년도 엄청 흥분하더라고 손가락을 ㅂㅈ에 넣었는데물이 막 나오더라 ㅎㅎ 그래서 손가락으로 좀 쑤시다가 이제는 넣어야지하는데쫌만 더해달래 ㅋㅋㅋㅋㅋ 당황했지만 정성을 다해 모셨지. 그렇게 우린 그날 합체 했고 완성형 로봇이 되었지.ㅅㅅ를 거의 1시간간격으로 했던거 같아 . 친구년이 퇴근한다는 전화오기전까지.
그날 우린 절정에 다다랐고, 쉬는날마다 나에게로 와서몸을 허락했었지. 그렇게 나한테 길들여지기 시작했어 ㅎㅎ난 늘 발가락을 만지며 빨면서 뒤로 박아대기 시작했고 그런 날보면서이해할수 없다는듯한 표정을 지었지만 내 ㅈㅈ가 깊숙히 박히면신음소리를 내뱉고는 스스르 쓰러져 갔지 ㅎㅎ 하루 날잡고 기차를 타고 부산을 가자고 하더라촬영들어가기전에 바람 쐬고 싶다고. 


 우린 간만에 계획을 세웠고 먹고싶은거 먹고 오자했지.근데 촬영전이기때문에 많이는 못먹을거 같다고 하는데어쩌냐 이해해야지. 우린 부산으로 향했고 회를 좋아하는 년이기때문에회 위주로 먹었었어. 난 참고로 회를 별로 안좋아해 ㅎㅎ "회 안좋아하면 딴거 먹자니까~ "되따 그냥 너 먹고싶은거 하고싶은거 위주로 하자. 


 "사진찍을때 아래서 찍어야 길게나와 알았지?"아 이년이 진짜 ... 난 최선을 다해 기어가면서 찍어줬어 ㅎㅎ사진을 찍고 보여주면 잘했어 하면서 내 엉덩이를 토탁였지. 그날 부산에서 방을 잡고는 술을 한잔 하러 가기전에2차례 ㅂㅈ를 털어줬어. 이제는 먼저 씻고는 눕더라고"야 너 나랑 ㅅㅅ하기전에는 어떻게 참은거냐? ㅎㅎ"묻지말고 그냥 하자! 하면서 째려보는데 그게 또 섹시하대. 그렇게 우린 친구티를 벗었고 연인을 거쳐 이제는 정신적,육체적관계가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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