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화) 이번 7월에 어플로 고2 만났던 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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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섹스게이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3-13 22:14 조회 433회 댓글 0건본문
그애는 월곶살고 나는 정왕살아서
62번버스 타니까 10분만에오더라 토요일에 만낫었음
쇼미본다고 2시까지 잠안자다 약속시간이 10시였는데
늦잠자서 9시반에 일어나서 바로 와가지고 부시시한머리 쌩얼
그리고 흰티에 검은츄리닝,그게 그애에 첫인상이였는데
어려서그런지 기미잡티없는 그 어린소녀의 깨끗한얼굴은
헤어화장 풀셋팅한 20대 노계들 압살하더라
뭐 둘다 낯가리는성격이라 앞만보면서 얘기하다가
편의점들려서 음료수하고 과자사들고 내자취방들어옴
들어오자마자 과자몇번 집어먹고 음료수 여러번 홀짝홀짝하더니
자기 졸리다고 내이불에눕더니 그상태로 내 무릎을 베게삼아
눈감고 쌕쌕거리며 자더라..너무 귀여웠음
애기들 재우려고 토닥토닥하는거 걔 배에대고 그러고있는데
하지말라길래 어..웅..이러고 가만히 멍때리고있는데
이대로가다간 얘 잠만재우고 보낼거같아서 자?자?물어보다가
배에다시손올림..그리고 조금씩 위로 올라가려하는데
롤러코스터 타고 윗부분까지 올라가면 2초뒤에
광속으로 레일을질주하는 그상황을 알기에
레일 올라가는 그순간이 제일 긴장되고 떨리는것처럼
이 뒤에는 어떤일들이 펼쳐질까 과연 최종목적인 섹스일까
아니면 콩밥일까 묘한설렘과 긴장감으로
심장이 메트로늄마냥 주기적으로 둠치둠치두둠치 거리더라
배 최상위부분까지 손 올라왔는데 그이상은 안될거같은데
이대로 뱃살만 쳐만지다 끝내긴싫어서 모기목소리로
어..음..저기..가슴만져두됑?이랬는데
눈감은그애가 한쪽입꼬리만 올라가더니 웅ㅋ 이러더라
그때부터 슬슬 아랫도리가 묵직해지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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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잠자서 9시반에 일어나서 바로 와가지고 부시시한머리 쌩얼
그리고 흰티에 검은츄리닝,그게 그애에 첫인상이였는데
어려서그런지 기미잡티없는 그 어린소녀의 깨끗한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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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는데..